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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맥의 달인 박희영의 유머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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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맥의 달인 박희영의 유머경영

: 대한민국 인맥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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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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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1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9만자, 약 3.1만 단어, A4 약 62쪽?
ISBN13 9788997580125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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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희영
월간 GOLF CEO 매거진 회장, 한국카네기클럽 사무총장,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한국생산성본부 자문위원장, 순천향대학교 건강과학대학원 부원장,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부원장, 서울대학교 지식정보최고위과정 운영이사장, 한양대학교 CEO 문화예술부원장, 조선일보 문화예술포럼원장 등 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 경제인 골프협회 회장, 한국신지식인협회 부회장, 재경순천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 등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주) 배보 회장 및 G20청소년미래포럼 총재, 한동관세법인 회장이 그의 직함이다. 주요 수상내역으로는 전경련(특별공로상, 감사패, 최우수경영인상, 공로상, 리더스 모닝스피치 최우수상), 카네기(도전상, 자랑스런 카네기상, 리더십 최우수상), 세계경영 연구원(성심상), 한국생산성본부(특별상, 최우수상), 한국신지식인협회(대한민국신지식인 경영인 대상, 올해의 신지식인상), 고려대학교 정보통산대학원(공로상), 세종대학교(최우수상), 한국체육대학교(우수경영자상), 서울대학교(공로패), 창업진흥원(창의적 기업가상), 한국경제신문사(지식서비스 대상), 서울중소기업청(표창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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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웃는가?”quid rides, 퀴드 리데스
로마 시인 호라티우스가 남긴 풍자시의 한 구절이다.

“이름만 바꾸면 당신 이야긴데.”mutato nomine de te fabula narratur, 무타토 노미네 데 테 파불라 나라투르

당신을 풍자하는데 당신이 왜 웃는가? 하기야 남들이 나를 두고 웃는다면 내가 웃을 일이 아니긴 하다.

철학자 베르그송은 「웃음」이란 책에서, 경직된 것에 짓눌린 우리의 숨통을 틔워주는 것은 ‘웃음’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웃는가?

인간은 대개 일생 동안 50만 번 이상 웃는다고 한다. 인간은 왜 이렇게 자주 웃는 것일까? 그리고 뇌는 어떻게 웃음을 만들어내고 웃음은 뇌에 어떤 영향을 줄까?

1990년대 후반부터 웃음에 대해 연구해온 메릴랜드 대학의 로버트 프로빈Robert Provine에 따르면, 웃음은 유머나 개그에 대한 본능적인 신체 반응이 아니다. 오히려 웃음은 사회적인 상호작용과 밀접하다. 사람은 혼자 있을 때보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30배 가량 더 웃는다. 대화에서 웃음이 터져나오는 순간에 말은 실제로 웃기는 말이 아닐 때가 많다. 고작 15% 정도만 웃기는 농담에 해당한다. 또 두 사람이 이야기할 때 말하는 사람이 듣는 사람보다 46% 정도 더 웃는다. 사람은 웃기는 말과 상황에도 웃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이
유는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연결하는 감정적 배경을 만들기 위해 웃는다.

링컨이 하원의원 선거에 입후보했을 때의 일화다. 그의 상대였던 피터 카트라이트는 감리교회의 유명한 부흥 강사였다. 이곳저곳의 교회에 초청을 받아 설교를 하는 사람인만큼 연설에 관한 한 놀라울 정도로 말을 잘하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선거운동 막바지 어느 날 링컨은 우연한 기회에 카트라이트가 설교를 하는 어느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카트라이트는 명쾌하면서도 대단한 화술로 열변을 토하며 청중을사로잡고 있었다. 그런데 설교를 하던 도중 그가 난데없이 “새로운 삶을 영위하고 충성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천국에 가기를 소망하시는 분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십시오.”하고 부르짖는 것이었다.
그의 말에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선 사람은 얼마 되지 않았다. 워낙 갑작스런 말이었기 때문에 신자들이 그의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다. 그러자 카트라이트는 주먹으로 연단을 치며 소리를 질렀다. “천국에 가기를 원하는 사람이 겨우 이것밖에 안 된단 말입니까?
그렇다면 이번에는 지옥에 가기 싫은 분들 모두 일어나 보십시오.” 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모두들 벌떡 일어섰다. 그런데 오직 한 사람만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있었다. 바로 링컨이었다. 카트라이트는 링컨을 향해 삿대질을 하며 소리쳤다.
“이보시오 링컨! 실례되는 말입니다만, 당신은 어디로 가실 생각입니까?”
그러자 링컨은 태연하게 대답했다.
“나는 하원으로 가렵니다.”
순간 장내에는 떠나갈 듯이 폭소가 터졌다. 당연히 링컨은 그의 대답처럼 하원으로 갔다.

