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임신하면 왜 개, 고양이를 버릴까?
중고도서

임신하면 왜 개, 고양이를 버릴까?

정가
11,000
중고판매가
3,000 (73%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복상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5쪽 | 346g | 148*210*20mm
ISBN13 9788995750476
ISBN10 8995750472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반려동물과 아이 키우기 어렵지 않아요.
--- 여준호 (도서3팀)

부인님의 임신 소식을 들은 엄마가 보낸 문자메시지.

 

뭐가 먹고 싶다니?
엄마가 해다줄께
글구 이런 말 좀 그런데
고양이들 분양하면 안되겠니?
아무래도 안좋을텐데..
암튼 조심시키구 잘들지내라


예상 했던 반응이었지만 고양이들을 분양하라니. 화를 낼까 웃어 버릴까 생각하다가 다음 날 답장을 보냈다.

 

10년 같이 산 고양이를
어떻게 남한테 맡겨요
청소 더 열심히 하면 되지
애완동물이 태아에 안좋다는 건
과학적 근거도 없어요
정신건강에 안좋으니
혹시라도 이야기 꺼내면 안되요


알았어 암튼 몸 조심해

 

바로 포기하다니 우리 엄마지만 진심으로 고맙다. 반려동물과 아이를 함께 키우는 데 가장 심하게 반대하는 사람은 시부모님이나 친정 부모님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한다. (p.150) 어쩌면 가장 큰 관문을 간단한 문자메시지로 해결한 셈이다. 우리의 고양이와 함께하는 임신/출산/육아는 이렇게 비교적 순조롭게 시작했다.

입덧이 심해져서 어쩔 수 없이 키우던 개를 시골로 보낸 친구가 있다. 고등학교 동창인 또 다른 친구는 기형아가 태어날까봐 고양이를 다른 집에 분양시켰다. 친구들이 했을 고민이 결코 가볍지 않았겠지만 과연 올바른 선택이었을까? 다른 방법은 없었을까? [임신하면 왜 개, 고양이를 버릴까?]에서 고민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개, 고양이를 키우면 임신이 안된다?

동물을 키우면 모성호르몬이 증가해 여성호르몬의 작용을 억제하기 때문에 임신이 안된다는 주장이 있다. 그럴듯해 보이지만 모성호르몬이라는 것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우리 집에는 세마리의 고양이가 있지만 부인님은 아무 문제 없이 임신을 했다.


임신 중에 개털이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미친다?
태아는 태반을 통해서만 영향을 받는다. 개털이 태아에게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은 괴담에 불과하다.

고양이를 키우면 기형아를 낳는다?
태반을 통과해 태아에게 기형을 유발할 수 있는 톡소플라스마라는 기생충이 있다. 고양이는 이 기생충의 유일한 완전숙주이다. 무시무시하게 들리지만 톡소플라스마가 태아에게 영향을 끼치려면 매우 까다로운 조건이 성립되어야 한다. 일단 고양이와 반려인이 모두 톡소플라스마 항체가 없어야 한다. 그리고 고양이가 급성으로 톡소플라스마에 감염되어서 알을 배출하고 (2주 정도 대변으로 배출한다), 그 알을 임신부가 섭취해야 한다. 한 마디로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지만 실현되기 너무 어려운 시나리오다.

 

톡소플라스마가 상당히 위험한 질병임에도 잘 안알려져 있는 이유는 발생빈도가 매우 낮기 때문이다. (최근 20년 동안 2건. 고양이가 원인도 아니었다. p.40) 참고로 톡소플라스마 예방을 위해서는 고양이를 멀리하는 것 보다 생고기나 회를 먹지 않고, 흙을 만진 후에 손을 깨끗하게 씻는 생활 습관이 더 중요하다.

반려동물 때문에 입덧이 심해진다?
입덧 기간에는 모든 냄새에 민감하다. 반려동물의 냄새는 괴로운 원인 중 하나일 뿐이지 반려동물 때문에 입덧이 생기는건 아니다. 입덧은 노력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다만 언젠가 저절로 끝난다는 것이 희망이기 때문에 이 기간을 지혜롭게 넘겨달라고 저자는 부탁한다.


