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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주 제2의 삼성전자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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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주 제2의 삼성전자를 잡아라

: 한국·중국 핵심유망주 17선 글로벌 녹색산업·정책 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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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80쪽 | 694g | 153*224*30mm
ISBN13 9788974426989
ISBN10 8974426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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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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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영증권 리서치 센터
신영증권은 ‘작지만 강한 증권사, 애널리스트 사관학교’로 통한다. 대형 증권사에서 활동하고 있는 베스트 애널리스트 중에 신영증권 출신이 많은 이유다. 1971년 이래 39년 연속 흑자를 내 한국은 물론 세계 증권사에서 보기 드문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리서치센터 역시 조용준 센터장의 리더십 아래 깊이 있는 장기적분석과 가치투자의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산업을 분석하는 전문 애널리스트의 입장에서도 이제 막 개화하려고 하는 녹색산업을 분석하기에는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었다. 시장 데이터도 거의 없는 상태에서 막연한 소설이 아닌 숫자로 전망치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애널리스트들의 노력은 밤낮을 가리지 않았다. 그 결과 신영증권 리서치센터는 2009년 증권업계 최초로 300여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산업보고서 〈새로운 메가트렌드 - 그린 인더스트리〉를 완성했으며, 이를 근간으로 매일경제와 공동으로 ‘그린산업 입문서’라 할 수 있는 《녹색성장주 금맥을 캐라》를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2010년, 점점 더 현실화되고 있는 녹색산업을 산업 분석적 시각에서 접근한 ‘그린산업 전망서’, 《녹색성장주 제2의 삼성전자를 잡아라》를 역시 매일경제와 공동으로 발간하게 되었다.
저자 : 매일경제 증권부
매일경제 증권부는 펄떡이며 살아 숨 쉬는 여의도 증시에서 기업들의 숨은 가치를 발굴해내는 ‘탐험가’다. 매일 새벽부터 장이 끝나고 해가 저물 때까지 시장을 면밀히 살피며 우량 종목 발굴에 여념이 없다. 투자자들에게 당장 고수익을 안기는 것도 좋겠지만, 대대로 물려줘도 좋을 만큼 뛰어난 기업을 찾아서 독자들에게 한발 먼저 알리는 것이 매경 증권부의 영원한 바람이고 목표다. 우리 경제가 ‘숲’이라면 이를 이루는 푸르른 ‘나무’는 바로 녹색기업이다. 빽빽한 기업의 숲 가운데 탄탄한 재무구조와 사업구조를 지닌 업체를 엄선해 이 책에 담았다.
증권부 임규준 부장과 설진훈 차장이 총괄하고, 기업을 철저히 파헤치는 재무팀(이소아, 전범주, 서유진 기자), 미래의 주역들을 발굴하는 코스닥팀(문수인 기자), 간접투자의 나침반 구실을 하는 펀드팀(김동은 기자)이 집필에 참여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중국은 바야흐로 녹묘론의 시대다. 이제는 녹색 고양이를 먼저 잡는 기업이 차세대 주역이 될 것이다. 중국의 녹색산업육성 정책은 이미 세계최고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선 현실적으로 사회전반에 가장 큰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전기차 시장 지원은, 전기차를 통한 자국 자동차산업 부활에 목을 메는 미국을 벌써 넘어섰다. 중국은 전기차에 대해 최고 6만 위안(약 1,00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미국에서 예상되는 GM 볼트의 지원금은 대당 7,500달러 수준이다..
대표적인 중국 전기차인 BYD의 E6 모델 기준으로 보면 무려 차값의 30%를 할인 받는 효과가 생긴다. 소비자로선 전기차 가격이 오히려 일반 승용차보다 싸 충분히 가격경쟁력을 가질 만한 단계에 와있다.--- '총론: 녹색고양이를 잡아라' 중에서

2010년 11월 GM의 전기차, ‘볼트’ 판매를 시작으로 양산형 전기차가 본격적으로 출시된다. 국내에도 블루온이란 이름의 전기차가 2010년 9월 첫 선을 보이는 등 각국이 속도를 내고 있다. 초기 전기차 시장은 규제와 보조금이란 당근과 채찍 전략으로 키워질 전망이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친환경적인 ‘그린카’ 확산을 위해 소비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은 ‘당근’ 전략이다. 각국이 석유 의존도를 낮추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나서는 건 ‘채찍’이다. 미국의 완성차 업체별 평균 연비 규제(CAFE), 유럽의 배기가스 규제가 그 예다.--- Part 2. '2차전지 - 개화하는 전기차 세상' 중에서

풍력발전기 대형화의 수혜주 - 태웅은 세계 최대 규모의 2 Column 1만 5,000톤 자유형 단조프레스와 Ø9,500링 롤링 밀 설비를 갖추고 있다. 대형 단조부품 생산에 유리한 편이며 풍력발전기는 점진적으로 대형화 추세에 있어 대형 발전기에 필요한 부품생산업체에 대한 시장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잉곳 생산을 위한 전기로 투자를 본격화 하면서 원가경쟁력을 갖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Part 8. '관심 가질 만한 스몰캡 10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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