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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엔지니어링 바이블

리버스 엔지니어링 바이블

: 코드 재창조의 미학

위키북스 해킹 & 보안 시리즈 -00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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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616쪽 | 1180g | 188*240*35mm
ISBN13 9788998139018
ISBN10 899813901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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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강병탁
window31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약 3년간 리버스 엔지니어링, 악성코드 등 해킹/보안 관련 기고물을 연재했다. 국방부, KISA, 침해사고대응협의회, 고려대, 카이스트, 홍익대 등에서 수차례에 걸쳐 리버스 엔지니어링에 대한 공개 강의를 진행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Developer Security 분야에서 마이크로소프트 MVP를 수상했으며, 보안 블로그 Broken Code(www.window31.com)를 운영하며 각종 해킹/보안 테크니컬 칼럼을 작성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해킹대응연구실 소속으로 정보보호학을 공부했으며, (주)잉카인터넷 재직 시절에는 온라인 게임보안 솔루션인 nProtect GameGuard의 Lead Programmer, 넥슨 코리아에서는 게임보안팀 팀장으로 재직했다, 현재는 넥슨 아메리카 정보보안팀 팀장으로, 미국 지사의 보안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감수 : 김휘강
전 A3 시큐리티컨설팅 창업자. 엔씨소프트 정보보안실장/TD(Technical Director)을 역임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정보보안대학원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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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의 태동기에는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보안 두 영역에서 방화벽과 같은 네트워크 단에서의 필터링 기술과, OS 단에서의 아주 기본적인 요소기술이 발전했었다. 그 뒤 나온 보안기술들을 보더라도 네트워크 기반 침입탐지시스템(N-IDS), 침입방지시스템(IPS), 웹애플리케이션방화벽(WAF)과 같이 주로 이미 발생해서 인스턴스화된 공격에 대해 탐지와 예방을 하는 것들이 주류를 이뤘다. 예전부터 개념 역시 존재했고 소수 기업 및 인원들에 의해 이뤄지고는 있었지만, 이미 개발된 프로그램 그 자체에 대한 취약점을 발견해 내기 위해 시큐어코딩이나 개발보안에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노력을 하기 시작한 것은 사실 10년도 채 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보안산업 역시 고도화 되어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로, 일단 기본적인 기술들이 먼저 발전한 뒤에야, 특화된 영역에 대한 요소기술로 깊이 연구가 이뤄지게 된다. 전통적인 네트워크 보안 영역에 쏠렸고(Firewall, N-IDS), 그 후 OS 영역(H-IDS, SecureOS)에 주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가, DB/Application 영역 (DB보안, 웹보안 및 시큐어코딩 등의 개발보안)으로 관심사가 옮겨가면서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술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 없이 보안 분야 종사가 반드시 갖춰야 할 기술로 자리 잡았다.

다양한 보안직군 가운데 모의해킹, 취약점분석을 주로 하거나 또는 악성코드 분석 또는 안티 리버스 엔지니어링(Anti-Reverse Engineering)을 통해 보안을 강화하고자 한다면 리버스 엔지니어링 관련 지식을 꼭 쌓을 것을 권하고 싶다. 리버스 엔지니어링 지식과 더불어 Solaris, HP-UX, AIX, Linux, FreeBSD와 같은 다양한 OS를 다뤄보고 각 환경에서의 프로그래밍 스킬을 함께 익힌다면 보안 분야에서 “자신만의 고유한(unique) 능력을 갖춘 대체 불가능한(irreplaceable) 인재"로 성장하리라 확신한다.

이 책은 리버스 엔지니어링에 대해 충실히 다룰 뿐 아니라, 익힌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법을 실제로 어떤 곳에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상세히 다룬다. 그간 저자가 오랜 기간 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익힌 소중한 지식을, 그다음에 배우는 사람들은 실수와 시행착오를 최소한으로 하고 배울 수 있게 여기저기에 배려하고 있으며, 복잡하고 어렵기만 한 내용을 편안하게 전달하는 저자 특유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 감수자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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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엔지니어링의 역사는 사실 깊다. 아마도 엔지니어링이 시작되었던 인류 역사 초기부터,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존재했을 것이다.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것을 분해해서 분석하고 재조합하는 과정을 말한다. 그 대상이 인간이 만든 기계 장치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자연에 존재하는 생명체나 유전자, 화학 물질 등이 될 수도 있겠다.

