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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흔 이후 남자의 생존법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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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442g | 153*224*20mm
ISBN13 9788935207824
ISBN10 8935207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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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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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서 마흔이라는 나이에 대해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아무래도 이 말은 수정되는 것이 좋겠다. 21세기를 살아가는 남성들의 면면을 훑어본다면, 불혹을 이야기한 공자 역시 이 말을 철회하지 않을까? 유감스럽게도 이 시대의 남자는 불혹부터 흔들리기 시작한다. 정신의학계에서 밝힌 대로 40~45세의 남자들 80퍼센트가 심리적 위기를 경험한다는 것은 이제 상식에 속한다.
인생의 허무함과 자신의 한계를 절감하기 시작하는 반면, 마음 한켠에서는 섬세하고 따뜻한 감정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시기다. 뭉클한 순간이 늘어나면서 공감할 수 있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커진다. 남자들의 외도가 부쩍 늘어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서로의 감정에 무뎌진 결혼생활은 남자를 고독하게 만들고 심지어는 뒤흔들기까지 한다.
가정에서 흔들리는 남성이 외부에서 굳건할 리 없다. 무한 속도로 변해가는 세상에서 남자들은 한편으로는 세상에 적응하기 바쁘고, 한편으로는 세상에서 밀려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제는 노련미가 돋보여야 할 시점이 되었는데도, 자신도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 실력과 나이는 퇴출 조건으로 돌변해 있다. 이렇게 허겁지겁 뒤돌아볼 틈도 없이 달리고 있는 남자에게 정체성 운운하는 것은 사치스러운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 1장 남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마음의 감기에 걸린 남자들” 중에서

중년의 남자들에게 직장이란 이제 학교보다 오랜 시간을 보낸 곳이 된 만큼 이력이 붙을 대로 붙은 곳이다. 어디에 빈틈이 있고 어떻게 피해야 하고 어느 쪽으로 튀어야 할지 계산이 금방 나온다. ‘적당’하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중년의 남자들은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생존 전략의 하나로 적당한 트릭을 쓰더라도 양심의 가책 따위는 느끼지도 않는다. 열정을 잃어버린 사람은 초라한 꼼수와 비열한 거짓말들로 적당한 직장생활을 영위할 뿐이다. 그들은 다만 열심히 하는 척, 자신이 있는 척, 잘하는 척하는 연기력만 늘어난다. 이런 중년의 직장인들에게 되돌아오는 것은 아랫사람들로부터는 불신이며 윗사람들에게는 무능력하다는 냉혹한 평가일 뿐이다.
중년을 넘어가는 남자들이 어떻게든 직장에서 버텨보려는 모습은 안쓰러울 정도다. 자녀 교육을 위해서는 더 많은 돈이 필요하기에, 직장을 그만둔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다. 열정 없이 그저 하루하루 버티는 그들은 분노 또한 간신히 억누른다. 직장인들은 4명 중 1명꼴로 화장실이나 휴게실에서 분을 삭인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언제까지 직장에 매여 있을 것인가. 답은 오래전에 이미 나와 있다. 직장이란 언젠가는 떠나야 할 곳이다. 그곳은 영원하지 않다.
--- 2장 남자의 전부이자 전무, 일 “직장, 언젠가 떠나야 할 곳” 중에서

어머니와 아내가 하나부터 열까지 일일이 돌봐주고 각종 편의를 제공해 주는 일상에 익숙한 남자들의 마음 이면에는 ‘아내가 나를 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상존하고 있다. 남성들은 “사회가 변하고 있음을 느낀다. 아내가 나에 대한 불만을 터뜨릴까 두렵다”고 고백한다. 가정 밖의 생활에 익숙하던 남자들은 가정에서 이방인의 감정을 느끼며 어색해한다.
남자가 완전히 무장해제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은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는 가정뿐이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가정은 이 남자의 수고와 곤고함을 알아보고 인정해 주는 데 너그럽지 못하다. 남자들은 자신이 왜 이 고생을 하고 있는지 가족들이 알아주기만 하면 더 용기를 낼 수 있다며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은다. 남자들은 원한다. 자신의 존재를 가족이 알아주고 인정해 주기를.
--- 3장 가정의 낯선 이방인 “남자, 그들의 자리는 어디인가” 중에서

중년이라는 시간대는 인생의 프라임 타임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사회에서든 가정에서든 여러 시행착오와 좌충우돌을 겪으며 얻은 자기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인생을 주도해 나갈 시간이다. 그야말로 인생의 여러 고비에 굴하지 않으며, 노련미와 원숙미를 마음껏 발휘해 볼 시간대다. 지금까지 앞만 바라보며 전력질주를 해온 당신이라면 중년을 앞두고 최악의 탈진 상태를 맞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중년을 인생의 프라임 타임으로 만들 마음이 있다면 현재의 자기 모습을 냉엄하게 돌아볼 시간을 갖는 것으로 그 첫 삽을 떠야 한다. 엄정한 자기반성과 개선 의지는 중년의 남성에게 프라임 타임을 보장해 주는 건강한 밑바탕이다.
--- 3장 가정의 낯선 이방인 “남편과 아버지와 자기 자신 사이에서” 중에서

