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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박사의 고치는 암: 말기암 전통에 답이 있다 (CD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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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박사의 고치는 암: 말기암 전통에 답이 있다 (CD포함)

: 말기암, 전통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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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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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6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14g | 150*210*20mm
ISBN13 9788994210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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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원철
1964년 인천 출생. 원광대학교 한의대 졸업후 경희대 한의학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인천에서 한방병원 광혜원을 개원했으며 중국 랴오닝중의약대 중의학 박사학위, 모스크바 국립의대 박사학위, 모스크바 국립의대 약학박사 학위, 경희대 한의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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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내가 암을 정복하지는 못했다. 정복은커녕 이제 입문 단계다. 살린 환자도 있으나 구하지 못한 환자도 있다. 나에게 온 환자들 중에서 반은 사망했다. 물론 말기암 상태에서 일반적인 양방 치료를 받은 것보다 서너 배나 더 오래 생존하며 건강한 삶을 누렸지만, 그렇다 해도 결국 사망한 것은 사망한 것이니까, 사망한 환자들이 그만큼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그렇다면 넥시아를 통해 살린 환자들에 대해서는 정당한 평가가 내려져야 하지 않겠는가?
환자 중 반이 사망했다고 나와 넥시아를 타매한다면, 반이 생존한 것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세상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내 생전에 그러한 대접과 칭찬을 굳이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비문을 이미 써 놓았기 때문이다. ‘말기 암을 고치기도 하고 못 고치기도 했는데, 둘 중에서 못 고친 것에 대하여 비난을 받은 사람.’이라고.”

“거창하게 암을 정복하겠다고 나선 것이 아닙니다. 건강하고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꿈꿀 뿐이지요.”

진실은 시간이 밝혀주는 법. 암치료를 위해 발을 디딘 지 20여 년이 지난 지금 이제 사람들은 최원철의 진정성을 알아주고 인정하기 시작했다.
“바깥의 시선만이 아니에요.대학병원에서 함께한 일부 양방교수들이 만 3년간 환자를 보며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신뢰하게 됐다는 것이 가장 큰 결실이죠. 이들의 연구성과 치료기술이 앞으로 계속 전국 각 대학에서 뿌리를 잘 내린다면 한의학 발전을 30년에서 50년은 너끈히 앞당길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말기암 환자의 마지막은 ‘희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희망을 위해 할 수 있다면 내 모든 것을 걸어도 좋습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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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중심은 환자여야 한다
의학의 중심은 환자여야 합니다. 의학자만을 위한 의학은 환자를 슬프게 합니다. 의학의 주인은 의사도 약사도 아닌 환자이며 그 평가는 환자가 하고 역사가 합니다. 최원철 교수는 암환자와 함께 시작을 하였고 지금 동행을 하고 있으며 그 환자들은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최원철 교수의 지속적인 연구로 많은 환자가 행복해지길 기원합니다.
김남일(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
암 극복의 다음 세상을 열어 가기를
최원철 교수는 말기 암 환자의 소생이라는 ‘신념’을 갖고 뛰어온 연구자입니다. 넥시아는 그 명명부터 겸양의 뜻이 돋보입니다. “서구의학에서 개발한 항암제가 잘 듣지 않아 효과가 없으면, 그 다음(NEXT)에 써보자”는 의미라고 하니 참으로 합리적인 제안이라 생각합니다. 그의 이러한 연구 여정이 암 극복의 다음 세상을 열어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소광섭(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
환자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의사

그는 환자의 마음을 읽을 줄을 알고 또 함께 나눌 줄 안다. 그래서 환자들 사이에서 그는 언제나 믿음직스럽고 자랑스러운 존재이다. 실제로 암환우회의 많은 환자와 가족들은 그를 의사라기보다는 오랜 친구이자 생명의 은인으로 여기고 있다.
어느 시인이 시를 쓰지 않으면 상처가 깊어 못 견디기 때문이라 고백했던 것처럼, 이 책은 최근 넥시아와 관련하여 그가 겪었던 고통으로부터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고 회복하는 과정에 대한 기록이다. 마치 사랑하는 환자들과 이야기하고픈 심정을 토하듯 뽑아내는 비단실과 같은 책이다.
최승훈(전 WHO 서태평지부 전통의학 자문관/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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