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의 성스러운 존재로부터 에너지와 메시지를 받아 행복한 파동을 전달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00년 본명인 라라 마리코(LaLa Mariko)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08년 2월 11일부터는 자신의 에너지 변화를 받아들여 에레 마리아로 개명하여 활동하고 있다. 에레 마리아는 고대 지구에 존재했다고 전해지는 ‘레무리아’ 대륙의 빛이라는 의미가 있다.
일본 각지에서 전시회와 워크숍, 세션 등을 열고 있으며, 2011년 10월에는 파리에서 개인전을 열기도 했다. 저서로 『천사가 날아드는 방 만들기』, 『좋은 일이 일어나는 행복한 그림』, 『보기만 해도 운이 좋아지는 천사의 그림』등이 있다.
저작권에이전시 대표이자, 일본어 전문 번역가,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On & OFF』, 『차이나 임팩트』, 『프레젠테이션 잘 하는 법』, 『웹3.0』, 『20대, 인맥을 넓혀라』, 『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다』, 『아이 러브 포토 스타일』, 『마크로비오틱 건강법』, 『마법의 S레칭』, 『베르사이유의 장미 오스칼 편& 마리 앙투아네트 편』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