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태너 박사는 정형외과와 스포츠의학 전문의로서, 허리에 생기는 부상과 그 치료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런던에서 의학과 심리학 학위를 받았으며 일반 개업의 훈련을 받았다. 그 이후 정형외과적 치료를 위한 수기요법과 체력 단련 훈련, 부상당한 운동선수의 회복훈련, 통증 관리 등에 대해 꾸준히 연구해 왔다. 현재는 웨스트 서섹스에서 다양한 전문 분야를 다루는 클리닉을 운영하며 골격계 질환 치료에 전념하고 있으며, 런던 바비컨에 있는 BUPA 건강관리 센터의 업무도 맡고 있다. 또한 밴쿠버에 있는 물리요법학연구재단의 의학 자문이자 영국근골격의학협회 회원이며, 이 분야의 의사들을 위한 대학원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도 했다.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 MBC방송문화원 영상번역과정을 수료하였다. 건강 및 의학 관련 서적을 주로 번역하며. 현재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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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 척추&관절 전문 클리닉 21세기 병원
21세기병원은 척추신경외과, 신경내과, 척추마취통증과 등 척추 전문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전문 의료진이 최첨단의 설비를 운용하여 편리하고 정확한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난치병으로 지적되어온 재발성 디스크전문 수술센터를 개설하는 한편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는 통증클리닉과 컴퓨터 척추 재활운동치료 기재인 메덱스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환자에게 최적화된 치료와 환자의 대기 시간을 절약하는 제도를 통해 최고의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