소프트웨어의 리버스 엔지니어링의 역사는 소프트웨어의 역사만큼이나 길 것이다. 기계어로 코딩을 해야 하는 시기에는 엔지니어링에 사용하는 언어와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분석하는 언어도 같았다. 하지만 컴퓨터 언어 체계가 발전하고 다분화하면서 엔지니어링 과정에 비해 리버스 엔지니어링 과정은 현저히 복잡한 과정이 되었다. 단 한줄의 코드도 컴파일러의 종류, 작동 방식과 최적화 알고리즘 등에 의해 다른 형상을 가진 비트(bit)를 생성해 낸다. 이러한 복잡성의 증가로 인해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완벽함을 실현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의도되거나 의도되지 않은 수많은 가지치기된 기술의 출현으로 바이너리들은 온갖 형상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보안 분야나 악성 코드 분석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다. 엔지니어링을 할 때도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필수적인 과정의 일부다. 특히 요즘처럼 개발을 위한 요소가 모듈화돼 있는 경우 소스코드를 얻기 어려운 모듈의 작동 방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필수다. 또한 자신이 직접 작성한 코드라도 작동 방식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최적화 등을 이루기 위해서는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필수적인 과정이다.

본질적으로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가장 빠르게 습득하는 방법은 엔지니어링을 먼저 섭렵하는 것이다. 엔지니어링에 관한 각 분야별 정보는 넘치도록 있으니 일단 그 부분을 섭렵하고 들어 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그러한 과정을 거치고 지나간 선생들의 가르침을 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의 의미가 바로 거기에 있다. 책 한권으로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모두 이해하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현업에서 실제로 쓰이는 기술과 전략, 트릭 등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실무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 왔다는 것을 책을 통해 쉽게 느낄 수 있었다.

책 자체는 심심풀이용으로 읽을 수 있을 만큼 재미 있게 쓰여져 있다. 예전에 어렸을 적에 흔히 보던 퍼즐 문제집을 읽는 것처럼 흥미진진하다. 저자의 의도대로 책을 읽으면서 예제를 따라해 본다면 어느덧 리버스 엔지니어링의 세계에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흥미로운 전개 방식은 첫 장을 읽고 어딘가에 처박아 놓고 몇 달, 몇 년이 지나도 다시 펴 보지 않는 책과의 차별 요소라고 할 것이다. 그러한 재미를 담는 여유 또한 지은이의 오랜 연륜에서 나오는 것이라 보고 싶다.

이제 독자 여러분도 맛있는 리버스 엔지니어링의 세계에 푹 빠져 볼 것을 권한다. 물론 맛있게 요리된 지식을 소화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전적으로 독자의 몫일 것이다. 이렇게 재미와 내용의 균형이 잡힌 책인 한국에서도 나왔다는 사실을 기뻐하며, 이 서평을 마칠까 한다.
- Matt 오정욱, 현) Microsoft Malware Protection Center(미국 시애틀) 근무


우리는 지금 총성 없는 전쟁, 바로 사이버 전쟁 시대에 살고 있다. 국가에서도 사이버 사령부를 창설하고 보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언론이나 사람들의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한편 보안 전문가라 하면 보안이라는 용어가 지닌 지나치게 광범위한 의미 탓에 과연 어떤 지식을 겸비해야 보안 전문가로 칭할 수 있는지가 애매한 부분이 있고, 때문에 보안 전문가를 만나보면 문제 풀이나 이론적인 부분에만 치중해 있어 실무적인 감각은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책은 국내 최고 보안 전문가이면서 넥슨 미국지사 보안팀을 책임지고 있는 강병탁 님의 실전 노하우가 녹아있는 책이다. 저자가 진행한 세미나와 블로그를 통해 그의 노하우가 공개된 적은 있지만 접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았기에 이번 책이 특히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은 수많은 보안 기술 분야 중에서 ‘리버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리버싱은 보안 전문가라면 반드시 마스터해야 하는 기술로 소위 ‘분석’ 작업의 기초 기술이기도 하다. 하지만 기계가 이해할 수 있는 있는 언어로 만들어진 코드를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논리도 변환하기는 쉽지 않다. 그뿐만 아니라 패킹과 같은 안티-리버싱 기법의 범용화로 더 이상 예제 수준의 리버싱 기법만 배워서는 실무에서 어떤 정보도 얻지 못하고 좌절하고 말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실무에서 경험하고 해결했던 수많은 사례를 통해 리버싱의 기초부터 안티-리버싱 기법에 이르는 전방위적인 리버싱 기법에 대해 설명한다.

