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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동사구도 모르면서 어떻게 영어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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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
해냄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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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1순위 동사
2. 2순위 동사
3. 3순위 동사
4. 4순위 동사
5. 5순위 동사

저자 소개1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대한민국 대표 영어책 저술가 백선엽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영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그는 미국의 The University of Iowa에서 신문학을 공부하면서 단순히 영어로 말을 한다는 개념을 넘어서 제대로 된 의사소통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열심히 고민했다고 한다. 특히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신문 커뮤니케이션 전공자답게 그의 책들은 영어가 자신 없는 수많은 독자들의 고민을 꼼꼼히 짚어내어 학습자들에게 쉽고 편안하게 다가가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에서 ‘저널리즘 & 커뮤니케이션’ 분야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은 후 돌아와 언론학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대한민국 대표 영어책 저술가 백선엽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영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그는 미국의 The University of Iowa에서 신문학을 공부하면서 단순히 영어로 말을 한다는 개념을 넘어서 제대로 된 의사소통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열심히 고민했다고 한다. 특히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신문 커뮤니케이션 전공자답게 그의 책들은 영어가 자신 없는 수많은 독자들의 고민을 꼼꼼히 짚어내어 학습자들에게 쉽고 편안하게 다가가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에서 ‘저널리즘 & 커뮤니케이션’ 분야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은 후 돌아와 언론학 교수, 베스트셀러 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했고 지금은 인도 뉴델리 현지에서 KARI Elementary School(KARI 초등학교)의 Chairman으로 초등학교를 무상으로 운영하고 있다.(www.karischoo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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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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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16MB ?
ISBN13
9788973373543

책 속으로

break와 brake를 혼동하는 사람이 있는데, brake는 차량의 '브레이크(제동장치)'를 가리키는 단어이고, break는 '~를 깨뜨리다, 부수다', '법을 어기다', '약속을 깨다'라는 뜻을 지닌 단어이다. 그러므로 break를 이용한 동사구는 일반적으로 '깨지다', '깨고 부수다'라는 뉘앙스를 가지고 있다. 가령, break up은 남녀가 서로 사귀다가 '헤어지다'라는 뜻이고, break down은 '고장나다'라는 의미로 쓰인다. 그리고 break out이라고 하며 '사건이나 전쟁이 일어나다'라는 뜻이 있지만 만약에 아래의 예문에서 보듯이 break out of something은 '탈출하다'라는 의미로 해석하면 된다.

--- p.110

사실 미국 사람들은 help보다 help out을 더 많이 쓰는 것 같다. help는 Can I help you? 또는 I need your help. 정도에만 쓰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help out을 쓴다. 그럼 help와 help out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help는 '작은 일이건 큰 일이건 돕다'라는 뜻이고 help out은 '도움이 필요한 일을 꼭 도와주다'라는 의미다. 그러므로 help out은 좀더 도움이 필요한 긴급한 상황에 쓰는 말이라고 보면 된다.

--- p.

동사구란? 동사와 전치사 또는 동사와 부사가 만나서 동사 원래의 의미로 쓰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우리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 뜻으로 미국 말하는 영어에서 엄청나게 많이 스는 문법적 용어. 예를 들어 break out, take off, bring up, put up with를 동ㄱ사구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비웃지만 마슈! 뭐! 한국인인 당신은 한글에 관한 문법을 다 아나.

--- p.20

출판사 리뷰

영어를 정말 <영어스럽게>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실제 영어에는 <동사+전치사>, <동사+부사>의 결합 형태인 동사구가 많이 쓰이고, 때로는 전혀 생각지 못한 뜻을 나타내어 당황하기도 한다. 그러나 동사구가 빗발치는 할리우드 영화를 보거나 미국 친구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아주 쉬운 단어들로 이루어진 문장인데도 정말 '팍팍' 막히게 되는 것이다. 영어 좀 한다 하는 사람도 이 동사구 앞에서 무너지는 일이 허다하다.

이처럼 정말 '영어다운 영어', '살아 있는 영어'를 제대로 구사하고 이해하려면 동사구에 대해서 정확히 파악하고 다양한 동사구를 알아두어야 한다. 예를 들어 '잠자지 않고 깨어 있다'라는 것을 영어로 표현하려면 일단 복잡하게 생각하여 'stay not sleeping' 등을 입 안에서 우물거리기 쉬운데 간단히 동사구 'be up'을 써서 쉽고도 세련되게, 그리고 본토 영어에 한층 가깝게 쓸 수 있다.

토익이나 토플 등에도 동사구의 뜻이나 유의어를 고르는 문제들이 빈번하게 출제되고 있고, 가깝게는 수능이나 학교 시험에도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공부한답시고 무작정 외우기는 해도 실제 생활 영어, 말하는 영어에서는 외운 것의 반도 써먹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서점에 나가보면 시험에 대비한 책들은 있어도 정말 실생활에 써먹을 수 있는 동사구 책은 한 권도 없다. 이런 현실에 비추어 이 책에서는 미국의 말하는 영어에서 자주 쓰이는 중요한 동사구만을 엄선해서 머릿속의 동사구가 아닌 입과 귀와 손으로 익히는 동사구 학습이 되도록 노력하였다.

실제 미국인과의 대화에서 써먹지 못할 어렵고 고리타분한 동사구는 사절한다. 지금 당장이라도 써먹을 수 있는 살아서 펄떡펄떡 뛰는 동사구만 엄선하였으며, 예문 하나까지 모두 세심하게 배려하였다. 또한 수많은 동사구 가운데 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300개를 고르고 고른 후 중요도에 따라 1~5순위로 묶어 이것만 마스터해도 영어에 자신이 생긴다.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책 전체의 내용을 각 분야 미국 친구들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쳤으며, 동사구의 다양한 뜻과 활용도를 <다이하드>와 같은 인기 할리우드 영화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영화 속 명장면들을 곳곳에 담았다.

머리말 부분에는 저자의 미국인 친구 브라이언이 보낸 이메일을 통해 실제 영어권에서 동사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동사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 수 있게 하였으며, 부록은 구색 차원에서가 아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26개의 동사와 33개의 보너스 동사구로 구성하였다.

리뷰/한줄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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