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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당신의 드라마다
중고도서

세상이 당신의 드라마다

: Heroine 김윤진의 할리우드 도전기

김윤진 | 해냄 | 2007년 05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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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78쪽 | 60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3378517
ISBN10 897337851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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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윤진
최초로 할리우드 진출에 성공한 한국 배우 김윤진. 그녀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는 ‘도전’이다. 학생 시절, 왕복 네 시간을 버스와 페리로 갈아타고 다니며 연기를 배웠을 만큼 배우에 대한 꿈이 남달랐던 그녀는 뉴욕 보스턴대학교 졸업 후 배역 찾기가 힘든 동양인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연기 잘하는 배우로 인정받는다.
이후 ‘한국’이라는 새로운 무대에 도전한 그녀는 <쉬리>의 여전사로 스타덤에 오른 뒤 교포배우라는 수식어를 떼어버리고 <밀애>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정상에 선다. 하지만 더 큰 꿈을 향한 가슴속 울림에 귀 기울인 그녀는 또다시 할리우드라는 새로운 무대에 도전, ABC 전속 배우가 된 후 미국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로스트>에 출연하면서 할리우드 진출에 성공한다.
상상보다 아름다운 세계를 만나기에 도전을 멈출 수 없다는 그녀는 이제 또다시 레드 카펫의 주인공을 꿈꾼다.

2007 <세븐 데이즈>
2006 <로스트> 시즌3, 미국
2005 <6월의 일기>
2005 <로스트> 시즌2, 미국
2004 <로스트> 시즌1, 미국
2002 <밀애>
2002 <예스터데이>
2002 <아이언 팜>
2000 <러쉬>, 일본
2000 <단적비연수>
1999 <쉬리>
작가 홈페이지 http://www.yunjinkim.com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3년, 정상, 그리고 돈. - 1999년 11월 3일 2:39 am.’
그때 나는 내 자신에게 3년이라는 시간을 주었다. ‘최고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타자. 그러면 적어도 내 안의 열정은 인정받는 거야’라며 세운 목표였다. 쪽지를 보고 있다가 순간 내가 상을 받은 때가 꿈을 적어놓은 날로부터 3년 후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까마득히 잊고 있었는데, 목표를 달성했다고 기쁨에 젖어 있는 순간 마법처럼 눈앞에 나타나다니!
갑자기 가슴이 뜨겁게 타오르기 시작했다.
‘그래, 이제 다음 목표를 향해 움직일 때야.’
머릿속에 지구본을 떠올려 한 바퀴 돌려보았다. 뉴욕에서 시작해 한국으로, 다시 할리우드로, 내 인생은 긴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다. 나는 펜던트 안에 새로운 목표를 적어 넣었다.
‘할리우드 정상, 결혼, 행복.’
1부 _ 열정 혹은 어리석은 용기

“아주 어릴 때부터 내 꿈은 단 하나였어요. 바로 미국에서 배우 활동을 하는 거였죠. 더 늦기 전에 도전하려고요!”
나는 단호하면서도 간곡하게 말했다.
“난 성룡부터 주윤발, 양자경까지 수많은 배우들이 할리우드를 꿈꾸며 왔다 갔다 하는 걸 봤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야. 성룡은 20년 전부터 할리우드 진출 작업을 시작했고, 주윤발도 영어 공부에만 많은 시간을 투자했어. 윤진은 영어 공부는 필요 없어서 다행이지만, 할리우드는 한국에서 유명한 배우라고 해서 문을 열어주는 데가 아냐. 할리우드 밖에서 어떤 일을 했건 경력으로 인정받기는 힘들다는 얘기야. 결론은, 완전히 신인이 되어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거지. 그럴 수 있겠어?”
“그런 각오도 없이 여기까지 왔을까봐요? 당신도 그렇고 나도 그렇게 한가한 사람은 아니잖아요!”
나는 일부러 크게 웃으며 말했지만 머릿속에서는 작은 소용돌이가 일고 있었다. 성룡이 20년 걸렸다고? 20년? 헉!
1부 _ 주연배우에서 신인배우로

