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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만난 남녀는 왜 오래가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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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만난 남녀는 왜 오래가지 못할까

: 연애 카운슬러 HJ의 속시원히 까발린 연애심리학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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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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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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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04MB ?
ISBN13 9788992704274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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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황혜정(다음 파워블로거 HJ)
심리상담사이자 작가인 그녀는 “여자들이여, 이런 남자를 만나면 지옥행이다!” 등의 연애심리를 주제로 한 글을 블로그에 발표하자마자 하루 10만 명 이상의 네티즌이 방문하여 공감하는 등 많은 독자층을 거느리고 있다. 남녀의 심리와 연애 세태를 그녀만의 독특한 관점에서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재미있게 써 내려가며 현재 Daum의 최상위권 파워블로거로 활동 중이다.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심리학 및 음악치료 등의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중앙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학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의료 사회사업가, 사회복지기관에서 음악치료와 심리상담 등의 다양한 임상 경험을 실시했다. 연애 심리에 대한 상담 사례와 심리학을 접목시켜 「HJ 심리이야기」 블로그를 개설하여 반년 만에 방문자 200만 명 돌파, Daum 뷰 전체 순위 2위 및 수많은 구독층을 갖는 등 파워블로거가 되었다. 현재 Daum의 「HJ 심리이야기」를 운영 중이며, “속시원하게 까발리는 연애 글로 많은 이들이 사랑에 성공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하며 오늘도 집필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블로그 : www.hjstory.net
메일 : hjhwang1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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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자가 이미 결혼한 상태임을 알게 된 남자는 사랑을 여기서 멈출지 아니면 지속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에 빠진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임자 있는 여자란 사실을 알면 도의적으로 발을 빼고자 한다. 그녀를 사랑하는 깊이만큼 그녀의 행복을 깨기 싫다는 생각에 당연한 헤어짐을 준비한다. 이별을 하지 못하고 질질 끌면서 여자와 만나더라도 오래가지 못할 현실을 남자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 「유부녀와 사랑하며 사랑이라 말하는 남자의 심리」 중에서

연인이나 부부 중 한쪽이 바람을 피워 상대방의 믿음을 저버린 것은 큰 잘못이다. 이런 상대방을 받아줄지 말지는 당사자가 현명하게 결정할 문제이다. 나는 언젠가 감기에 걸려 약을 먹다가 우연히 약봉지에 써진 글귀를 보게 되었다. “이 약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먹지 않는 것보다 먹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될 때 드십시오”라고. 바람피운 후 돌아온 남자로 고민하는 여성이 있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만약 그 사람과 다시 만난다면 힘들겠지만, 헤어지는 것보다 낫다고 판단될 때는 받아 주십시오”라고. --- 「바람피우고 돌아온 남자 받아줘야 할까?」 중에서

남자들은 과도한 S라인, 글래머 좋아하는 취향보다 여자마다 가진 개성과 매력을 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 그래야 진실이 숨겨진 세상에서 조금이나마 진실을 볼 수 있다. 그냥 사람 그 자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자. 사회에 만연한 성형지상주의, 외모지상주의를 조금씩 지양하고, 사람의 참된 가치를 보려는 인식이 확대된다면 뽕은 예전에 존재했던 ‘전족’이나 여자를 숨 쉴 수 없도록 만들던 ‘코르셋’처럼 모습을 감추게 될 것이다. --- 「남자는 모르는 글래머에 숨겨진 진실은?」 중에서

여자가 ‘너 참 착하다’라는 말을 듣기 위해 계속 노력한다면, 이것이 바로 남자들이 새겨놓은 주홍글씨가 아니고 무엇이겠나? 착한 여자로 낙인찍히면 연애에서는 더욱 더 어려워지는 일들이 많다. 차라리 “나 착한 여자 아니에요”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여자가 되는 편이 훨씬 낫다. --- 「여자들이여, 남자에게 더는 착할 필요 없다」 중에서

누구의 책임을 떠나서 ‘헤어짐’이란 카드를 들고 나오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다. 그런데 ‘헤어지자’는 말이 나오면 그동안 소중하게 쌓아올린 믿음에 치명타를 준다. 그래서 그동안 ‘서로 절대로 헤어질 수 없는 사이’에서 이제 ‘헤어질 수도 있는 사이’가 돼버린다. --- 「연인이나 부부가 싸울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3가지 말」 중에서

사랑하는 여자에게 좋은 것을 선물하고 싶지만, 능력이 없는 남자들은 슬프고 답답하다. 하지만 여자의 입장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여자들이 꼭 돈, 남자의 능력을 보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여자는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소소한 일상에 관심 가져주고, 마음으로 아껴주는 남자를 좋아한다. 좋아하는 음악을 함께 듣는다거나 감동적인 말 한마디에 감명 받는다. 돈 많다고 허세부리는 남자들보다 소탈하고 열심히 사는 남자들을 더 좋아하는 여자도 많다. --- 「능력 없는 남자들이 사랑을 포기하는 이유」 중에서

바람둥이는 많은 여성에게 사랑받고자 하는 심리, 자신이 혼자될까 봐 두려운 애정 결핍의 심리, 여성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고 싶어 하는 심리가 있다. 이런 남자와 연애하고 있는 여자라면 꽁꽁 묶어서라도 그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어리석은 욕심을 버려야 한다. 차라리 헤어질 각오를 하고 만나는 것이 마음 편할 수도 있다. --- 「바람둥이 vs 진실한 남자 구분하는 방법은?」 중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감동시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남자들이여! 정작 사랑은 하지만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 여자에게 그동안 마음을 몰라준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면, 이제부터 작은 실천을 시작해보자. 아마 달라진 모습에 여자는 분명 감동받을 것이다. 이러한 변화로 마음속에는 더욱 사랑스럽고 고마운 사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리라. 사소한 관심과 표현이야말로 여자의 마음을 얻는 큰 감동의 선물이다. --- 「여자를 감동시키는 남자들의 행동 3가지」 중에서

잘못된 싸움은 때때로 사람 가슴에 못을 박는 것 같은 상처를 남긴다. 혹자는 “그 못을 빼주면 돼지~”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못을 빼줘도 그 자리에 남은 ‘상처’는 영원히 남는다. 사랑하는 사람의 가슴에 상처 주는 일은 없어야 하고, 만약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다면 상처가 아물 때까지 더 큰 사랑으로 보듬어야 하겠다. --- 「싸우면서 정든다. 맞는 말일까?」 중에서

사랑하는 여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면 조금씩 그 문을 노크해보자. 문이 열리지 않는다면 발길을 돌리지 말고 열릴 때까지 기다리는 끈기가 필요하다. 그녀의 문이 쉽게 열리지 않는다고 해서 그녀를 야속하게 생각하지 말라. 그녀가 쉽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는 것은, 다시 말해 다른 남자에게도 쉽게 열리지 않는 문이니 그만큼 기다리고 노력할 가치가 있지 않을까? --- 「왜 다가가는데 그만큼 가까워지지 않는 걸까?」 중에서

국내 유명 예술가의 부인이 고백한 말이다. “내가 그 사람을 더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항상 느꼈어요! 그래서 그가 내 곁을 떠날까 봐 늘 두려워했죠. 그래서 내가 먼저 그를 떠났어요. 하지만 얼마 후 그에게 돌아왔어요. 그를 떠났을 때, 그 어디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없었거든요. 나는 그에게로 돌아왔을 때, 마치 긴 여행을 하고 돌아온 느낌이 들었고, 그의 곁에서 비로소 편하게 잠들 수 있었어요.”
--- 「왜 사랑은 더 좋아하는 사람이 아픈 게임일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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