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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함께 사는 다문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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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함께 사는 다문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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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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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9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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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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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 상품 구성 참고 (단위: 분)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오 디 오 - Dolby Digital ※ EBS 공통 자켓을 사용하였으며 아웃케이스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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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사회에 걸맞은 바람직한 자세!

유엔미래보고서에서는 2050년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20% 이상이 다문화 가족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다문화 가정은 이미 우리 사회의 일부가 되었는데, 우리의 다문화 인식 수준은 아직 과거에 머물러 있는 현실이다. 다문화 사회와 가정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이제는 '다른 것'을 '틀린 것'으로 여기는 시선을 거둘 때임을 확인하고,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해본다.


1. 교육저널: 다문화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교육은?

편견과 차별 대신 배려와 이해가 필요한 사회!

다문화 가정은 이미 우리 사회의 일부가 되었지만, 다문화에 대한 인식 부족이 비극을 빚어내는 등 아직도 우리의 인식 수준은 과거에 머물러 있다. 차별과 갈등이 사회 불안을 조장하고 증오 범죄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 지금, 다문화라는 말처럼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에 걸맞은 교육이 절실한 때이다. 그렇다면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교육이 필요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다문화인들을 향한 차별과 편견으로 그들을 이방인으로 머물게 하는 현실과 다문화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짚어보며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들여다본다.


2. 특집: 다문화 가족 상봉 프로젝트, 만남

다문화 가정의 희망과 행복!

한국에 사는 다문화 가족 32만 가구, 한 해 2만 건이 넘는 다문화 결혼이 성사되는 현실 속에 결혼이주여성들이 꿈꾸는 행복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언어와 문화적인 차이로 겪는 어려움도 있지만, 무엇보다 그녀들에게 가장 힘든 건 친정부모에 대한 그리움이라는데... 두 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의 특별한 사연과 친정부모를 만나는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다문화 가정의 희망과 행복을 들여다본다. 더불어 소중한 만남을 통해 그리움을 덜고, 가족과 사랑을 나눌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을 만나본다.


3. 100 투 더 퓨처: 그들과 우리 사이

한국에 온 이슬람과 이주민!

방글라데시 이주 노동자의 직업을 4명의 사진작가에게 각각 글로벌 은행 출신의 사업가, 불법체류자, 국제인권변호사, 외국인 노동자로 소개해 사진 촬영을 맡겼다. 그 결과물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는 작은 정보만으로도 생각에 영향을 받는다. 이주 노동자들은 국내에서 일도 하고 소비도 하며 한국 경제에 영향을 미치지만, 우리는 그들을 구성원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제주 난민의 문제는 더욱 심각해 온라인상에서는 이슬람, 난민 범죄 등 부정적인 링크가 점점 늘어나고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혐오에서 증오로 바뀌고 있다. 그렇다면 일본에서 난민으로 살았던 제주 4·3 항쟁의 생존자인 할아버지가 바라보는 제주 난민의 모습은 어떠할까? 다양한 실험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편견을 가지게 되는지 살펴보고, 부정적인 정보가 우리의 판단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확인해보는 과정을 통해 그들과 우리 사이에 마음의 거리를 좁힐 방법을 생각해본다.


4. 다큐 시선: 우리 엄마 이름은 라피나예요

편견은 편견일 뿐!

우리는 많은 다문화 가정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지만 이들을 향한 차별의 시선은 여전하다. 어린 시절 힘든 적도 많았지만 이제는 그 상처가 오히려 삶의 원동력이 되었고 스스로의 길을 찾았다는 우슈 선수, 아버지의 빈자리로 인해 입시 과정에서 고통을 겪은 대학생, 경제적인 문제로 대학을 자퇴하고 좋은 일자리를 찾은 연구원, 필리핀과 한국 두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자란 중학생은 상처를 극복하고 부모를 이해하며 점점 자존감 높은 인간으로 성장하고 있는 다문화 2세들이다. 비 다문화 2세들과 다를 바가 없는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을 구분 지어 온 것은 무엇인지 들여다본다.


5. 생각하는 콘서트: 다문화, 다 문화야

건강한 다문화 사회를 꿈꾼다!

다문화 시대가 빠르게 확장되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대한민국은 우리에 갇혀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지 못하는 것일까? 외국인 근로자 캐릭터를 연기했던 개그맨은 [다문화 대신 지구인]이란 주제로 다수와 소수 상관없이 우선시돼야 하는 인간의 존엄성에 관해 이야기했고, 다문화박물관 관장은 [안아줄 우리도 달라져야 한다]란 주제로 직접 보고 겪은 다문화와 다문화 교육의 필요성에 관해 이야기했으며, 이주 여성 자조 단체 대표는 [저도 평범한 사람이에요]란 주제로 17년간의 한국 생활 적응기에 관해 이야기했다. 예로부터 공동체를 강조해온 우리 문화인데, 사회에 고스란히 남아있는 다문화와 관련된 편견들은 전문성 있는 다문화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후, 자유롭게 질문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함께하는 다문화 사회에 관해 생각해봄으로써 지식이 지식에서 머물지 않고 인생이 되는 시간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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