“드디어 알았어! 난 여기서 성공할 수 있어. 할리우드는 내 최고의 남자친구가 될 거야!”
케이트는 여전히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날 쳐다보고 있었다.
“케이트, 윌리엄 모리스의 에이전트 존이 할리우드를 남자친구 대하듯이 하면 성공할 수 있대. 남자친구를 잘 다루는 방법이 뭐야? 사랑하지만 적당히 거리를 두고 가끔은 바쁜 척, 잘난 척, 어느 정도 내숭도 필요하겠지. 때론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갑자기 머릿속이 맑아지면서 길이 열리는 듯한 기분이었다.
“케이트, 난 할리우드를 찜해둔 남자친구처럼 작업할 거야. 그렇게 다가가서 반드시 할리우드가 날 사랑하게 만들 거야. 가끔 튕기기도 하고, 인기 많은 척도 해보고, 바쁜 척도 하면서, 내가 가진 것 이상으로 나를 예쁘게 포장할 거야!”
나는 케이트를 껴안고 기쁨의 탄성을 질렀다.
2부 _ 할리우드에 연애걸다

‘안 돼, 나는 배우야. 내 눈물은 내가 조정해야 돼. 난 반드시 병을 극복하고 평생 연기할 거야! 바이러스 주제에! 당장 꺼져버려!’
그리고 처음으로 병을 원망하는 대신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안면마비에 대해 공부했고, 수건 찜질을 하면서 얼굴 근육 운동도 시작했다.
“아! 에! 이! 오! 우!”
어설픈 발음이었지만 날마다 수백 번씩 반복했다.
며칠 후, 세수를 하는데 문득 얼굴이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다. 젖은 손으로 거울을 닦고 내 얼굴을 찬찬히 들여다봤다. 그리고 이런저런 표정을 지어 보았다. 크진 않지만 움직임이 보였다.
어떤 상황에서건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만 있다면 마음은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병까지 고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경험으로 깨달았다. 일그러진 내 얼굴을 원래 상태로 되돌려준 것 역시 나의 믿음과 의지였다.
지금 나는 그 마음을 통해 원래의 내 모습을 되찾았다.
2부 _ 내 몸의 바이러스와 싸우다

“윤진, 윤진! 내 이름은 윤진이야!”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높아졌다. 벌써 세 번째 실수하는 미셀에게 버럭 화가 났다. ‘이번 기회에 영어 이름으로 바꿀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니 고등학교 때 연기 선생님이 떠올랐다.
배우를 꿈꾸던 나는 이름 때문에 고민하다가 심사숙고해서 고른 열 개의 이름을 들고 에스코선생님을 찾아갔다. 선생님은 나를 빤히 쳐다보더니 웃으셨다. “연기나 열심히 공부해.”
의외의 대답이었다. 실망한 내게 선생님이 말했다. “연기만 잘 하면 모두들 네 이름을 수백 번씩 연습하고 널 찾을 거야.”
많은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끝내 바꾸지 않고 고집했던 내 이름, 내 할리우드 촬영 첫날, 바보같이 이름을 바꿀 생각이나 하다니! 선생님 말씀대로 <로스트>에서 잘 해내면 모두들 내 이름을 연습해서 나를 찾아올 거야! 꼭 그렇게 되도록 만들겠어!
미셀이 또다시 노크를 하고 문을 열었다.
“준비 됐어?”
이번에는 아예 내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 나는 트레일러 밖으로 나가 미셀을 꼭 껴안았다.
“네가 내 이름을 외우지 못하면 촬영장에 안 가. 윤진! 윤진! 윤진!”
그래, 할리우드에서도, 한국에서도 내 이름은 김윤진이다!
2부 _ 할리우드에서도 나는 김윤진이다