모든 보안 분야가 그렇듯이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칼이 될 수도 있고 방패가 될 수도 있다. 이 책의 내용은 기업의 자산을 외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지만 ‘6장 보안 모듈 우회’와 같은 기법은 해킹 도구를 만드는 사람들에게는 악용될 소지가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서 상세하게 보안 모듈 우회 기법을 설명함으로써 오히려 음지의 기법을 양지로 드러내면 해당 분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끝으로 리버싱이 기술적 난이도로 인해 설명하기 쉽지 않은 분야지만 저자만의 위트 있는 설명과 다양한 도식, 예제 코드 등을 통해 독자 여러분도 소설책 읽듯이 리버싱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오랜만에 국내 저자가 집필한 완성도 높은 보안 서적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다.
- 서우석, 현) 파인드스티브 대표이사


인간은 살아가면서 한번쯤 모순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부딪히게 된다. 보안과 해킹! 절대로 뚫릴 수 없다는 보안과 무엇이든 뚫을 수 있다는 해킹, 보안을 천직으로 하는 사람들은 이 창과 방패의 모순 속에서 치열하게 싸움을 하고 있다. 보안과 해킹은 그 태생이 같다. 기술적인 기본이 같다는 얘기다. 그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과 적용하는 대상에 따라 선이 될 수도 있고 악이 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보안과 해킹은 더더욱 모순과의 싸움이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어찌보면 이 책의 저자인 강병탁 님도 이 책을 통해 그 모순에 대한 스스로의 고민을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리버싱의 기본부터 방어기능, 공격기능을 차례로 설명하면서, 선과 악에 대한 선택을 독자에게 맡기는 잔인함도 보인다. 자칫 양날의 검이 될 수도 있는 기술들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리버싱이다.

그동안 리버싱에 대해서는 많은 번역서가 출간되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리버싱 관련 서적은 현업에서의 경험과 지식에 기반을 두고 있다기보다는 대부분 이론적인 내용을 기반으로 한다. 리버싱을 완벽하게 이해하려면 운영체제, 프로그래밍, 컴파일러 등 여러 가지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론에만 치우칠 경우 독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없는 벽이 느껴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 책은 현업에서 보안전문가로서의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지식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리버싱을 이해하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매우 친절하게 설명돼 있다. 또한 저자 특유의 감각이 돋보이는 제목과 설명으로 자칫 지루하고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내용을 공부하고 싶은 호기심으로 바꾸고 있다. 이 책을 발판으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한 좋은 내용의 국내 서적들이 많이 출간되어 보안을 꿈꾸는 많은 이들의 길잡이가 되기를 희망한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새로운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강병탁 님에게 마음속 깊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 이호웅, 현) 안철수연구소 ASEC 센터장

“한 권의 명저가 탄생했다. 기존의 책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리버스 엔지니어링에 접근하는 이 책은 리버스 엔지니어링의 현대판 바이블이라고 생각한다. 저자의 노고에 무한한 박수를 보낸다.”
- 이홍선, 넥슨 코리아 게임보안팀 / 베타리더

“실무자로서의 경험과 연구에서 비롯된 리버스 엔지니어링에 관한 다향한 기술, 기법들을 집대성한 주옥같은 학습서다. 쉬운 예제와 친절한 설명으로 이 새로운 세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구체적인 설명으로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고 이에 더해 기존에는 잘 다뤄지지 않았던 부분에 대한 전문적인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어 중급 이상의 과정으로 나아가려는 이들이라면 시행착오를 줄이고 시간을 절약하는 데 도움될 것이다.”
- 이진석, 넥슨 코리아 게임보안팀 / 베타리더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강병탁 님 특유의 위트 있는 어투로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그동안 게임보안 일을 하며 많은 책을 봐왔지만 이렇게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것만 설명해주는 책은 처음이다. 이제부터 이 책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리버스 엔지니어링 입문서가 될 것이다.”
- 김동현, 넥슨 코리아 게임보안팀 / 베타리더

“리버스 지니어링의 기초부터 고급기술까지 다루고 있는 책이다. 베타리더를 진행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부분도 많고, 기초를 다시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 또한 실력이 두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이라 장담하며, 리버스 엔지니어링의 세계를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
- 전동기, 넥슨 코리아 게임보안팀 / 베타리더

“강력한 비급이 담겨 있을수록 어려운 내용으로 인해 주화입마에 빠지고 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주제를 특유의 위트와 재치로 풀어낸 비급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 최종학, 넥슨 코리아 게임보안팀 / 베타리더

“아직 많은 부분에서 부족한 내가 이 책을 통해 얻게 된 것, 그것은 저자가 수년간 게임 보안 업계에서 쌓아온 실무 노하우였다. 해커들과 수없이 공방을 치뤄야 하는 나에게 이 책은 전 세계 해커들과 맞짱을 뜰 수 있게 해준 무기였다.”
- 김지호, 넥슨 코리아 게임보안팀 / 베타리더

처음 시작조차 막막하고 높은 벽처럼 느껴졌던 리버싱 기술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그 기술의 핵심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지침서라고 생각한다. 처음 리버싱을 공부했을 때 어셈블리 책을 읽다가 좌절했던 경험을 겪어본 한 사람으로서 지식과 실무 경험이 녹아 있는 이 책으로 보안 분야에 입문하기를 감히 추천한다.
- 김창규, 넥슨 아메리카 정보보안팀 / 베타리더

김창규, 넥슨 아메리카 정보보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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