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제 멋대로 키운 아이 더 크게 성공한다
eBook

제 멋대로 키운 아이 더 크게 성공한다

[ EPUB ]
리뷰 총점7.8 리뷰 26건 | 판매지수 36
정가
6,000
판매가
6,000(종이책 정가 대비 40% 할인)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28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69MB ?
ISBN13 9788984055995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다 저 잘 되라고 하는 건데, 정말 말을 안 들어요. 말을…….” 엄마가 아이와 한바탕 전쟁을 치른 후 항상 내뱉는 말이다. 그런데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뛰어놀기 좋아하는 아이에게 차분함을 가르친다고 첼로를 배우게 하고, 집중해서 퍼즐 풀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활발함을 가르친다고 태권도를 가르치지는 않았는지. 아이가 잘 자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부모들은 아이에게 많은 것을 해주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수많은 사례 속의 엄마들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아이가 스스로 ‘나는 이런 걸 해보고 싶어요’라고 선택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지 않은 채 부모의 뜻을 강요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부모가 아이의 성격을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자녀교육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상황별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제 멋대로’라는 말은 지나친 방임이나 방치라는 의미로 많이 쓰인다.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는 ‘제 멋대로’는 ‘아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게 하라’의 의미가 아니다. ‘제 멋’, 즉 타고난 본성을 발견하고 키워주는 부모의 역할을 강조한 것이다.

이제 아이를 사랑하는 방법을 바꿔보기를 바란다. 아이의 타고난 본성을 이해하고, 그 본성대로 자랄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주는 역할을 해보길 바란다. 하루하루 행복하게 자라고 내일을 꿈꾸는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성공한 인생을 설계하게 된다.
-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자녀에 대한 부모의 기대는 다양하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 되기를 기대하기도 하지만, 의외로 평범하게 잘 사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한다. 가능한 좋은 방법을 찾고 선택하여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싶은 부모에게 이 책을 권한다. 자녀를 있는 그대로 볼 수만 있어도 최고의 부모가 될 수 있을 것이다. _ 황상민(연세대학교 교수)

아이를 키우는 데 부모가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졌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부모의 욕심대로만 자녀를 키우고 있지는 않은지 뒤돌아보게 된다. 이 책은 아이를 잘 자라게 하기 위해서 부모가 알아야 할 지식과 태도에 대해서 꼼꼼히 짚어주고 있다. 저자 자신의 진솔한 경험담은 나를 비롯해 많은 부모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_ 손석한(연세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의학박사)

모든 곳에 신이 있을 수 없어 엄마를 보냈다는 말이 있다. 사랑하는 아이를 착하고 바르게 키우기 위해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아줘야 하는데 방법을 몰라 속을 끓일 때가 많았다. 아이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이 책을 읽고서야 이해하게 되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겪는 고민들이 모두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그만큼 이 책은 내겐 큰 충격이었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면 꼭 일어보길 권한다. _ 장미화(방송인)

회원리뷰 (2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