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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식초를 알면 암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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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식초를 알면 암은 없다

: 전통식초 제조 기능 보유자 구관모가 말하는 건강 100세로 가는 식초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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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78g | 153*225*20mm
ISBN13 9788974255992
ISBN10 8974255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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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구관모
구관모천연식초 대표, 구관모식초박물관 관장, 초두루미자연식동호회 회장, 21세기문인협회 회장. 저서로 『옛날 식초 장수법』, 『초밀란으로 간암 다스리기』, 『초밀란 건강법』, 『내 몸을 살리는 천연식초』 등이 있다. 송엽을 이용한 천연 양조식초의 제조방법 (발명특허 제140552호), 다슬기를 이용한 천연 양조식초의 제조방법 (발명특허 제0393682호), 유정란과 당화액이 함유된 혼합식초의 제조방법 (발명특허 제10-0839790호), 오디를 이용한 전통주 및 천연식초의 제조방법 (발명특허 제10-1131715호), 해삼을 이용한 전통주 및 천연식초의 제조방법 (발명특허출원 제10-2011-0072217호) 등 천연식초 제조 발명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 구관모천연식초연구소 : www.5886666.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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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암 연구 시설인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소장은 미 의회에서 이렇게 증언했다.
“서양 의학은 지금까지 죽음을 막는 데 역점을 두어왔고, 그 방법은 주로 세균성 질환과 외부의 충격에 의한 손상을 치료하는 데 그쳤다. 때문에 심각한 영양 상태의 불균형과 결핍에 대해 무지해서 환자의 몸을 죽이는 항암제를 쓰고 있다. 근본적인 해결보다는 죽음을 막아보자는 성급한 판단에 망치로 유리창을 망가뜨리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항암제, 방사선, 수술로 암을 치료할 수 없다. 오히려 암을 키울 뿐이다. 우리는 깊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다." ---「제1장 식초를 알면 암에 걸리지 않는다」

암이나 뇌졸중, 심장병은 말 할 것도 없고, 노인들이 많이 걸리는 신경통, 관절염, 치매도 바로 효소 부족이 원인이다. 우리 몸에는 수천 가지 종류의 효소가 있다. 효소 없이 우리 몸은 제대로 기능할 수 없다. (중략)
발효 효소의 제왕은 누룩과 현미로 만든 천연식초다. 3회의 노벨상이 그 효능을 입증한다. 천연식초가 무슨 효과가 있겠느냐는 우매한 인식을 뿌리째 뽑아 던져야 한다. 그래야 120세 이상 장수할 수 있다. ---「제2장 노벨상이 입증하는 천연식초의 효능」

노벨상이 입증하는 인류 최고의 자연 치료제, 천연식초를 마시면 체온이 상승한다. 즉 식초 속에 함유된 구연산 성분이 산소 이용률을 높여 피로와 노화의 원흉인 젖산 발생을 억제하고 체외로 배출해서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한다면 체열이 올라가서 암 세포가 도망가는 상황이 된다. ---「제2장 노벨상이 입증하는 천연식초의 효능」

앞서 천연식초가 수많은 관문을 통과하고 최고 자리에 오른 살균제와 해독제라면, 정제 주정을 이용해 속성 발효시킨 양조식초는 이 관문들을 다 생략하고 낙하산으로 목적지에 도달한 것이다. 기업이나 공공기관에도 실력 없는 낙하산 인사가 문제가 되듯이 이런 낙하산 식초가 건강에 좋을 리 없다. ---「제5장 천연식초를 마셔라」

천연식초는 노벨상이 입증하는 최고의 과학이며 양념의 제왕이다. 양념의 본래어는 약념(藥念)으로서 제대로 만든 양념은 약이라는 듯이다. 좋은 양념을 먹으면 내 몸의 신진대사에 신바람을 불어넣고 암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을 멀리 떨쳐낼 수 있다. 하지만 잘못된 양념을 자꾸 먹으면 대장에 독소가 차서 시궁창에 쥐 모이듯 온갖 병을 다 불러들인다. 몸도 마음도 축 처지고 우울해진다. 양념이 약일진대 이를 하찮게 생각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제5장 식초의 분류」

암은 결코 두려운 존재가 아니며 불치병도 아니다. 잘못 건드리면 걷잡을 수 없이 흉포하여 끝내 생명을 앗아 가기도 하지만, 그 정체를 알고 순리로 다스리면 다시없이 온순하고 다스릴 수 있는 병이기도 하다. 성격이 운명을 좌우한다. 성격은 형체가 없다. 마음먹기에 따라서 상당부분 바꿀 수 있다.
---「제6장 암을 어떤 시각으로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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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가 사람에게 얼마나 좋은 식품인지를 몸소 체득하여 거의 독학으로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지금의 경지에 이른 ‘집념의 사나이’. 구관모 사장님에게 딱 어울리는 말이다. 언제 그렇게 많은 의학 서적을 통달하셨는지 벌써 다섯 번째 건강 서적을 출간하신다니 이렇게 추천사를 쓰는 것이 영광스럽다.
구관모 사장님은 자비(自費)로 우물을 파서 “철철 흘러넘치는 대자연의 축복을 같이 누리자”며 근교 모든 시민에게 무료로 생수를 마시게 하고, “진실로 남을 이롭게 하면서 돈을 벌어야 한다”는 철학을 몸소 실천하는 분이시다. 국민들의 건강과 병마에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 자신이 오랫동안 습득한 비법을 이렇게 천하에 공개하며 나누는 따듯한 배려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중략)
- 김혁일(계명대학교 식품가공학과 교수)

선생은 식초제조법과 건강법을 연구하기 위해 경남 합천 노태산 깊은 산골에서 10년간 수도한 사람이다. “10년간 하루 서너 시간 밖에 자지 않았습니다. 집념은 사람을 귀신으로 만듭니다”며 껄껄 웃는 선생은 실전 지식과 이론을 겸비한 대한민국 식초의 일인자다. 지금은 전통식초 박물관 관장이며 식초 회원 수만 명과 자연식 동호인들의 대부지만, 그는 언제나 남을 존중하며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낮은 자리에 앉는다. (중략)
구석본(시인, 전 대구문인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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