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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야, 아직 지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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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야, 아직 지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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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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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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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4.1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4만자, 약 1.4만 단어, A4 약 28쪽?
ISBN13 9788996938514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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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물뚝심송 박성호
자칭 ‘정치 덕후’인 물뚝심송은 연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던 중,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여 상당기간 관련분야에 종사하며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2002년, 최초의 인터넷 정당인 개혁국민정당의 과천의왕 지구당 창당과정에 참여한 후로 지역의 현실정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개혁당의 해산 후에는 열린우리당 과천의왕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당 정치의 개혁에 관심을 둔 정치 서포터의 길을 걸었다. 2004년 이후 더 넓은 관점에서 정치판을 조망하고 싶은 마음에 서포터에서 적극적 관전자로 포지션을 바꿔 노사모, 서프라이즈 등에서 논객으로 활약했다. 현재 국내 유일의 민족정론지 「딴지일보」에서 정치부장이란 유령 직함으로 정치 평론을 기고하며 점점 더 많은 정치 덕후를 양성하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 저작으로 『정치가 밥 먹여준다』가 있다. 우리나라에 정치 덕후가 천만 명이 되는 그날까지 물뚝심송의 노력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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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찌 보면 진보란 참 간단한 것인데, 현실에 제대로 발을 붙이지 못하고 걸핏하면 말썽을 일으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항상 말만 번지르르하지 현실을 바꿀 능력이 없다는 폄하를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혹은 사회를 어지럽히는 말썽꾼 같은 취급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 ‘01 진보의 어려움’ 중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절대로 단순하지 않다. 아주 지엽적인 문제점 하나를 고치려고 발을 떼는 순간, 그 문제가 지엽적이기는커녕 사회 전반의 부조리와 모순이 긴 시간 동안 서로 얽혀 누적된 결과의 일부라는 것을 금세 깨닫게 된다. 자세히 살피기 전에는 표피적인 증상만 눈에 띄었을 뿐이다. 그래서 내가 사는 동네 놀이터 하나를 고치려고 노력하던 순진한 주민들이 신자유주의와 싸우는 진보의 투사로 변신하기 일쑤인 것이다. 이게 진보 그룹이 흔히 만나는 세상의 모습이다. --- ‘01 진보의 어려움’ 중에서

사람들은 본질적으로 체제에 안주하려는 속성이 있다. 부조리한 관행과 제도를 발견해도 뭔가 이유가 있어서 그런 거겠지 하는 식으로 외면하고 자신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선에서 마무리하고 싶어 한다. 혹은 누군가가 대신 알아서 고쳐주겠지 하는 무관심도 한몫한다. 이런 관성을 뛰어넘어 부조리를 뜯어고치는 길에 나서기는 정말로 쉽지 않다. 이런 본성 자체도 진보가 언제나 소수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된다. --- ‘01 진보의 어려움’ 중에서

이렇게 전쟁을 통해 생겨난 공포는 쉽사리 없어지지 않는다. 직접 전쟁을 체험한 세대가 모두 역사 저편으로 사라지고 난 뒤에도 그 공포는 대를 물려가며 남아 있기 쉽다. . . . 정치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여기에 부채질을 했다. 사회 전반에 걸쳐 대부분의 사람이 같은 조건에 반사적으로 공포심을 느끼게 되면, 그만큼 일반대중을 통제하기가 쉬운 상황도 없다. --- ‘01 진보의 어려움’ 중에서

교조주의의 문제점은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런 권위적인 태도와 연결된다. 오랜 시간 진보 운동에 몸담아 왔던 사람들이 관습과 타성에 젖어, 이미 달라진 문화를 살아가는 새로운 세대의 비판적 문제제기를 무시하는 것, 과거의 명제 하나하나를 교조주의적으로 신봉하면서 이미 시대에 뒤떨어져 버린 것도 모르고 자꾸만 스스로를 조그만 울타리 안에 가두는 것. 이것이 진보 그룹 내부의 가장 큰 문제일 수 있다. --- ‘01 진보의 어려움’ 중에서

진보는 본능보다는 합리를 우선한다. 사람들의 선의를 믿는다. 사냥과 채집이라는 것이 다분히 운에 의존한다는 본질을 알고, 여러 사람이 모여 일종의 보험을 만들어 낸다. 많이 잡은 사람은 조건 없이 성과를 나누고, 사냥에 실패한 자는 나눔에 보답하려고 좀 더 노력한다. 그리고 자신이 성공했을 때 마찬가지로 함께 나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모두에게 이익이라는 사실을 알고 실제로 그렇게 하려고 노력한다. --- ‘01 진보의 어려움’ 중에서

