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숙인_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부 부교수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Politics of Identity in Aizu, Japan: Local Identities and Metropolitan
Discourses”라는 논문으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현대 일본사회와 지방의 아이덴티티』, 논문으로 「일본사회의 변화와 민족문제의 새로운 전개」, 역서로 『문화와 진리』 등이 있다.
권영주_ 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과 부교수
일본 교토대학교에서 「戰後日本における地方自治の形成」이라는 논문으로 법학(행정학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일본 중앙정부의 행재정개혁에 관한 연구」, 「신제도론과 지방자치의 변화」, 「한일 행정개혁의 비교」, 「大都市制度 : 韓國と日本の比較」 등이 있다.
김기석_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조교수
미국 로스엔젤레스 소재 캘리포니아대학교UCLA에서 “Neo-Institutionalism and Japanese Public Policy: Electoral Politics and Tax Policy Making”이라는 논문으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동아시아 지역질서와 국제관계』, 논문으로 「대통령제와 내각책임제에 있어서의 연립정권 비교연구」, 「일본의 경제위기와 경제개혁 변화」 등이 있다.
김성철_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The Japanese State Network and Industrial Adjustment”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편저로 『일본의 외교정책』, 『미일동맹외교』, 『미중일관계와 동북아질서』 등이 있다.
김영작_ 국민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일본 동경대학교에서 「韓末ナショナリズム硏究」라는 논문으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한말 내셔널리즘 연구 : 사상과 현실』이 있고, 논문으로 「共存, 共生, 共榮을 위한 동북아 지역협력―내셔널리즘의 발흥과 그 극복방향」, 「김옥균―시대를 앞질러간 개혁의지」, 「福澤諭吉―ナショナリスト」, 「韓·日兩國の西洋受容に關する比較硏究―兪吉濬と福澤諭吉に國際政治觀を中心に」 등이 있다.
김웅희_ 인하대학교 국제통상학부 조교수
일본 쓰쿠바대학교에서 “A Study of the Japanese Advisory Council as Semipermeable Networks for the Mobilization of Consent”라는 논문으로 국제정치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한중일 IT 협력의 정치경제」, 「아시아국가의 IT혁명」 등이 있다.
김지연_ 동경대학교 종합문화연구과 객원연구원
한양대학교에서 「일본의 핵에너지 정책의 이중성에 대한 연구」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동아시아의 핵문제 : 북한과 일본의 사례분석」, 「전후 일본의 평화주의의 기원과 국체수호」, 「헌법조사회의 중간보고서에 나타난 개헌의 쟁점」 등이 있다.
박경열_ 동신대학교 경영학과 부교수
일본 오사카대학교에서 「勞務管理の再構築」으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일본 중소기업의 진화』, 『기업경영의 한일비교』, 논문으로 「일본 하청시스템의 변용」, 「일본 기업의 복리후생제도의 변천」 등이 있다.
박홍영_ 국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일본 동경대학교에서 「日本援助外交政策の變容 1953-1993」으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일본 경제외교의 특징 : 베트남전쟁기 대미관계 사례 검토」, 「일본 배상외교 정책의 특징과 전략」, 「노무현 정부의 대일 외교정책 위상 검토」 등이 있다.
배준호_ 한신대학교 일본지역학과 부교수
일본 히도쓰바시대학교에서 “An Economic Analysis of Bequest Behavior and the Public Penson”으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350만의 드라마―뉴질랜드 경제사회혁명』, 논문으로 「노령기 소득격차와 상속세」, 역서로 『파란 눈에 비친 일본』 등이 있다.
송주명_ 한신대학교 일본지역학과 부교수
서울대학교에서 「일본의 ‘확장적’ 신중상주의전략과 해외투자정책 : 1980년대 일본의 산업구조전환과 ASEAN 지역투자를 중심으로」 라는 논문으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2000년 일본 중의원 선거」, 「일본 경제외교에서 ‘아시아’의 부활」 등이 있다.
신장철_ 숭실대학교 일본학과 부교수
일본 동경대학교에서 “Comparative Analysis of Japanese and Korean General Trading Compa-
nies”로 경제학(현대 일본경제 및 경영론, 산업조직론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는 「일본의 규제완화에 대한 고찰」, 「일본의 재벌 및 계열 시스템에 관한 연구―효과와 한계를 중심으로」, 「일본의 기업 코포리트 거버넌스에 관한 고찰」, 「일본의 금융환경 변화와 메인뱅크 시스템」 등이 있다.
이상훈_ 강릉대학교 일본학과 조교수
일본 오사카대학교에서 「60년체제 변용기에 있어서의 행정개혁의 정치과정」으로 법학(정치학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일본의 정치과정』, 논문으로 「일본의 중앙성청 재편에 관한 요인분석」, 「일본의 정부 간 관계 : 개혁과 변화」 등이 있다.
이원덕_ 국민대학교 국제지역학 부교수
일본 동경대학교에서 「일본의 전후처리 외교 연구―한일 국교정상화 교섭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국제관계학(정치학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한일과거사 처리의 원점』, 『일본우익 연구』(공저), 논문으로 「일본의 지역형성 정책」, 역서로 『위기의 일본정치』 등이 있다.
이이범_ 국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일본 오사카대학교에서 “Analysis of Voter’s Political Information Processing”으로 국제공공정책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일본의 55년 정당체제의 변용과 붕괴요인의 분석」, “On the Rationality of Political Actor” 등이 있다.
장화경_ 성공회대학교 일본학과 부교수
일본 동경대학교에서 「전후 일본의 자녀양육을 지원하는 공적 시스템의 변용」으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공저로 『현대일본사회론』, 『변화하는 사회 다양한 가족』, 『가족의 사회학적 이해』, 논문으로 「홋카이도 가족의 특성과 지역복지네트워크」, 「오키나와의 여성인권과 여성운동」, 「일본의 대안교육」, 역서로 『일본과 세계의 만남』, 『현대 한국의 사상흐름』 등이 있다.
전진호_ 광운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일본 동경대학교에서 「미일교섭의 정책결정과정」으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한국전쟁의 새로운 접근』, 논문으로 「동북아 다자주의의 모색」, 「자위대 해외파병과 일본의 안보전략 변화」, 「탈냉전기 일본외교의 새로운 모색」 등이 있다.
조규철_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부교수
일본 쓰쿠바대학교에서 “The Government-Business Relationship and AMAKUDARI in Japan”으로 법학(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일본 대중문화 개방과 한일관계」, 「일본의 21세기 국가체제 정비전략」, 「한일 국가공무원 인사 시스템의 비교분석」 등이 있다.
한상일_ 국민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미국 클레어몬트대학원에서 “Uchida Ryohei and Japanese Continental Expansionism”으로 아시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제국의 시선』, 『일본지식인과 한국』, 『아시아 연대와 일본제국주의』, 논문으로 「동아시아 공동체론―실체인가, 환상인가」,역서로 『서울에 남겨둔 꿈』 등이 있다.
한승미_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부교수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일본의 지방산업과 문화정책에 대한 논문으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Korea through Japanese Eyes: An Analysis of Meiji Travelogues to Korea”, “Consuming the Modern: Things Japanese and the Politics of Identity in Contemporary Korea”. “From ‘Communitarian’ Ideal to the ‘Public’ Sphere: the Making of Foreigners’ Assembly in Kawasaki City and Kanagawa Prefecture, Japan”, 「동아시아의 문화적 특성과 부패구조 : 일본의 사례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