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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태자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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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태자 上

: 청소년이 읽어야 할 대한민국 대표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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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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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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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2.8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8.1만자, 약 6.2만 단어, A4 약 113쪽?
ISBN13 9791186515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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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1892.03.04~1950.10.25
1892년 평안북도 정주군 태생. 10살 때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되었고, 1905년 일진회 유학생으로 뽑혀 일본으로 가게 된다. 1917년 1월 1일부터 한국 신문학 사상 최초의 장편인 《무정》을 연재했다. 1919년 도쿄(東京) 유학생의 2·8 독립 선언서를 기초했고, 3·1 운동 전후 상하이로 건너가 상하이 임시정부에 참가했다. 그후 독립운동지 신한청년 등에서 주필을 역임했고 임시정부에서 발간하는 기관지인 《독립신문사》 사장으로 활동했다. 1922년 5월 개벽지(誌)에 《민족개조론》을 발표하였다. 1923년 《동아일보》 편집국장, 1933년 《조선일보》 부사장을 거치는 등 언론계에서 활약하면서 《재생(再生)》, 《마의태자《흙》 등 많은 작품을 썼다.
1937년 수양동우회(修養同友會) 사건으로 투옥되었다가 풀려난 후, 그는 본격적인 친일 행보에 나선다. 1939년 친일어용단체인 조선문인협회(朝鮮文人協會) 회장이 됐고, ‘가야마 미쓰로’로 창씨 개명을 한 뒤 전선(戰線) 병사 위문대·위문문 보내기 행사를 주도했다. 1940년 2월 《매일신보》에 《국민문학의 의의》와 《창씨(創氏)와 나》를 게재하며 황민화운동 및 창씨개명 정책을 지지했다. 1941년 9월에는 《매일신보》에 《반도민중의 애국운동》을 게재해 일본의 대동아공영권(大東亞共榮圈)을 지지하였다. 1943년 11월 최남선 등과 함께 일본 내 한국인 유학생들의 입대를 권유하는 ‘선배 격려대’에 참여했다. 1944년 6월 조선문인보국회 평의원, 결전태세즉응(決戰態勢卽應) 재선(在鮮) 문학자 총궐기대회 의장을 맡았다. 8월 적국항복 문인대강연회에서 ‘전쟁과 문학’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했고 11월 제3회 대동아문학자대회에 참석하였다. 1945년 2월 대화동맹 준비위원 겸 이사, 6월 조선언론보국회 명예회원과 대의당(大義黨) 위원이 되었다. 이와 같은 적극적 친일 행보로 1949년 반민특위에 기소됐으나 병보석으로 석방됐고, 1950년 6월 북한 인민군에게 납북된 이후 1950년 만포(滿浦)에서 병사했다.
작가로 활동한 34년 간 《마의태자(麻衣太子)》, 《단종애사(端宗哀史)》, 《군상》, 《흙》, 《유정》, 《이순신》, 《원효대사》 등 60여 편의 소설과 수필, 논문, 평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몽주의 문학을 통해 사회개혁 활동을 북돋우기도 했지만, 친일 행위로 인한 부정적 논란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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