미국 다트머스 대학의 데이비드 블랜치플라워 교수는 35개국의 1만 명을 대상으로 행복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리고 요즘 사람들이 보다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 결과를 돈으로 환산해 분석했다. 블랜치플라워 교수는 독신 또는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사람이 느끼는 만큼 행복해지려면 연 10만 달러 이상을 벌어야 한다고 말했다. 즉 행복한 부부는 행복한 결혼생활 자체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연 1억 원을 버는 셈이다. 또 한 달에 한 번 성관계를 갖는 사람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성관계를 갖는 사람만큼 행복해지려면 연 5만 달러를 더 벌어야 한다. 돈 많은 부부가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한 부부가 부자인 셈이다.
--- 4장 행복을 찾아서 “행복한 부부가 부자다” 중에서

40대에 들어서면 경험치가 부쩍 자라 있음을 느낄 것이다. 직장 일이든, 집안일이든 경험치에 따라 움직이면서 마흔이라는 나이는 한결 탄력을 받는다. 남자 나이 마흔, 바야흐로 인생의 진정한 프라임 타임이 시작되는 때다. 노후까지 생각하면서 취미 생활을 제대로 즐기기 시작하는 때도 마흔 무렵이다. 중년들이 모여서 컬러풀한 외제 스포츠카를 타고 고속도로를 누비는 동호회가 있는가 하면, 할리 데이비슨을 타고 질주하는 동호회도 있다. 아내와 함께 외국으로 배낭여행을 떠나는 씩씩한 아저씨들도 허다하다. 직장에서 정년을 마치고 제3세계로 나가 봉사활동을 하는 시니어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자기 인생에 특별한 색깔을 칠해보려는 중년의 청춘들은 ‘노무NO MORE UNCLE족’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 6장 내 인생의 프라임 타임 “인생의 멋을 부려도 좋은 나이” 중에서

어느 날 숲에서 자기 인생을 위해 기도하고 있던 한 남자에게 천사가 나타났다.
“네 소원이 무엇이냐? 내가 네 소원을 들어주겠다.”
잠시 생각한 후 남자는 말했다.
“내가 원하는 것은 굉장한 일을 해내는 것입니다. 아무도 해내지 못한 일, 아무도 감히 해볼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일을 해내는 것입니다.”
곧 천사의 대답이 이어졌다.
“좋아. 너는 가정주부가 되기를 바라는구나. 그렇다면 가정주부가 되어라.”
오늘의 남편들은 여전히 아내의 역할과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있다. 아내의 헌신과 수고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남편의 말과 행동이 아내의 마음을 어떻게 무너뜨리는지 짐작조차 못하고 있다. 대개의 남편들은 집안일은 바깥일보다 쉬우며, 누구나 할 수 있는 평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 7장 좋은 남편이 되기 위하여 “친절한 남편의 아내는 행복하다” 중에서

“적당한 말로 대답하는 것은 입맞춤과도 같다”는 잠언이 있다. 입맞춤이란 상대방을 향해 자신의 우호적인 태도와 친근감·개방성·애정·환영·격의 없음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이다. 남편의 적당한 한마디는 아내에게 애정이 담긴 입맞춤과 같고, 아버지의 적당한 한마디는 자녀들에게 격려가 담긴 입맞춤과 같다. 가장 가까운 이들이 모여 사는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는 입맞춤 같은 말이 풍성해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다. ‘대충’ 말하고 ‘알아서 듣는’ 엇갈리는 대화가 상처를 만들어내기 일쑤다.
“세상 돌아가는 물정도 모른다.”
“누구네 집은 여자가 집에서 인터넷으로 주식을 해서 상당히 재미를 봤다더라.”
“홈쇼핑은 그만 보고 신문이라도 좀 봐라.”
같은 말들은 결코 입맞춤이 될 수 없다. 이런 말들로 인해 아내가 하루 종일 얼마나 속상한 상태에서 지내는지 안다면, 함부로 아내를 무시하는 말을 내뱉지 못할 것이다.
--- 7장 좋은 남편이 되기 위하여 “말 잘하는 남편이 좋다” 중에서

