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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 (大病人: The Last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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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 (大病人: The Last Dance)

이타미주조 | 나무(DVD) | 2012년 06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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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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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2년 06월 15일
시간/무게/크기 116분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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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중환자 (大病人: The Last Dance)

- 사후세계를 그리는데 SFX를 사용한 작품.
- 이번 영화에선 병원안내, 암입문 등 정보적인 측면 꺼내지 않았습니다

감독 : 이타미 주조
출연 : 키우치 미도리, 미쿠니 렌타로, 츠가와 마사히코, 미타니 노보루, 미야모토 노부코, 타카세 하루나

제품사양

더빙 : 일본어 
자막 : 한국어, 영어, 일본어
오디오 : DD 2.0
화면비율 : 16:9 와이드스크린 
지역코드 : All. NTSC
상영시간 : 116분
관람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제작년도 : 1993

줄거리

배우 겸 감독인 무카이 부헤이는 암으로 여생이 얼마남지 않은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마지막 콘서트에 도전한다는 내용의 영화를 자신이 감독, 주연하고 있었다. 촬영 후, 영화의 히로인인 카미시마 아야와 호텔에서 밀회를 갖는 무카이. 그의 아내 마리코는 그런 그와의 이혼을 다짐하고 있었지만, 남편의 몸에 이상을 느끼고 대학시절의 친구인 오카다가 근무하고 있는 병원에 진찰을 부탁한다. 검사 결과 무카이의 몸은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된것으로 판명. 오카다는 무카이의 암을 통보하려고 하지않고 병명을 속여 수술한다. 일단 현장에 복귀한 무카이였지만, 촬영장소인 콘서트회장의 리허설 중에 쓰러져 재수술을 받게된다. 말기암환자의 비참한 모습을 목격하고 패닉에 떨어지면서도 부헤이는 애인을 병실로 끌어들이거나 간호사를 놀리거나 한다. 마침내 오카다에게 장난전화로 자신의 잔짜 별명을 알아내려고 한다. 너무나도 심한 무카이의 행동에 화난 오카다는 흥분한 나머지 결국 경솔한 발언을 하고 만다. 충격을 받은 무카이는 자살을 결심하고 사선을 방황한다. 다행이 목숨을 건진 무카이는 오카다에게 진실을 알려달라고 호소하는데...

작품설명

자신의 인생 딱한번 찾아오는 죽음이니까요. 실험동물같은 죽는 방식은 싫군요”(이타미 주조) 스승 야마자키 후밍의 병원에서 죽는다는 것에 영감을 얻어 제작된 색다른 작품.

암 환자와 암과 싸우는 일을 직업으로 하고 있는 의사. 인격끼리의 격렬한 대립의 결과, 마지막에는 두사람이 시작과는 전혀 다른 높은 레벨까지 성장하는 과정을 미쿠니 렌타로, 츠가와 마사히코 두사람의 명배우의 공연으로 그려냈다. “중환자가 공개된 것은 1993년의 일이다. 1990년의 옴니버스 내가 병에 걸린 이유를 시작으로 병원 코메디 병원에 가자”(타키다 요지로 감독) 간호사들의 실상을 그린 부활의 아침”(노무라 요시타로 감독), 그리고 말기암환자와 호스피스의 문제를 다룬 병은 마음에서 병원으로 간다2”(타키다 요지로 감독)90년대 초반의 일본 영화는 에 중점을 두었다. 1993년은 그 절정기로서 본작품 중환자이외에도 병원에서 죽는다는 것(이치가와 준감독),“너스 콜”(나가사키 쥰이치감독)이 잇달아 공개되었다. 또한 이타미감독 개인에 관해서 말하자면, 전년도에 공개된 민보의 여인공개에 있었던 자살사건때의 입원체험이 본작품의 제작에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지않다. 이타미 감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매뉴얼적 측면(병원안내, 암입문)은 뒤로 제쳐두고, 나라면 이렇게 죽을거야..”라는 테마를 직접적으로 내세우며 다음해 1994년에 발표된 베스트셀러 대왕생”(에이 로쿠스케), “,재발하다”(이츠미 마사타카)등 삶과 죽음을 다룬 작품의 기둥이 되었다. 또한 환상적인 임사체험씬은 일본영화 최초로 등장한 CS시스템을 만들어냈다. 이쪽도 영화 테마와 같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 인사이드 중환자

이타미 주조 중환자를 말하다.

죽음의 공포에서 도망치는 방법

인간은 자신을 정신적인 자신과 육체적인 자신으로 나누어, 육체적인 자신밖에 없다면, 죽음은 별로 무섭지 않겠죠. 어느날 갑자기 기능이 정지되는때 정도겠지요. 그런데 인간의 정신적인 자아, 즉 자아라는 것은 시간을 귀신의 집으로 만들죠. 과거와 미래 속에서 살아있는겁니다. 그런데 죽음을 앞에 두면 미래가 도중에 잘려 깜깜한 어둠이 펼쳐져 있습니다. 결국 자아라는 것이 없어져버리는 것이 가장 무서운 일이죠.