평생에 걸쳐 우리는 신뢰에 기반을 둔 행동을 무수히 거듭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신뢰가 깨지는 경우는 지극히 제한적이다. 물론 빚보증을 섰다가 패가망신한 사례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기는 한다. 그러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신뢰를 배신당해 피해를 본 경우는 사실 손에 꼽을 정도이다. 일상생활에서 대부분의 신뢰는 아주 잘 지켜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세상은 무서운 곳이다”라거나 “세상에 믿을 놈 하나도 없다”는 소리를 아주 흔하게 듣는다. 모두 신뢰를 저버리라고 권하는 말이다. 어쩌면 우리는 신뢰가 깨지는 상황에 대해 비현실적인 공포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 ‘01 진보의 어려움’ 중에서

금지된 것에는 더욱 호기심이 유발되는 인간의 본성도 작용했을 것이다. 당시 남한에서는 주체사상에 대한 어떤 자료도 구할 길이 없었다. 오로지 북한에서 비밀리에 방송하는 라디오 방송을 몰래 듣고 받아 적어서 만들어낸 조악한 문건들뿐이었다. 걸리면 패가망신한다는 긴장감 덕에 그 문건들은 더욱 호기심을 자극했을지 모른다. 그들의 심리 속에는 분명히 신비감 비슷한 무엇이 작용하고 있었다. 이유야 어찌 되었건, 주체사상은 NL 계열 진보운동가 그룹에 급속도로 퍼져 나갔다. --- ‘02 대한민국 진보정당약사’ 중에서

실제로 8~90년대를 지나오면서 주사파의 활약을 지켜보던 많은 사람이 걱정한 부분이 있었다. 저들이 진보의 미래에 어떤 악영향을 주게 될 것인가 하는 걱정이었다. 당시 그들의 숫자는 엄청났고, 그들이 마치 진보의 전부인 것처럼 보이기까지 했다. 그 우려는 사실상 진보 진영이 갚지 못한 빚으로 남아 있었다. 언젠가는 막대한 이자까지 갚아야 하는 무서운 악성 부채 말이다. 2012년 오늘, 진보는 그 빚을 갚고 있다. --- ‘03 대한민국 진보의 미래’ 중에서

이런 새로운 세대의 등장은 뻣뻣하고 이론적이기만 했던 진보 진영 사람들에게 감성을 불어넣기 시작했다. 파업현장에 살벌한 싸움만이 있는 게 아니라, 나와 똑같이 울고 웃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을 사람들이 깨닫기 시작했다. 단순한 지지의사 표시에 그치지 않고, 밥을 싸들고 가서 같이 나눠 먹으며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당사자들의 고통스러운 처지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에 흩어져 자신들만의 외로운 투쟁을 전개하던 약자들이 SNS를 통해 서로 연대하는 현상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 ‘03 대한민국 진보의 미래’ 중에서

하지만 실제로 의회의 다수 의석을 차지한 대중정당이 할 수 있는 일은 NGO나 시민단체, 진보 지식인 몇몇이 할 수 있는 일과 차원이 다르다. 순식간에 우리 사회를 바꿀 수 있고, 우리 피부에 와 닿는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이런 실질적인 변화는 더 많은 사람에게 진보적 아이디어의 가치를 일깨워준다. 그 덕에 사회 전반에 걸쳐 진보적인 입장을 가진 사람의 숫자가 늘어나는 선순환이 일어난다. 이것이 바로 말뿐이 아닌 진짜 진보를 구현하는 길이다.
--- ‘03 대한민국 진보의 미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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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려라! 총서를 소개합니다.

전자책 전용,
가볍게 즐기는 인문?사회 도서 시리즈


* * * * *

모바일 기기의 눈부신 발달과 함께 출판의 미래는 전자책에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러나 컨텐츠의 빈곤은 언제나 거론되는 난제다. 기성 메이저 출판사들도 속속 전자책 사업에 뛰어들고 있지만, 종이책 중심의 패러다임은 여전히 견고하다. 롤링다이스(RollingDice)는 전자책이라는 매체에 특화된 인문사회 콘텐츠가 불모에 가까운 현실에 주목했다.

