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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했다 그래서 성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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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했다 그래서 성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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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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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9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9만자, 약 2.2만 단어, A4 약 44쪽?
ISBN13 9788997758029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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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은 모두 도전을 두려워하거나 실패 앞에서 좌절하지도, 노력을 아끼지도 않는다. 그들은 실패를 즐기는 사람들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장애가 되지 않는다. 끝내 이루지 못하더라도 될 때까지 계속 도전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두렵고 위대한 사람은 도전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마침내 꿈을 실현하고, 성공하고, 눈부신 운명을 창조한다.---「당신은 성공하기 위해 태어났다」 중에서

실패를 겪은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뉜다. 실패를 실패로 받아들이고 그 자리에서 멈추는 사람과, 잊어버리고 다시 도전하는 사람. 전자는 실패를 실패로 받아들이는 순간 진짜 실패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후자처럼 성공할 때까지 몇 번이고 도전한다면 그건 더 이상 실패가 아니다.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일 뿐이다.---「도전을 멈추는 것이 실패다」 중에서

믿는 대로 된다. ‘신념의 마력’이다. 어떤 일에 도전하기 전에 실패부터 생각하면 정말 실패하게 된다. 반면에 잘할 수 있다고 마음먹으면 성공하게 된다. 인생의 항해에서 성공과 실패의 키는 신념에 따라 좌우된다.---「신념의 마력」 중에서

하루하루가 힘들고 고단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고단한 이유는 눈부신 미래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고달픈 현재에 맞추기 때문이다. 꿈이 실현되는 미래를 자주 떠올리면 지금의 힘든 현실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진창길과 같은 힘든 현실을 걷더라도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바라봐야 한다. 그래야 꿈꾸는 인생을 살 수 있다.---「과거를 무찌르고 미래를 정복하라」 중에서

샤넬의 창시자 코코 샤넬은 2차 대전이 일어났을 때 돌연 패션계를 떠났지만 곧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지 않은 채 쉬는 게 지겹다는 것을 깨달았다.
“허무에 빠져 있느니 차라리 실패하는 편이 낫다.”
일흔한 살 황혼기에 복귀하면서 그녀가 한 말이다.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그녀는 일에 몰두했다. 주위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생각을 행동에 옮겼다. 그녀는 이런 명언을 남겼다.
“사람들은 내가 옷 입는 모습을 비웃었다. 그것이 내 성공비결이었다. 나는 누구와도 같지 않았다.”---「비웃음은 차별화의 증거다」중에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날은 오늘이다. 오늘 중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은 지금 이 순간이다. 우리는 과거에 어떤 영향력을 미칠 수 없다. 미래 또한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영향을 줄 수 없다. 현재는 우리의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자신이 생각하고 꿈꾸는 것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시간은 현재밖에 없다.
---「포도주 잔에 집중하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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