“(이 공포에서 도망가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있다고 봅니다.
첫 번째는 현세적인 욕망의 현실에 그대로 몸을 맡기는 방법. 물욕, 금전욕, 권력욕, 명예욕, 공격욕성욕등에 사로잡혀 마치 죽지 않는 것처럼 살아가는거죠

“(또 한가지 방법은)죽음이라고 하는 것은 자아가 없어지는 것이 무서운 거니까, 죽어도 자아가 없어지지 않도록 하면 되겠죠. 즉 무언가 영구적인 것에 자아를 맡겨버리면 육체적인 자아가 죽더라도 자아는 계속 살아있다고 생각합니다. , 국가, , , 회사, .. 무엇이라도 좋습니다. 그 사람이 영원이 믿을 수 있는 것에 자아를 가탁하는 것에 의해서  자신이 소멸하는 것을 진정시키는 겁니다. 문화의 커다란 기능 중 하나는 죽음의 공포를 완화시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유행하는 병원 영화는 만들지 않는다.

병원이 무대가 되는 영화를 만든다고 결정했을 때, 우선 처음에 생각한 것은 지금 유행하는 병원 영화는 만들지 않겠다라는 것이였습니다. 그쪽이라면 텔레비 다큐멘터리에겐 절대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텔레비 다큐멘터리에서는 실제로 죽음을 앞에 둔 환자들이 출연하고 실제 의사와 간호사, 실제 가족과 함께 실제 투병생활을 전개하고, 마지막에는 돌아가시니까, 영화로 그것을 모방하더라도 이길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에 이번 영화에서는 영화 안내”, “암 입문등 정보적인 측면은 배제한 겁니다.

- 뒷배경 중환자

조용한 생활도 그렇습니다만, “중환자는 지금까지의 영화랑은 상당히 느낌이 다르네요.

미야모토 : 똑같은 일을 하는게 싫은 거겠죠. 이것 저것 흥미가 있고 말이죠. “중환자는 머리에 상처를 입고 입원했을 때, “죽음임사체험에 흥미를 가져 영화로 만들려고 했나봐요. 그런 어두운 면을 등에 짊어진 역(중환자 무라이의 아내)는 저보다 다른  적임자가 분명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감독에게서 이역을 할 수 있는 것은 미야모토 노리코나 쟌느 모로밖에 없다라는 말을 들었어요. , 잔느 모로를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담뽀뽀속에서 잔느같다라는 야마모토 츠토무씨의 대사가 있습니다만, 그것도 잔느 모로의 이야기였어요. 달리는 차 안에서의 촬영. 미니쿠퍼에 타 자신의 손으로 신주쿠의 커다란 육교를 몇 번이나 빙빙 돌았어요. 그곳을 다니면 자주 생각납니다. 클라이막스의 반야심경도 잊혀지지 않아요. 그때의 경본을 감독이 정성에 정성을 들여 만들었어요. 호소고에 프로듀서가 돈이 들었어요. 곤란하네라며 계속 투덜거렸어요.

감독 소개

감독작품

1984년 장례식
1985년 담포포
1987년 마루사의 여자
1988년 마루사의 여자 2
1990년 아게망
1992년 민보의 여자
1993년 중환자
1995년 조용한 생활
1996년 수퍼의 여자
1997년 마루타이의 여인

일본을 대표하는 상업감독으로 1984년 감독으로 데뷔하기 전까지는 성격파 배우로 TV와 영화계에서 활동을 벌였었고, 그의 아버지는 〈국토무쌍(國土無雙)〉(32)으로 유명한 1930년대까지 일본을 대표하던 이따미 만사쿠(伊丹萬作) 감독이다. 이따미 만사쿠 감독은 46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는데, 이따미 쥬죠는 이 연령을 넘은 51세 때 〈장례식〉(84)으로 감독 데뷔를 했고, 1998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10편의 영화를 만들었다.

