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특가 EPUB
김규항 교육 칼럼 - 아이를 살리는 7가지 약속
eBook

김규항 교육 칼럼 - 아이를 살리는 7가지 약속

[ EPUB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0
판매가
0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12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8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3만자, 약 1만 단어, A4 약 21쪽?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규항
1990년대 초까지 서울영상집단과 민중문화운동연합에서 활동했다. 1998년 「씨네21」에 칼럼을 쓰기 시작했다. 2000년 홍세화, 진중권과 사회문화 비평지 「아웃사이더」를 만들어 편집주간을 지냈고, 2003년 '사람이 아니라 상품으로 키워지는' 한국 아이들을 응원하는 어린이 교양지 「고래가 그랬어」를 만들어 발행인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는 왜 불온한가』,『예수전』,『가장 왼쪽에서 가장 아래쪽까지』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내야 합니다. 그래야 건강하고 조화로운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고 사회에도 미래가 생깁니다.

오늘 한국의 아이들은 제대로 놀 시간도 놀 공간도 없이 시들어갑니다.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 아이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억압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집단 따돌림과 만연하는 학교 폭력은 한계에 이른 아이들의 비명입니다. 10대 사망원인 1위는 이미 자살입니다. 다들 '경쟁지옥'을 개탄합니다. 그러나 진보적인 사람들조차도 내 아이 교육에선 '현실이 어쩔 수 없다'고 말합니다. 한국 교육은 사회적 불평등과 신분 세습의 도구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이 죽음의 행진을 멈추어야 합니다. 여기 7가지 약속이 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들이지만 막상 내 아이 교육에 실천하려면 두려움이 생기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약속으로 힘을 모읍니다. 혼자라면 두렵지만 함께라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아이를 살립시다. 세상을 살립시다.

아이를 살리는 7가지 약속
http:www.7promise.com
--- 들어가는 글 중에서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택배사 : 우체국택배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일시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