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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인터뷰(체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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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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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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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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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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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책이 성경이며,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 중에 예수님께서 단연 톱을 달리십니다. 그 인기의 비결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인기라기보다는 영혼에의 접근입니다. 사실상 인간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이 영혼입니다. 이 영혼을 가장 사실적인 주제로 가지고 있으면서 가장 현실적으로 접근하였습니다. 그러한 점이 많은 인간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입니다.”

“더 이상 망가질 일이 있겠습니까. 사실 저로 인하여 많은 인간들이 개화되기도 하였으나 그렇지 않은 면도 많이 있습니다. 절반의 성공이라고 할 수 있지요.”

“동쪽으로 가면서 세상 공부를 하던 중 인도에까지 다다랐고 인도에서 많은 것을 얻게 됩니다. 당시에 인도는 많은 지혜의 발상지였고, 선배종교로서 불교가 이미 자리를 잡고 있던 곳이었습니다. 인도와 불교가 없었더라면 저의 사상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랑도 없었을 것입니다.”

“어머니는 중간대역의 파장을 지니신 분으로써 항상 주변의 사람들이 어머님을 보면 마음이 차분해 진다는 생각이 드는 분이었습니다. 그냥 걸어가시는 것만 보아도 마음이 차분해 지는 분이셨죠.”

“여성으로서 사랑했던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군요. 여성이지만 제자로서 함께 하늘의 길을 가는 사람으로서 인간적인 사랑을 주었던 여성은 막달라 마리아가 가장 우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주 기품 있고 정숙하면서도 신심이 돈독하고 자신의 중심이 확고하여 아무나 대하기 어려운 면이 있는 여성이었지요. 사회적인 역할을 하려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여성이었으나 오직 하늘을 폄에 충실하고자 하였지요. 당시에는 제자라고 할 수 있는 위치였으나 훌륭한 분이었습니다.“

“유다도 인간이었지요. 자신의 일생에 있어 가장 큰 실수를 한 것이지만 유다가 아니었다면 다른 제자가 그러한 일을 하였겠지요. 하늘의 입장에서 보면 일종의 역할연기일 수도 있습니다. 유다는 이 일로 인하여 아직도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하고 있지요.”

“부활은 제자들이 목격한 것이며, 저의 육신이 부활한 것이 아닙니다. 부활보다 목격이 사실인 것입니다. 즉 저의 환영을 본 것입니다.”

“유대인을 제거하면 자신이 하늘과 직접 교류함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 히틀러는 이러한 부분을 다른 이유로 포장한 채 유대인을 학대한 것입니다.”

“자신의 죄를 용서받을 수 없는 인간들에게 하늘이 대신 용서를 구해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논리상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죄는 누구도 대신 받아줄 수 없는 것입니다. 원래 제가 의도했던 바는 아닙니다.”

“어떠한 신도 인간의 모든 것을 조정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인간 각자의 내부에 잠재된 신성(vg) 때문이지요. 그래서 절대자를 믿고 따르는 것만으로는 안 되고 신성을 스스로 갈고 닦아 진정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수련이 필요한 것이지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의 나는 예수님 자신을 말씀하신 것인지요, 아니면“나=본성”을 말씀하신 것인지요?
"여기에서 “나”는 우주의 본성입니다. 이 본성을 전달하는 제가 대표성을 지니는 것이지요. 우주란 그 실체를 쉽게 보여줄 수 없으므로 그 실체를 알고 느끼고 전달하는 제가 우주임을 표현한 것이지요. 인자라는 말도 역시 동일한 의미입니다."

“많은 신들이 있는데 왜 유대인은 유일신만을 강조하는지요?”
“누구나 자신의 부모를 가장 최고로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특히 어려서 부모의 품을 벗어나지 못하였을 때는 특히 자신의 부모가 최고인 것 같지요. 그러한 원리와 같은 것입니다.”

“종교란 하늘의 입장에서 볼 때 인간을 정화시킴으로써 지구별의 영적 수준을 끌어올리고 우주의 진화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한 기능입니다. 저의 사명은 이러한 절차를 완성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논쟁의 소지를 제공하므로 인간들이 지속적으로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깊이 탐구하도록 함에 있으므로 저의 사명을 완성한 것이지요.”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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