신용카드 회사에 다니는 40대 중반의 한 남성이 아내 때문에 죽을 맛이라며 울상을 지은 채 상담을 받으러 왔다. 자신은 좋은 아버지가 되려고 하는데 아내가 전혀 협조를 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는 그동안 가족들과 어떻게 지내왔느냐고 물었다. 결혼 15년차인 그는 등산이 취미라 주말마다 산을 찾아다녔고, 최근 몇 년 동안은 낚시 동호회에 가입해 시간만 나면 강으로 바다로 낚시를 하러 다녔다고 대답했다.
휴일엔 한 번도 가족과 함께 지낸 적이 없다고 덧붙인 그는 최근에 아내가 이혼을 요구했다고 털어놓았다. 15년간 자기만의 취미 생활에 푹 빠져 지내다가 이제야 겨우 정신을 차리고 좋은 아버지가 될 길을 찾고 있는데, 아내가 이혼을 요구해 골치가 아프다는 것이다. 참으로 적반하장이었다. 그렇게 15년을 혼자만 즐겁게 지내가다 마음을 고쳐먹었다고 해서 온 가족이 쌍수를 들어 환영할 거라고 생각했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 8장 훌륭한 아버지가 되기 위하여 “사랑받지 못하는 아버지, 당신은 유죄” 중에서

무조건 자녀를 훈계하려 들지 마라. 아버지들은 흔히 혼동한다. 자녀들과 대화한다는 건 잔소리나 훈계를 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아버지의 마음에 흡족한 자녀는 그리 많지 않다. 캺족한 점부터 먼저 눈에 띄고, 어느 쪽을 건드리면 어떻게 좋아질 거라는 게 뻔히 보인다. 그런 생각으로 자녀를 본다면, 아버지의 입은 잔소리만 하는 입이 될 수밖에 없다.
아버지는 자녀와의 대화를 회사에서 회의하듯 하면 안 된다. 안건은 무엇이고 진행 사항은 어떤지, 대안은 무엇인지……. “다른 의견 없나?”라는 마지막 한마디는 완벽한 회의를 완성한다. 평소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다보니 만나면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려는 의욕이 넘쳐서 생기는 문제다.
하지만 자녀와 함께할 때는 자녀가 무엇을 편안해하는지부터 파악해야 한다. 자녀가 원하는 일을 묵묵히 함께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아이는 그 시간 속에서 아버지를 경험하고 좋은 추억을 간직한다. 물론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 게임이나, 운동, 산책, 드라이브를 하며 대화하면 더 좋다. 자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다독여주고 격려해 주고 인정해 주어라.
--- 8장 훌륭한 아버지가 되기 위하여 “좋은 아버지 행동 수칙” 중에서

깊은 친밀감을 나눌 대상을 배우자나 자녀 등 가족으로만 제한할 것이 아니라 서서히 그 대상을 넓혀가야 한다. 마음과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취미 활동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 이웃과 세계로 다가가는 네트워크로 성장한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의 표정에서 행복을 읽을 수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은가.
중년 이후의 인생을 프라임 타임으로 만드는 데 경제적 여유가 관건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물질적으로는 크게 여유가 없어도 보람을 느끼며 살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은퇴 후의 삶을 위해 각종 개인연금과 종신보험에 투자하는 사람이 많지만, 인간관계를 보완하고 확장하는 데 그만큼 꾸준히 투자하는 사람은 드물다. 사람들은 돈이 없는 노년을 크게 걱정하면서도 정을 나눌 사람이 없는 노년에 대해서는 별로 걱정하지 않는 듯하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결국 사람을 살리는 것은 돈이 아니라 사람 아니던가.
--- 9장 힘이 되는 관계를 위하여 “친밀한 인간관계, 진정한 노후 대책” 중에서

내일모레 쉰을 바라보는 정기홍 부장이 새로운 활동으로 선택한 분야는 좀 특이하다. 사진·등산·마라톤·하이킹·여행 등 중년들이 쉽게 새로 시작하는 취미 활동도, 독거노인 돌보미나 환경 지킴이 같은 일상적인 봉사활동도 아니다. 그는 수년째 죽은 사람의 염을 해주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죽은 사람을 염하는 일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정기홍 부장은 염을 하면서 생명과 죽음을 동시에 만나고 느낀다. 그 일을 하는 동안 그는 인생은 언젠가 죽음으로 끝난다는 냉엄한 현실을 만진다. 어떻게 살든 삶의 끝은 똑같지만, 그 끝을 마주하는 마음은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한 사람의 죽음 앞에서 그는 살아가는 일에 더 숙연해질 수밖에 없다고 한다.
부고를 받고 장례식장으로 향할 때마다 그는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정말 소중한 것을 다시 꼽아본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마지막까지 놓을 수 없는 것은 일도 돈도 명예도 아닌 오직 사랑하는 가족뿐이라는 사실을 거듭 확인하게 된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죽음을 보면서 삶을 생각하는 것이다. 죽음을 만날 때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정말로 잘사는 것인지 고민할 수밖에 없다. 이 묵직한 봉사를 시작하면서, 그는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거듭해서 하게 되었고, 그 결과 모든 일에 더욱 긍정적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게 되었다. 죽음을 만나면서 오히려 삶을 더 사랑하게 된 것이다.
--- 10장 삶을 돌아보라 “죽음에 대한 정직한 응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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