롤링다이스는 전자책 소비의 80%가량이 스마트폰으로 이루어지는 현황을 고려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전자책 독서 패턴에 적합한 형식과 분량의 콘텐츠를 고민했다. 그 결과 롤링다이스의 굴려라! 총서는 일반 종이책 단행본 1/3에서 1/4 정도의 분량에, 의미 있는 주제를 다루지만 이동 중이나 토막 시간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난이도의 콘텐츠를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인문사회라는 분야와 전자책이라는 매체가 지닌 진입 장벽을 최대한 낮추고자, 가격도 일반 주간지의 절반 정도로 저렴하게 책정했다. 책상에서 종이책을 펴놓고 읽는 독자와 출퇴근길 스마트폰 화면을 들여다보는 독자들의 집중력과 관심사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그러나 롤링다이스는 전자책과 종이책이 한정된 시장을 가지고 다투는 관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롤링다이스는 더 많은 사람이 전자책을 디딤돌 삼아 종이책 시장으로 유입되어 전체 생태계를 살찌우기를 바란다.

대중과의 접점 확대를 무엇보다도 중시하는 정책에 따라, 롤링다이스의 굴려라! 총서는 ‘가상의 세미나’라는 말랑말랑한 형식을 택했다. 굴려라! 총서는 저자를 발제자로, 독자를 세미나에 초대받은 사람들로 가정하고 편안한 입말체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종래의 인문사회 도서들이 지닌 ‘의도하지 않은 거만함’을 털어내는 데, 그 주제의 초심자를 상대한다고 가정한 ‘세미나’ 설정이 안성맞춤이었던 것이다.

굴려라! 총서는 첫 두 권의 주제로 정치와 경제를 선택했으며 이후 인권, 환경, 여성 등 롤링다이스의 관심이 닿는 광범위한 분야를 두루 건드릴 예정이다. 롤링다이스를 소개합니다.

최초의 전자책 출판 협동조합

* * * * *

2009년, 인문 분야의 모 출판사는 독자 서비스의 일환으로 철학 세미나를 조직한다. 정해진 일정이 끝나면 안개처럼 흩어져 버리기 마련인 다른 모임과는 달리 “서로가 좋아” 끈질기게 살아남은 한 기수가 있었다. 그들이 롤링다이스의 전신이다. 삶을 바꾸는 공부에 대한 열정을 품고 있던 이들은 3년간 철학뿐 아니라 정치 경제 등 인문사회 분야 전반으로 관심사를 확장했고 그 사이 인원도 확충해 지금의 구성원이 갖추어졌다.

철학 세미나 시절, 니체, 푸코, 들뢰즈 등의 철학자들을 어여삐 여기던 이들답게 회사 이름인 롤링다이스에도 나름의 당당한 이유가 숨어 있다. 롤링다이스란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등장하는 ‘신들의 주사위 놀이’에서 따온 이름이다. 니체식의 ‘건강함’, 끈질긴 낙관으로 몇 번이고 새로운 사건을 벌여 변화를 생성해내려는 열망을 담았다.

그러나 인문사회 분야 도서를 전자책으로 출판한다는 것으로 니체를 빌려 꿈꿨던 실험의 전부를 설명할 수는 없다. 롤링다이스의 가장 큰 독특함은 이들이 완전한 종업원 소유제를 실현하는 노동자 협동조합이라는 데 있다. 직급이나 나이에 따른 위계가 없음은 물론이고 모든 의사결정은 전원합의체의 민주적인 토론으로 이루어진다. 어쩌면 평범한 직장인이 꿀 수 있는 가장 대담한 꿈을 현실로 옮긴 셈이다.

현재 롤링다이스에는 성별도 나이도 다양한 여덟 명의 조합원이 함께하고 있다. 협동조합 원칙에 따라 롤링다이스는 모든 사람에게 개방되어 있으나, 단 한 가지 “구성원이 함께하는 주간 세미나 의무 참석”이라는 조건이 따른다. 이는 “함께 일하고 함께 공부하는 공동체”로서의 롤링다이스에겐 포기할 수 없는 조건이다.

롤링다이스의 포부는 전자책 시장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롤링다이스는 스스로를 ‘공동체 제작 공동체(A Community Creating Communities)’라고 소개한다. 생각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만날 때, 현재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변화가 자연스럽게 샘솟을 것으로 낙관한다. 세상에 대해 고민하고, 새로운 삶을 시도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고 믿는다. 그런 사람들을 한 자리에 모아 함께 공부하는 친구가 될 수 있게 하는 것이 롤링다이스의 다음 목표다. 다양한 강의와 세미나, 이벤트를 열어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그곳에서 롤링다이스와 같은 새로운 공동체들이 싹트는 것을 보는 게 롤링다이스의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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