피하고 싶었던 악몽은 <로스트> 첫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다시 얼굴을 드러냈다.
“뭐야 이건? 우린 왜 뒷줄이야?”
흥분한 헤럴드가 목소리를 높였다. 주변을 둘러보니 유색인 배우들은 뒷줄에 나란히 서 있고, 백인 배우들은 카메라 앞에 서 있는 그림이 분명했다. 순식간에 내 얼굴이 화끈거렸다.
촬영을 끝내고 차를 운전해 돌아오면서 나는 뒤늦게 화가 나 참을 수가 없었다. 지난 기억이 영화처럼 펼쳐졌다. 어딜 가든 나는 이방인이었다.
이창동 감독을 처음 만났던 때가 떠올랐다. 그때 나는 당돌하게 말했다.
“<박하사탕>에서 어떤 역할을 주셔도 좋습니다. 이 작품은 꼭 하고 싶어요!”
감독님은 웃으면서 대답했다.
“윤진하고 이 이야기는 맞지가 않아. 윤진은 한국적인 느낌은 아니거든"
내 속에 묻어두었던 정체성에 대한 불만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나는 한국에서는 이국적이고, 미국에서는 동양적이다. 미국으로 건너와서 활동을 시작하는 이때 다시 나의 정체성을 고민해야 하다니! 모든 게 싫었다. 어딜 가도 이방인이라는 핸디캡을 벗어버릴 수 없다는 생각에 괴로웠다.
3부 _ 완전한 한국인도 완전한 미국인도 아닌 또다른 거대한 숙제가 펼쳐졌다. <로스트>에서 내 생명을 유지해야 된다는 것. <로스트>의 생존자로 살아남는 것. 드라마가 현실이 되어 우리 안에서도 서바이벌이 시작된 것이다.
“아냐, 프로듀서들이 말해줬어. 생존자를 한 명씩 죽일 거래. 그러고는 다른 인물들을 캐스팅해 배우들을 서서히 교체해 갈 거야.”
그날 촬영장은 발칵 뒤집혔다. 더러는 화를 내기도 하고 또 더러는 자신이 이안의 뒤를 잇게 될까봐 걱정하기도 했다. 촬영하러 나올 때마다 다음 희생자를 추측하느라 도저히 촬영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우리는 때로는 제작진을 욕하고, 때로는 드라마 내용을 비난하고, 서로를 의심하기도 했다. 제대로 치료하지 않은 상처가 덧나는 것처럼, 우리 마음엔 지독한 고름이 들어차기 시작했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찬 나를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 몰라
서성여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뉴욕에서 같이 연극을 했던 작가에게 이메일이 날아왔다.
“최근에 쓴 연극(Play) 대본이야.”
‘Play’이라는 단어가 선명하게 귀에 박혔다. 연극은 영어로 ‘Play’라는 단어로 표현한다. 플레이는 ‘놀다, 장난하다’는 뜻도 있다.
어쩐지 마음이 가벼워졌다. 나는 그저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다. <로스트>가 더 이상 ‘선’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 나는 자유를 얻게 되는 것이고, 새로운 작품을 통해 더 좋은 기회를 얻으면 되는 것이다.
그날 나는 하와이에 집을 구입하고 발코니에 앉아 아름다운 일몰을 즐겼다.
3부 _ 생존자에게 남겨진 또다른 생존의 문제

아카데미 시상식을 보면서 마음속의 깊은 울림을 들었고, 나는 또다른 도전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책을 쓰면서 돌아보게 된 3년간의 미국 활동, 그 시간들을 정리하면서 소중한 경험을 다시 한 번 만끽했다. 몇 줄의 글로는 일일이 적어낼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사건들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내게는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있다.이제 새로 목표를 세워야 한다.
나의 도전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제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으니까.
그동안 느슨해진 내 모습을 보고 있자니 아인슈타인의 말이 떠오른다.
“Imagination is everything. It is the preview of life’s coming attractions.(상상력은 모든 것이다. 그것은 다가올 삶을 미리 보게 해준다.)”
그의 말대로, 상상력을 발휘해 신나는 미래를 상상하기로 다짐했다. 다음 목표를 머릿속에 또렷하게 그리면서, 끝없이 도전하고 싶다.
나의 도전은 아직 진행 중이다.
4부 _ 나의 도전은 아직 진행 중이다
---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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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그녀는 옆집 누이처럼 온화하고 따사롭다. 챔피언을 때려눕히고 정상을 갈망하는 욕망과 야 심을 찾기도 쉽지 않다. 그녀의 도전은 구도자의 수행이다. 조용히 갈 길을 가는 것. 요란 을 떨 것도 화려한 수사도 필요 없다. 그녀는 진정한 도전의 의미를 알고 묵묵히 가고 있기 에 너무도 아름답고 진정으로 훌륭하다. - 영화감독 강제규

언젠가 촬영장에서 다친 그녀는 며칠 쉬고 나올 거라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다음 날 그 얼굴로 나타나 연습하고 연습하며 상처를 지워갔다. 나는 그때 ‘독하다’는 말이 그녀와 얼마나 잘 어울리는 말인지 깨달았다. 이 책 안에는 그녀의 ‘독한’ 도전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는 이들에게 그 ‘독한’ 에너지는 희망을 줄 것이다. - 영화배우 설경구

한국에서의 기득권을 모두 포기하고 ‘바닥’부터 시작하겠다는 그녀의 도전은 일견 무모해보였다. 할리우드를 ‘꿈의 공장’이라 하지만, 그곳의 일원으로 편입하기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힘든 일이다. 『세상이 당신의 드라마다』는 미국에서 유색인종, 그것도 동양인 여배우로 성공하기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과 열정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꿈을 이룬 여배우의 극적인 드라마다.
장병원, 필름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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