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력 있는 글, 냉소적인 유머, 세상을 향한 날카로운 시선! 브루스 디실바는 최고의 작품을 낳았다!
마이클 코넬리 (작가)
가슴 졸이게 하는 멋진 스릴러! 브루스 디실바는 반드시 눈여겨봐야 할 작가이다.
데니스 루헤인 (작가)
느와르의 전통을 잇는 멋진 데뷔작!
할런 코벤 (작가)
균형이 잘 잡힌 글! 깔끔한 해결책 하나 제시되지 않지만, 결말은 격렬하면서도 차가운 여운을 남긴다. 멋지고 느리게 타오르는 소설!
켄 브루언 (작가)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금방이라도 책에서 튀어나올 듯 생생한 인물들로 가득하다.
조셉 핀더 (작가)
정확하고, 유쾌하고, 강렬하다. 범죄소설을 수백 권 읽어봤으나 이 책에는 진실이 깃들어 있다.
에이스 앳킨스 (작가)
데니스 루헤인의 《전쟁 전 한 잔》 이후에 이처럼 강렬하고 노련한 데뷔 소설은 처음이다.
제임스 홀 (작가)
탄탄한 묘사, 능숙한 전개, 생생한 인물들!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만드는 책이다.
팀 도시 (작가)
똑똑하고 재치가 넘친다. 브루스 디실바는 매끄럽게 이야기를 진행하며, 냉소적인 목소리로 통렬하게 비꼬기도 한다. 보석 같은 작품!
토머스 H. 쿡 (작가)
브루스 디실바는 스릴러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 그리고 이 인상적인 데뷔작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이뤘다.
숀 셰어커버 (작가)
《악당들의 섬》은 딱 내 취향이다. 아름답고, 간단명료하고, 매우 심술궂고, 교묘하다.
사라 그란 (작가)
끊임없이 펼쳐지는 드라마와 전율, 블랙유머가 넘쳐흐른다. 몇 년 동안 내가 읽은 소설 중 가장 재미있고 잘 쓰인 소설!
하워드 프랭크 모셔 (작가)
이 신선하고 풍자적인 소설에 독자는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그저 멀리건의 다음 추적이 서둘러 진행되길 바라는 것 외에는…….
오토 펜즐러 (미스터리 편집자)
나는 이렇게 훌륭한 솜씨로 플롯과 캐릭터, 장소를 다루는 새로운 작가를 발견한 것이 너무나 기쁘다.
더그 로빈슨 (Eagle Eye Book Shop 공동 소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