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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내다보는 바람직한 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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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내다보는 바람직한 금융투자

: 삼성생명재무설계총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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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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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5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7만자, 약 1.4만 단어, A4 약 30쪽?
ISBN13 9788955333503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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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삼성생명 FP센터
2002년 10월 보헙업계 최초로 종합자산관리 시작, 2010년 현재 서울, 부산 등 전국 9개 주요 도시에서 재무설계 서비스 제공, 8만 여명의 고객이 재무설계 상담 서비스 이용, 2007년, 2009년 한경비즈니스 선정 생보분야 베스트 PB 1위를 차지했다.

김종완
삼성생명 강북FP센터 팀장, 삼성인력개발원?고려대 도시개발자산관리과정 강사

박건형
투자자산운용사, 미국미시건대학 금융공학 석사

박현식
FRM(국제재무위험관리사), 중앙일보 자산리모델링 투자자문위원

배대희
삼성생명 자산 포트폴리오 운용 8년, 특별계정 변액펀드 개발 담당


임순재
증권투자상담사/투자자산운용사, 삼성생명 수익증권사업부 과장

황인문
CFA(공인재무분석사), 삼성생명 FP센터 투자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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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의 정 과장처럼 분산투자의 의미를 단순히 돈을 나눠서 투자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투자자가 의외로 많다. 하지만 분산투자에서 분산의 본질적인 의미는 돈을 나눈다는 게 아니라 위험을 나눈다는 것이다. 정 과장이 위와 같은 낭패를 겪은 이유는 간단한다. 정 과장이 가입한 총 10개의 펀드는 결과적으로 국내주식형 펀드 1개와 해외주식형 펀드 1개를 가입한 경우와 큰 차이가 없었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사실 정 과장이 가입한 9개의 국내주식형 펀드는 운용회사나 펀드매니저, 투자전략 등은 서로 다르지만 각 펀드가 구성하고 있는 내용물(개별주식) 및 성과는 매우 유사한 상품이었다. 이러다보니 모든 펀드의 수익률이 주식장세에 따라 마치 일란성 쌍둥이처럼 한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고, 결국 의도한 분산투자의 효과는 거의 얻을 수 없었던 것이다. 게다가 펀드의 숫자가 많다보니 오히려 관리의 효율성까지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pp.53-54

사실 지금과 같은 3∼4%대의 저금리가 이어지고,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면 20년 후 자장면 한 그릇에 2만원을 주고 사먹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일반적인 상품으로는 노후준비
에 대한 답을 찾기가 어렵다. 이러한 현실에서 변액연금보험은 다소 위험은 따르지만 주식에 투자함으로써 기대수익률을 높일 수 있고, 최악의 경우에도 투자원금이 보장되므로 매력적인 장기투자 상품임에 틀림없다. 특히 10년 이상 투자시 보험차익에 대한 비과세혜택까지 얻을 수 있으므로 그야말로 물가상승률을 대비할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이라 할 만하다. 또한 보험을 계속 유지하면서 중도인출이나 보험계약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변액연금보험이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pp.12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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