● 15분만 참아주십시오
링컨의 부인 메리 토드는 켄터키 주의 상류층 출신이었다. 그래서 토드와 링컨은 살아온 가정의 배경과 문화, 성격차이로 갈등이 많았는데, 링컨은 성격이 조용하고 신중한 반면 토드는 약간 충동적이고 성급하며 신경질이 많은 편이었다.
링컨이 변호사로 일하던 시절, 아내 토드가 평소대로 생선가게 주인에게 신경질을 부리면서 짜증스러운 말을 퍼부었다. 그러자 생선가게 주인은 그것에 대해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남편인 링컨에게 항의를 했다. 그러자 링컨은 웃으며 이렇게 조용히 부탁했다.
“나는 15년 동안 참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주인양반께서는 15분 동안이니, 그냥 좀 참아주십시오.”
[ p60~61: 리더들의 유머 ]

부부는 닮는다.
결혼 초에는 전혀 이질적이어서 끊임없이 으르렁대지만 살아가면서 이질적인 면이 점점 줄어들고 생각이나 행동까지 비슷해지며 드디어는 모습까지도 닮아 어떻게 기질이 만들어지는가를 쉽게 알게 한다.
자식이 부모 속을 썩히면 어디서 저런 녀석이 태어난 지 모르겠다고 역정을 내지만, 자녀는 은연중에 부모를 닮지 이웃 아저씨를 닮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자녀에게 아무리 좋은 얘기를 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 게가 옆으로 기면서 새끼 게에게 앞으로 걸으라는 것과 같을 수밖에 없다. 자녀를 변화시키려면 부모의 자질과 기질이 변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1. 남편의 자존심과 마음 다치지 않게 하기
기본적으로 남성과 여성은 뇌의 컴퓨터 프로그래밍이 다르다. 여성은 언어 능력이 발달된 반면, 남성들은 공간 지각력이 발달되었다. 그래서 아내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말을 잘하고 말로 남편들의 맘에 비수를 꽂는지를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대화 좀 하자! 나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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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회장을 한번이라도 만나본 사람들은, 그가 27년의 공직생활을 했던 사람이라는 사실을 쉽게 믿지 못한다. 어느 자리에서든 사람을 즐겁게 하고 스스로를 낮추면서 웃음을 주는 그의 모습에서, 딱딱하고 제도적인 공직자의 모습을 연상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의 사무실 책상 위에는 한 무더기의 책이 쌓여 있고 한쪽 벽면으로는 수많은 공로패, 위촉패, 수료패 등이 자리하고 있다. 그의 인맥 네트워크와 성공한 CEO의 면면을 보여주는 실적물들이다. 바쁜 일정에 24시간이 모자라는 사람이 도대체 언제 유머 책을 준비했는지 그저 놀랍고, 또 한편으로 젊은이와 같은 패기와 열정을 가진 박희영 회장답다는 생각도 든다. 그는 항상 입버릇처럼 “일도 즐겁게 즐기며 해야 합니다. 경영자나 리더는 뒷바라지하는 사람입니다. 구성원뿐만 아니라 고객들을 먼저 배려할 줄 알아야 하며 권위와 카리스마를 앞세우기보다는 부드럽고 재미있게 상대를 편안하게 대하며 조직의 구성원과 고객의 충실한 심부름꾼으로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말한다. 그는 이러한 말과 마인드를 실제로 실천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그의 얼굴을 보면 함박웃음을 터트린다. 항시 권위와 무게를 잡기보다는 상대와 조직을 위해 스스로를 낮추고, 보다 많은 이들과 눈높이를 맞춰주는, 항상 웃음을 주고 사람들을 복돋아 주는 박 회장의 책 출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한다. 보다 많은 분이 그의 유머에 웃고 행복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예술의 전당 이사장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전) 유인촌

·박희영이라는 세 글자 앞에는 항상 ‘웃음과 희망을 전하는 엔돌핀 회장’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혹자는 개그맨보다 더 웃긴다는 말도 하고 누군가는 그냥 얼굴만 봐도 웃게 된다고 평한다. 이처럼 뛰어난 유머감각은 대체 어디서 나온 걸까? 나는 늘 궁금했다. 그러다 이번 책을 받아들고서 그 궁금증이 풀렸다. 남들에게 주어진 24시간이 그에게는 48시간이라도 되는 걸까? 참으로 대단한 사람이다.
- 대학총장협의회 회장, 상명대학교 총장(전) 이헌청

·박희영 원장을 오랫동안 봐왔지만 한 번도 인상을 쓰는 것을 보지 못했다. 늘 화통한 인사를 건네고 자신을 낮추는 모습을 보노라면 ‘인맥의 달인’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생각하곤 했다. 그의 사업이 늘 번창하는 이유, 그리고 많은 분들이 그를 좋아하는 이유를 이번 책을 통해 또 한 번더 절실히 깨닫는다.
- (주)LG전자 대표이사 권희원

·당신이 한 조직을 이끌고 있는 리더라면 먼저 이 책을 읽어라. 그리고 하나씩 실천해보라. 당신도 박희영 원장같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더 이상의 말은 필요 없다.
- (주)삼구아이앤씨 회장 구자관

