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회복의 신앙
eBook

회복의 신앙

[ EPUB ]
리뷰 총점9.2 리뷰 14건 | 판매지수 156
정가
5,950
판매가
5,950
추가혜택
쿠폰받기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28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8.54MB ?
ISBN13 9788936501716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재철
1949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거쳐 1988년 장신대 신대원을 졸업했다. 1974년 홍성사를 설립하여 한때 사업가로 명망이 높았으나, 목회자로 주님의 교회를 개척하여 10년 간 목회하는 동안 새로운 목회, 새로운 교회의 모델을 제시하였다. 1998년 목회 초기에 약속한 대로 담임목사직을 스스로 사임하였고, 그 해 9월부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파송 선교사로서 스위스에 있는 제네바 한인교회를 섬기고 있다.

저서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회복의 목회』『회복의 신앙』『새신자반』『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아이에게 배우는 목사 아빠』가 있고, 설교집으로『요한과 더불어』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새날, 새 시대는 결코 밖에서 주어지지 않습니다. 캘린더가 바뀌거나, 연도의 단위가 새로워진다고 해서 새날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새날이란 오직 인간 내부에서 그리스도를 힘입어 가꾸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올곧은 신앙’보다 더 확실한, 새 천년을 위한 준비는 없습니다. 역사를 되돌아보십시오. 어두운 인간의 역사에 진리의 빛을 발했던 사람들은 늘 올곧은 신앙인들이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회복의 신앙》이란 올곧은 신앙 본질에 대한 준비입니다.
---「‘저자와의 대담’」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왜 믿을 것인가, 무엇을, 무엇으로, 어떻게 믿을 것인가와 더불어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라고 우리들 마음 한가운데를 향해 본질적인 질문의 시위를 던지고 있다. 그 예리한 시위가 마음에 꽃혀 우리들의 양심과 지성을 깨우고, 진지하게 자신의 신앙을 되짚어 볼 시간을 가져다 준다.
- 노수진('주간기독교' 기자)

회원리뷰 (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7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