그의 영화 특징으로는 우선 배역의 재미를 들 수 있을 것 같다. 그것은 그가 배우 출신이라는 것에서 연유한 것일 수 있는데, 그의 작품의 등장인물들은 각기 독특한 성격, 또 거기에 걸맞는 복장과 분장, 소도구들을 사용해 인물 하나하나가 독특한 성격을 갖고 있다. 그리고 항상 그는 관객을 많이 모으는 재미있는 상업영화를 추구하는데, 이와 더불어 영화를 만들 때의 사회상황을 잘 파악하여 영화의 소재로 삼고 있다는 점도 하나의 이따미 영화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처음 배우로 시작한 이따미 주조는 이찌조(一三)라는 이름으로 1960년 애다가와 히로시(枝川弘) 감독의 〈싫어 싫어 싫어〉로 데뷰했다. 1963년에는 니콜라스 레이 감독, 찰톤 헤스톤 주연의 미국 영화 〈북경의 55일〉에서 일본군 지휘관인 시바 중사역으로 출연하고 65년 리처드 브룩스 감독, 피터 오툴 주연의 〈로드 짐〉에서는 자바주민 와리스라는 청년을 연기했다. 그때 마침 미후네 도시로가 베니스영화제에서 두번이나 주연남우상을 수상해 일본 배우가 국제 무대에 어필했던 시대라 이따미 이찌조는 제2의 미후네라며 기대를 모았는데 그는 그 기대에 답해주지 않았다. 예명을 '이찌조'에서 '주조'로 바꾼 것은 언제인지 정확하지 않지만 아마 60년대 말이라고 생각된다. 그 자신은 "마이너스보다 플러스 쪽이 좋다."고 말한 바 있다. 오시마 감독의 〈일본군가고〉(67)에 출연한 이후에는 좀처럼 빛을 보지 못하고 잡지에 에세이를 게재하거나 TV 리포터로서 활동을 하는 정도였다. 그리고, 드디어 배우로서 주목을 받은 작품은 1983년 이찌가와 콘 감독의 〈細雪〉, 모리타 요시미쓰 감독의 〈가족 게임〉. 노무라 요시타로 감독의 〈미주지도 迷走地圖〉, 후루하타 야스오 감독의 〈선술집 쪼지〉라는 4편의 영화에 출연했고 이 정력적인 활동으로 그 해 남우상을 수상했다. 이 4편의 영화출연은 감독 데뷰에의 준비였다고 후에 그는 인터뷰에서 밝혔다.

감독 데뷰작인 〈장례식〉(84)은 획기적인 작품이었다. 먼저 타이틀에서부터 의표를 찌른다. 장례식이라는 의식의 진행속에 현대 일본 도시인들을 집어넣고 그 상황에서 야기되는 혼란을 통해 일본인의 모습과 사회를 묘사한 작품이다. 〈장례식〉은 보통 영화관에 발길을 옮기지 않은 관객층, 특히 중고생 여성 관객층에 의해 대히트를 기록했다. 장례식을 어떠한 순서로 집행하면 좋을까라는 실용적인 감각으로 모두가 영화관으로 발을 옮긴 것이다. 비디오로도 많이 팔렸는데 장례식의 견본으로 불티가 났다는 우스개소리도 있다. 이 영화로 처음으로 2억 수천만엔의 세금을 지불했다는 이따미 주조 감독은 세금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받은 후 〈담뽀뽀〉(86)에 이어 〈마루사의 여자〉(87)를 발표했다. 그 중에서 〈마루사의 여자〉란 탈세 적발의 프로패셔널한 국세청 조사부 여자를 말한다. 이 작품에서 이따미 주조 감독이 묘사했던 것은 프로 탈세자와 그것을 적발하는 국세청 담당자와의 지혜를 짜내 격전을 벌이는 세계. 프로들의 피튀기는 사투를 묘사한 것으로 현대 일본의 단면을 부각시키고 있다. 〈마루사의 여자2〉(88)에 이어 5번째 연출작인 〈아게망〉(90)까지 그는 현대 일본 사회의 일면을 도려내 보여주는 일관된 흐름을 지니고 있다. 〈담뽀뽀〉에서는 음식을 통해서 문화의 모습을, 〈마루사의 여자〉에서는 돈을 통해서 경제의 단면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아게망〉에서는 일본의 전통적인 문화를 구현하고 있는 배우를 주인공으로 하면서 실은 일본의 여자라는 프리즘을 통해 일본 남자의 본질을 부각시키고 있다. 영화가 개봉되고 나서 '아게망'이라는 말이 유행어가 된 정도였는데 '아게망'이란 여자는 남자의 모든 것, 결점까지도 수용하는 여자, 완전한 어머니 같은 여자다. 〈민보의 여자〉(92) 때는 적나라하게 야쿠자의 실상을 고발해 실제로 야쿠자에게 테러를 당한 사건도 있었다. 인텔리 비평가들의 평에 의하면 이따미 감독은 '권력자의 편'에 있다는 비판의 소리도 듣는다. 〈마루사의 여자〉에서는 국세청 직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 나가고 있고, 〈민보의 여자〉에서는 '범죄자=반권력'이라는 지도를 그리고 있다. 죽기 전까지 10작품을 만들었고 거의 모든 작품이 흥행적으로 성공을 했기에, 일본영화에서 흥행감독 하면 이따미 쥬죠 감독을 쉽게 떠올리게 된다. 상업적 영화 안에 사회문제를 다루어 온 이따미 쥬죠 감독에 대한 평가는 이제 다시 내려질 것이다.

1997년 말 자신의 불륜 의혹에 대해 죽음으로써 결백을 증명하겠다며 투신자살했다. 향년 6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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