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宮 エリ-
작가, 시나리오 작가, 영화감독, 연출가, CF 감독, PD로 활동.
1975년 오사카 출생.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다가 2006년에 독립. 영화 [바다에서의 이야기]로 영화감독 데뷔. 주요 저서로 『살아 있는 콩트』, 『살아 있는 콩트 2』, 『생각을 전한다는 것 전람회의 모든 것』, 『생각을 전한다는 것』, 그림책 『구미와 사치코상』, 『대국』 등이 있다. 2012년 첫 개인전 [생각을 전한다는 것] 개최 이후 [살아 있다는 것], [사랑의 방 a house of love], [사랑의 의식, 빨강의 방 파랑의 방 초록의 방], [별이 가득한 하늘에서 온 메시지] 등의 전시를 각지에서 개최하였다.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모리사와 아키오의 소설 『무지개 곶의 찻집』, 『당신에게』, 『쓰가루 백년 식당』, 『스마일, 스미레』, 『미코의 보물상자』, 『히카루의 달걀』, 『반짝반짝 안경』 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날』, 『어젯밤 카레, 내일의 빵』, 『앙』, 『고양이 눈으로 산책』, 『문제가 있습니다』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