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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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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 윤리

: 구모룡 평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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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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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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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28MB ?
ISBN13 9788992235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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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구모룡
1959년 경남 밀양의 농촌에서 태어나 중등학교 이래 줄곧 부산에서 공부하고 있다. 1982년 《조선일보》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학평론가로 활동해왔다. 그동안 무크지 《지평》, 비평전문계간지 《오늘의 문예비평》, 시전문계간지 《신생》에 관여하면서 지방-지역-세계라는 중층적 인식 아래 문학과 문화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저서로 『앓는 세대의 문학』, 『구체적 삶과 형성기의 문학』, 『한국문학과 열린 체계의 비평담론』, 『신생의 문학』, 『문학과 근대성의 경험』, 『제유의 시학』, 『지역문학과 주변부적 시각』, 『해양문학이란 무엇인가』, 『시의 옹호』 등을 상재하였다. 현재 한국해양대 동아시아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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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감성이기도 하고 윤리이기도 합니다. 사람에 따라 둘의 경중이 달라질 것입니다. 저는 그동안 감성의 윤리와 윤리의 감성을 동시에 생각해온 듯합니다. 가령 시와 파시즘의 관련 양상에 대한 고찰을 숙제로 삼거나 감성 없는 윤리에 대한 비판을 지속하려는 것이 그 증좌가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느 경우든 감성의 자유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요즘 와서 자주 윤리적 판단으로부터 완벽하게 자유로울 수 있는 감성이라는 문제를 설정하게 됩니다. 시적인 것 나아가서 미적인 것이 존재의 축복이 되는 길을 찾아보려는 것인데, 지금껏 저의 비평은 감성의 지평을 일정하게 제약하는 입장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책머리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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