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현
1972년 경기 가평에서 출생하여 광주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99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다. 저서로는 “13인 작품집”, “오아시스”, “다시 산 성냥”, “구토”, “우리 사는 동안에”가 있으며 현재 새로운 작품을 집필 중이다.
문엔일
1972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자본과 환경파괴에 관심을 갖고 그 문제점 및 대안 방향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출판이라는 확장된 공간을 통해 소통하며 공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향후 환경과 인간에 대한 연구를 좀더 심도 있게 하면서 지속적인 출판활동을 할 예정이다.
장정희
1961년 전남 영광에서 출생하여 전남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5년 무등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 2003년 전국 교단문예상 소설 당선, 2004년 계간 <문학과 경계> 신인상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주유소”외 다수가 있다. 현재 대광 여자고등학교 교사로 근무 중이다.
이명한
1932년 전남 나주에서 출생하여 조선대를 졸업했다. 대표적 저서로는 “황톳빛 추억”이 있으며 현재 환경 및 통일운동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무성
1958년 전라도 광주에서 출생하여 현재는 대안 대학인 녹색대학교 운영위원장으로 교육, 노동, 생태, 경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또한 민주노동당 초대 환경위원장이며 환경운동 활동가인 동시에 경제평론가로 <일조권>, <핵발전소>, <농지제도>, <자연농업>, <토지조세>, <골프공화국> 등 생태경제를 소제로 다수의 글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1967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다. 1998년까지 광고회사에서 아트디렉터로 근무했고 이후 2003년까지 웹 관련 디자인 아트디렉터로 근무 했다. 그림을 통한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현재 환경과 출판에 관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