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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상담실
중고도서

강아지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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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59쪽 | 338g | 153*224*20mm
ISBN13 9788972217336
ISBN10 8972217336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곰샐러드   평점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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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단 유미코
저자 단 유미코는 인간과 인간, 인간과 반려동물의 의사소통에 관심을 갖고 활동 중인 저자이자 편집자이다. 저서로는 《개의 언어를 이해하는 책》, 《개를 찾아내!》 등이 있고, 《고양이의 기분을 이해하는 책》, 《수의사가 가르치는 개의 손질 1, 2, 3!》, 《개의 마음을 이해하는 달력》, 《고양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달력》 등을 편집했다.
역자 : 최종호
2005년 명지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출판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다양한 일본 서적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취미실용서 《아빠가 뚝딱 만들어 주는 우리 아기 장난감》, 《자전거 정비법》, 《로드바이크 정비법》, 《등산 구급법》, 자기계발서 《강아지 상담실》, 《써먹는 심리학 - 자기계발 편》, 《내 마음을 맑게 하는 마법의 언어》, 아동서 《동물들의 낮과 밤》, 《연못에 사는 생물들》 등이 있다.
감수 : 노야 마사히코
노야 마사히코는 1958년 동경에서 태어나 1981년 일본 수의축산대학 수의학교를 졸업하고 1983년 노야 동물병원을 개원했다. 반련동물의 진찰과 치료는 물론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각종 매체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저서로는 《수의사가 가르치는 개의 손질 1, 2, 3!》, 《강아지의 속마음》, 《고양이의 속마음》, 《개와 이야기하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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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인간처럼 감정과 생각이 있기 때문에 주인이 말을 걸면 표정이 변한다. 그래서 항상 주인의 기분을 살피며 자기 기분을 전하려고 애쓴다.
그러므로 개와 친해지려면 먼저 ‘개의 언어’를 이해해야 한다. 주인이 개의 기분을 알아줄수록 주인과 개 모두 즐겁고 행복해진다. 또 주인과 개 사이의 문제점도 눈에 띄게 줄어든다. ---p. 12, '기분을 전하는 몸짓의 진짜 의미' 중에서

개가 때만 되면 먹이를 조르는 것은 주인이 무심코 반복한 잘못된 급식 방법 때문이다. 주인이 매일 규칙적으로 급식이나 산책을 하면 개는 그것을 몸에 익히고 습관대로 하지 않으면 초조해한다. 따라서 주인이 급식 시간을 따로 정하지 않아야 개도 시간에 맞춰 먹이를 조르지 않고 스트레스도 받지 않는다.
급식의 기본 규칙은 시간을 정하지 말고 떼써도 무시하는 것이다. 떼쓸 때마다 들어주면 개는 ‘이렇게 하면 준다’고 이해하고 점점 멋대로 군다. 먼저 앉거나 엎드리게 한 뒤에 개가 얌전해지면 식사를 준비한다. 그러고 나서 “좋아.”라고 지시하며 먹이를 주면 개에게 복종심도 가르칠 수 있다. ---p. 24, '밥 달라고 끈덕지게 떼쓴다' 중에서

개는 까닭 없이 집 안이나 마당을 뛰어다니지는 않는다. 큰 소리나 초인종에 놀라거나, 주인이 놀려서 화났거나, 친구 개가 찾아와서 흥분하거나, 스트레스를 풀고 싶기 때문이다.
먼저 원인을 제공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설령 뛰어다녀도 큰 소리로 꾸짖지 말자. 특히 한창 뛰어다닐 때 야단치면 개는 호통을 응원으로 알고 더 흥분하게 된다. ---p. 94, '집 안을 뛰어다니며 난장판을 만든다' 중에서

산책할 때만 용변을 보게 된 것은 개가 ‘집에서 안 누면 주인이 산책에 데려가 준다’고 학습했기 때문이다. 주인이 언제까지나 부지런히 개를 데리고 나갈 수만 있다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하지만 나중에는 주인도 개도 크게 고생할 수 있다. 비가 내려도 산책을 나가야 하고 늙어서 거동이 불편해도 때가 되면 데리고 나가야 하는 딱한 처지가 될 것이다. 또 개가 오줌을 참고 참다가 방광염에 걸릴 수도 있으므로 집 안에서도 용변을 볼 수 있게 개를 훈련하자.
---p. 106, '밖에서만 오줌을 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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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면서 고민되는 사소한 문제들은 동물과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생겨납니다. 왜 손님이 올 때마다 짖는지, 밥을 먹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어떤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지, 지금 기분은 즐거운지 등 반려견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고민할 때마다 이 책 《강아지 상담실》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람과는 또 다른 동물이지만 반려견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더불어 사는 방법도 배우고, 함께하는 행복도 느낄 수 있습니다.
박정윤(올리브 동물병원 원장, SBS ‘TV 동물농장’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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