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분들의 잘못된 뷰티습관을 정확히 알고, 확실하게 꼬집어주며 명쾌한 해답까지 제공하는 유진의 그 두 번째 책 『유진's 겟잇뷰티』!!! 무조건 바르면 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예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 책에 담긴 유진의 똑똑한 정보를 꼼꼼히 읽어보도록. 이제 보석을 사는 것 보다 더 가치 있어 졌으니 이 책을 읽고 나를 아끼는 잇 걸로 탄생합시다.
우현증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제와 하는 말이지만, 온스타일 〈겟잇뷰티〉를 함께 하면서 유진에 대한 환상이 많이 깨졌다. 상상 속의 그녀는 날 때부터 우유빛깔 이었을 것만 같은 피부의 소유자였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그녀의 피부가 별로였다는 게 아니라, 피부 관리 노하우 뿐 아니라 새로 나온 화장품, 상황 별 응급 대처법 등을 너무 잘 알고 있었다. 그녀의 윤기 나는 피부 뒤에는 해박한 피부 관리 지식과 꾸준한 관리가 숨어있던 것이었다. 그 노하우를 이해하기 쉽고, 따라 하기 쉽게 만든 책이 나왔다.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
황민영 (《얼루어》 뷰티 에디터)
웃음이야 말로 최고의 화장품이라는 것은 아는 현명한 유진씨. 그녀가 『유진's 겟잇뷰티』를 통해 '겟 잇 뷰티'는 독자에게 한결 가까이 다가가 그녀만의 지혜로운 뷰티 노하우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했다. 유진씨 덕에 한국 여성들이 더 세련되고 예뻐지게 되었으니, 더 좋은 화장품을 소개해야 될 것 같은 책임감이 생긴다. 그만큼 똑똑한 책이다.
오기석 (베네피트 코리아 대표이사)
뷰티의 아이콘, 여자라면 누구나 닮고 싶어 하는 유진 언니의 얼굴. 그 얼굴의 비법이 모조리 담겨 있는 책 『유진's 겟잇뷰티』! 보는 내내 유진 언니의 뷰티 비밀 노트를 훔쳐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유진 작가라는 이름만으로도 이미 신뢰도는 100%. 책을 읽으면 언니가 알려주는, 언니만의 메이크업 비법을 따라하지 않을 수 없다.
박한별 (영화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