·어느 것 하나 못해내는 것이 없는 그가 또 일을 저질렀다. 큰일 났다. 이제 유머강의까지 해야 할 판이다. 모습을 떠올리면 바로 웃음이 동시에 나오는 사람 박희영. 그가 나타나면 배꼽을 꼭 잡고 웃을 준비부터 해야 할 것이다.
-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김종욱

·“사업은 잘 되시나?”
“네! 늘 잘 됩니다.”
박 회장은 늘 긍정적이다. 그리고 늘 활기가 넘치고 호탕하게 웃는다. 그 에너지의 원천이 어디인지 늘 궁금했는데 이 책을 통해 그 진원지를 파악할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유머였다. 리더가 웃고 재미가 있으니 조직의 생산성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일! 이 시대의 모든 리더들이 읽고 배워야 할 책이다.
- 서울대학교 교수 / 중앙도서관장(전) 김종서

·인간관계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서너 번만 읽어볼 것을 권장한다. 당신이 왜 갈등을 겪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박희영 사장의 살아있는 처방과 조언으로 놓치고 있던 웃음을 되찾아 보라.
- 패션그룹형지(주) 회장 최병오

·나이를 먹어서도 아이의 웃음을 잃어버리지 않는 사람. 미래를 내다보며 현재의 위치를 살피며, 결코 과거를 잊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을 보면 항상 기분 좋은 웃음이 난다. 박희영 사장은 바로 그런 사람이다.
- 해피랜드 F&C 회장 임용빈

·언제나처럼 내게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제 책이 나왔으니 추천의 글 한 줄 써주십시오.”
“무슨 책?”
“유머 책입니다.”
웃음이 먼저 나왔다. 대단한 사람! 늘 종이부터 꺼내 남들의 이야기를 적더니만 드디어 사고를 쳤군! 내가 할 수 있는 한마디다.
- 한국신지식인 협회 회장 최세규

·풍부한 유머들은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수확이 실로 크다고 생각된다. 오늘 당장 회식자리에서 건배사가 필요하다면, 당장 펼쳐보라. 스스로 남을 즐겁게 하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 (주)카네기 연구소 대표이사 최염순

·1분의 웃음은 10분간의 자전거 타기와 같다! 이 책을 읽으며 30년에 걸친 각계각층의 대상 대중강의를 돌이켜보고는, 그 동안 유머의 비중이 얼마나 나의 강의력에 그리고 힘차게 지칠 줄 모르게 강의하는데 또한 나의 건강에 도움이 되어왔던가를 새삼 실감했다. 유머는 나를 살리고, 가정을 화목하게 하고, 직장을 부드럽게 하고, 사회를 융합하는데 핵심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는데 전적으로 동의한다. 더구나 다양한 유머를 구사하는 기술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더욱 마음에 든다.
- 국가발전미래교육협의회 안보전문교수 김기철

·구절구절 담겨있는 유머러스함의 향연, 그 행보와 웃음의 능선, 그리고 계속되는 재미난 에피소드들 덕분에 몇 시간이나 정신없이 집중했습니다. 방금 미소 속에 마지막 책장을 닫았습니다. 진정성이 묻어나는 웃음, 부러움과 박수와 존경을 저자에게 보냅니다.
- 동원메이드건설(주) 대표이사 이봉재

·요즘처럼 모두들 어렵다 힘들다 할 때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에너지가 되는 책이다. 박희영을 따라 모두 웃자. 대통령도, 국민도, 정치인들도 모두. 그래야 나라도 산다.
- (주)한덕엔지니어링 회장 한원덕

·세상에는 웃긴 사람도 많고 웃긴 이야기도 많다. 그러나 이 책만큼 웃긴 책은 이전에는 없었다. 유머는 타이밍이다. 적재적소의 시기에 적절한 유모코드를 읽고 이를 활용해야 한다. 이 책에 주제별로 상세하게 분류되어 있는 유머·재담을 제때에만 활용한다면, 평소에 딱딱하고 실없고 재미없다는 평을 듣는 사람도 얼마든지 근사한 사람으로 탈바꿈 할 수 있을 것이다.
- 삼화통신(주) 대표이사 윤태호

·지금까지 많은 결혼식을 가봤지만, 박희영 사장의 경우처럼 축하객이 수천여명을 넘는 것을 본적이 없다. 박희영 사장이 어떤 사회생활을 했는지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 책에는 그의 이런 사회생활의 비결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생산성을 올리고 인간관계를 변화시킨 유머감각. 마이크를 잡고 그 수많은 군중들을 완벽하게 사로잡던, 그리고 한참동안 웃게 만들었던 그의 모습이 떠오른다.
- 조선일보 / 에듀케이션 대표이사 양근만

·책 한권에서 재미있는 유머를 많이 얻기는 힘들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마치 수십 권의 책을 하나로 요약해 놓은 것처럼 다양하고 쓸 만한 유머들로 무장되어있다.
유머플러스 소장 박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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