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로 드나드는 여자』, 세대를 초월한 성공!
수많은 갈래로 퍼져나가는 이야기들, 그 끝을 알 수 없는 아슈의 세계, 끊이지 않는 사건들, 독자들은 그 안에서 길을 잃게 된다.
- 르 몽드 (Le Monde)
다보스의 첫 번째 소설은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우리가 맛본 정의감과 기발함을 떠올리게 한다. (...)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 시리즈의 첫 책 『겨울의 약혼자들』이 끝나갈 때까지, 독자들은 여전히 명확한 해답보다는 궁금증으로 가득하다. 그럼에도 즐겁게 다음 이야기를 쫓아갈 수밖에 없으리라.
- 뉴욕 타임스 (The New York Times)
반짝반짝 빛나는 베르사유 궁전에서 독약이 오가던 시절을 상상해보라. 펜촉, 비행선, 가면, 환영, 살인을 일삼는 신하들로 이루어진 스팀펑크의 세계를 상상해보라. 뻔한 내용일 것 같다고?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를 읽은 독자들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못 견디게 될 것이다.
- 월 스트리트 저널 (The Wall Street Journal)
『겨울의 약혼자들』은 『왕좌의 게임』을 떠올리게 하며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세상을 진지하게 그려낸다.
- 가디언 (The Guardian)
혹시 10대 시절에 J. K. 롤링의 『해리 포터』를 전부 다 읽어치우고, 자막이 있는 영화를 즐기고, 진한 에스프레소를 마시기 시작했는가? 프랑스 작가 크리스텔 다보스의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의 첫 번째 책은 그런 당신을 위한 완벽한 선물이다.
- 타임스 (The Times)
크리스텔 다보스, 첫 소설부터 상상력의 힘으로 강렬한 인상을 새긴다. 황홀하고 복잡한 세계를 창조한 크리스텔 다보스는 놀라운 사건들을 다루는 섬세한 감각과 유창하고 세련된 언어로 그 세계를 지탱한다. 다양한 은유로 뒤덮인 매력적이고 중독성 강한 이 소설은 또한 훌륭한 성장소설로 읽히기에 손색이 없다.
- 텔레라마 (Telerama)
상상할 수 없는 환상의 세계로 우리를 이끄는 거대한 대하 판타지 소설의 첫 번째 이야기.
- 르 파리지엔 (Le Parisien)
프랑스 베스트셀러, 크리스텔 다보스의 신비롭고 황홀한 데뷔작. 선명한 캐릭터와 기발한 세계 창조, 세련된 플롯으로 독자를 현혹하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Publishers Weekly)
우아하면서도, 강력하고 때로는 암울해 보이는 『겨울의 약혼자들』은 상상력에 불이 붙은 독자들에게 다음 책을 애타게 기다리게 만든다.
- 아마존 미국 북 리뷰 (아마존 미국 2018 베스트 SF/판타지 소설 선정)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는 『해리 포터』와 같은 위치에 자리한다.
- 엘르 (Elle)
유머의 비밀스러운 의미를 배제하지 않은 아주 우아한 소설.
판타지 서사이며 성장소설이기도 한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독자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새로운 소설가의 탄생을 알린다.
- 르 피가로 (Le Figaro)
첫 페이지를 여는 동시에 거울을 통해 이 세계로 들어선 이상, 당신은 결코 되돌아갈 수 없다. 이 소설은 시각적이다. 눈을 감지 않아도 이미지들이 단어들 위에 포개지고 머릿속에 새겨져, 당신을 또 다른 세상으로 옮겨놓는다.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는 영화가 되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 20 미뉘트 (20 Minutes)
익숙하지 않은 배경, 독창적인 캐릭터, 비밀스러운 음모, 독창성, 빠른 이야기 전개. 독자들은 다음 이야기를 간절히 바랄 수밖에 없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School Library Journal)
마법과 음모가 가득한 매혹적인 판타지 스릴러.
- 포어워드 리뷰스 (Foreword Reviews)
누구든 빠져들 수밖에 없는 다보스의 첫 번째 소설. 10대뿐 아니라 성인 판타지 독자들에게 훨씬 더 많은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 북리스트 (Booklist)
대담하고 환상적인 소설. 독자들은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를 금세 잊기 힘들 것이다.
- 틴 리즈 (Teen Reads)
영어덜트 소설이 번역 출판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더 말이 필요한가?
- 아이리시 타임스 (Irish Times)
크리스텔 다보스는 외과 의사와 같은 정교함으로 판타지와 벨 에포크 사이에 존재하는 이중적인 세상을 만들어 냈다.
- 마드모아젤 (MademoiZell)
다보스는 기막힌 묘사로 『겨울의 약혼자들』에 능숙하게 세상을 재현해냈다. (...) 이 멋진 프랑스 판타지 소설을 읽어야만 한다.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Entertainment Weekly)
꿈을 꾸듯 매혹적인 책. 『겨울의 약혼자들』은 배반, 환영, 음모로 이루어진 독창적이고도 아찔할 정도로 마법 같은 세계로 당신을 유혹할 것이다.”
- 마가렛 로저슨 (Margaret Rog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