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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형 인간

: 웰빙직장을 만드는

[ PDF ]
나라 야스아키 저 / 조동림 역 | | 2012년 07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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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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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조동림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인하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공부하였다. 출판사 편집장을 지냈으며, 지금도 어린이 책을 기획, 번역하고 있다. 역서로『환상의 요정 무밍트롤』등이 있으며, 편저서로『조선사 인물 여행』등이 있다.
저자 : 나라 야스아키
1929년 찌바현 출생. 코마자와 대학 명예교수, 문학박사. 조동종종합연구센터 소장. 동경대학 문학부인도철학범문학과 졸업. 동경대학원, 캘커타대학원 수료. 저서로는 『붓다 알면 알수록』『도오겐의 세계』『도오겐의 21세기』『한 가운데가 중도인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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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지혜'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것을 말하며, '도'는 인간으로서 사랑가는 진실된 길을 말하는 것이다. '쾌감 원칙'에 우리의 몸과 마음을 맡겨버린다면 전능감만이 비대해져서 진실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없게 된다. 그렇다면 진실하게 살아가는 길을 발견해 낼 수 없게 되지는 않을까? 반대로 '현실원칙'에만 지나치게 구속당한다면, 아마 인간심리의 미묘함을 이해하지 못하는 따분한 인생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쾌감의 원칙이 원하는 대로만 자기를 맡겨 두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자신의 욕구를 완전히 부정함으로써 현실의 포로가 되어 사는 사람도 있다. 붓다의 말씀은 쾌감의 노예가 되지 않으면서 현실의 포로도 되지 말고 살아가는 법을 '중도'라고 표현한다. 우리들 주변에는 앞서 말한 자기애적 사람도 아주 많지만, 뒤에 언급한 속물적 사람도 굉장히 많다. 이런 사람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자기 자신을 스스로 컨트롤하며 중도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틀림없이 마음의 균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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