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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회주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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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회주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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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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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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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0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4만자, 약 0.7만 단어, A4 약 16쪽?
ISBN13 9788934995784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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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 야나이하라 다다오 (矢內原忠雄)
일본의 경제학자, 식민정책 연구가. 도쿄대학 총장, 일본학사원 회원을 지냈다. 무교회 기독교 지도자로도 알려져 있다. 도쿄의 제일고등학교 재학 중 니토베 이나조, 우치무라 간조를 만나 기독교에 입문했다. 도쿄대학 법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기업 근무와 구미 유학을 거쳐 도쿄대학 경제학부 교수로 초빙되었다. 교수 재직 중 중일전쟁을 비판하며 1937년 9월 〈중앙공론〉에 기고한 글 〈국가의 이상〉으로 군국주의 당국과 충돌, 사퇴 압박을 받아 공직에서 물러나는 고초를 겪었다. 종전 후 복직하여 총장에 선출되었고, 교내 언론자유를 위해 노력했다.
식민지하 한국인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평생 견지했다. 가족 부양의 책임 때문에 성사되지는 못했으나, 대학 졸업 후 “조선에 가서 일본인과 조선인의 고랑을 메우고 싶다”, “조선인을 위하여 이 몸을 바치고 싶다”는 꿈을 안고 한국에서 일하려 하기도 했고, 일제의 한국 식민통치를 비판하며 한국에 자치 의회를 개설할 것을 주장했으며, 1940년 김교신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해 두 달에 걸쳐 전국을 다니며 성서를 강의하면서 국가 부흥을 격려하기도 했다.
《식민 및 식민 정책》(박사학위 논문) 《식민 정책의 새 기조》 《제국주의하의 대만》 《만주 문제》 《남양 군도 연구》 《민족과 평화》 《민족과 국가》 같은 학문적 노작들 외에도 다수의 성서 강의와 《그리스도교 입문》 《우치무라 간조와 함께》와 같은 신앙서적을 남겼고, 개인 월간지 〈가신〉을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발행했다. 〈야나이하라 다다오 전집〉(전 29권)이 1965년 이와나미서점에서 간행되었다. 중앙공론사 선정 ‘근대 일본을 형성한 각계 인사 100인’ 중 대지식인 10인에 뽑히기도 했다.

역 : 홍순명
밝맑도서관 대표, 전 풀무학교 교장. ‘더불어 사는 평민’을 목표로 설립된 충남 홍성의 풀무학교에서 교장과 마을 교사, 홍동밝맑도서관 대표를 지냈다. 《풀무학교 이야기》 등을 쓰고 《개혁자들》, 《논과 마을을 살리는 오리 농업》, 《우애의 경제학》, 《생물 다양성을 살리는 유기논농사》, 《잘 먹겠습니다》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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