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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식사전 - 퍼즐편
eBook

경제 상식사전 - 퍼즐편

: 퍼즐편

[ EPUB ]
우용표 | 길벗 | 2012년 08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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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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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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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32MB ?
ISBN13 9788975608179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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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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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세 잎 클로버』를 찍을 당시가 이효리의 최대 위기였다. 더 이상 새롭게 내세울 것은 없고(공급 포화), 나이는 들어가고(제품 성숙), 더 인형 같은 섹시 퀸들이 나오는데(경쟁자의 위협), 10분 만에 남자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매력이 아직 남아 있을까하는 의문이 생기면서, 이효리라는 브랜드가 점점 시장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것이다. --- 「이효리와 상품수명주기」 중에서

KTF는 원래 브랜드 이미지 약하고 정체성도 없었는데 SHOW(쇼)라는 서비스로 대박이 났다. 구매하는 수요층을 세분화해서 그에 맞는 상품을 맞춰주는 것이 아니라 ‘화상통화’라는 새로운 문화를 서비스 정체성으로 확립한 것이다. 마치 커피를 마시는 것과 스타벅스를 이용하는 것이 다르듯, 다른 통신사가 SK다방, LG다방에서 내부 인테리어 깨끗하게 해서 손님을 끄는 데 반해, KTF는 다방이 아니라 스타벅스 같은 것으로 문화적 아이콘화를 해버린 것이다. --- 「KTF, 쇼를 하라! - 3세대통신 마케팅」 중에서

2007년 말 중국주식 투자 열풍은 밴드왜건 효과이다. 중국에 투자하지 않는 사람은 국제적인 경제감각이 없는 사람으로 취급되었다. 비단 중국펀드뿐만이 아니라, 주식경기가 과열양상을 보이면 오히려 사람들은 더욱 주식 구매에 열을 올리게 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다른 사람들이 주식을 사니까 안 사면 큰일날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 「밴드왜건 효과와 바람잡이 - 군중심리 이용」 중에서

기업의 제품으로 인해 손해가 발생하면, 제조물책임법으로 기업이 대부분 책임을 져야한다. 특히 결함이 있다는 것을 알리지 않은 것(표시상의 결함)도 기업의 책임이다. 즉 사전에 미리 위험을 경고하지 않으면 기업은 손해를 보는 것이다. 커피를 쏟아 화상을 입은 고객에게 손해배상을 해주어야 한다는 판례, 고양이를 목욕시킨 후 말리려고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렸다가 고양이가 죽자 전자레인지를 만든 회사에 ‘왜 그러한 위험성에 대한 경고를 하지 않았느냐!’고 소송을 걸어 위로금을 받은 사례가 있다. 이런 것을 방지하기 위한 황당한 문구들도 많이 있다.

*옷 입은 채고 다림질하지 마세요 → 다리미
*주의 : 이 옷을 입고 날 수 없습니다. → 슈퍼맨 복장 매장
*절대로 떨어지는 칼을 잡으려 시도하지 마시오. → 부엌칼
*주의 : 항해에 이용하지 마시오. → 세계지도가 그려진 냅킨

--- 「양초, 귀에 넣지 마세요? - 제조물책임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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