이처럼 사람들이 임신했을 때 반려동물이 위험하다는 생각은 그저 오해에 불과하다. 아마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을 법한 내용이다. 그래도 근거 없는 소문의 공포는 끝이 없는 법. 혹시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데 주변에 지나치게 걱정해 주는 사람이 많다면 이론적인 대화를 위해 책을 참고 하기 바란다.

 

[임신하면 왜 개, 고양이를 버릴까?]에는 출산 후 생길 수 있는 일반적인 문제에 대한 해법과, 건강하게 아이와 반려동물을 함께 키우기 위한 방법도 다루고 있다. 한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반려동물인 개에 관해 유용한 정보가 많다. 개의 경우 출산 전에 기본적인 훈련을 시켜 두어야 육아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걸 강조한다. 상대적으로 고양이와 육아에 관한 내용은 거의 없는 편이다. 고양이가 기본적으로 귀찮은걸 싫어하고, 불안정한 아이 옆에는 잘 가지 않기 때문에 주의할 사항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고양이와 아이를 함께 키운 사람들의 경험담 같은게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부모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크게 드는 걱정은 아마 건강 문제일 것이다. 기생충 감염으로 생길 수 있는 질병은 날 것을 먹지 않고 항상 손을 깨끗하게 씻고, 정기적으로 구충제를 복용하면 예방할 수 있다. 그리고 자주 환기를 시키고,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하면 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줄어 든다. 알고 보면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전부 평소에 지키면 좋은 생활습관이다. 어려울게 없다. 조금만 더 부지런하고 기본적인 것을 지키면 된다.

임신과 육아는 너무 중요한 일이다. 자기 자식보다 개, 고양이가 소중한 사람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반려동물을 키워도 아무 문제가 없다.'라고 말하는건 스스로도 조심스럽다. 하지만 반려동물도 소중한 생명이라는 걸 기억해야 한다. 귀여울 때 잠깐 키우고 불편해지면 버려도 되는 하찮은 존재가 아니다. 실제로 많은 동물이 비슷한 이유로 버려지기 때문에 이런 책까지 나오게 된게 아닐가?

클릭!

 

[임신하면 왜 개, 고양이를 버릴까?]는 지금도 어딘가에서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고 있을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지식이 되는 책이다. 반려인들을 수없이 미소를 짓게 했던 개와 고양이는 2세에게도 기쁨일 것이다. 더이상 소중한 생명이 불필요한 공포와 오해 때문에 버려지는 일이 없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내 어린고양이와 늙은개]를 추천하고 싶다. 너무 슬퍼 눈물 때문에 더 이상 책을 볼 수 없기도 하고, 너무 귀여워서 손발이 오그라들기도 한다. 동물과 함께 사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기쁜일인지 느끼게 해주는 만화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 반려동물이 사람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의학적 자료는 희귀하다. 길가의 돌멩이가 사람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할 필요가 없듯 반려동물도 별 영향이 없기 때문에 자료가 그만큼 적은 것이다.--- p.5

- 귀여울 때는 좋았는데 일상에 짐이 되는 것 같으니 버리고 싶은 인간의 얄팍한 이기심을 온갖 핑계로 삼아 반려동물에게 덮어씌우지는 말아야 한다.--- p.7
- 반려동물과 불임의 연관성에 관한 오해는 대부분 사람들이 여성의 몸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생긴 것이다.--- p.35

- 우리나라에서 심각한 톡소플라스마 태아 감염으로 확진, 보고된 사례는 최근 20년 동안 2건이며, 2건 모두 고양이라고 밝혀진 바는 없다.--- p.40

- 임신부에게 톡소플라스마에 걸릴 수 있으니 고양이를 없애라는 의사는 있지만 훨씬 더 감염확률이 높은 생선회나 육회, 생야채를 먹지 말라고 하는 의사는 거의 없다.--- p.42

- 신생아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미생물에 대한 방어는 아직 불완전하나 개털이나 먼지와 같은 물리적 입자에 대한 방어는 성인과 같은 수준이다.--- p.81

- 동물의 피부병은 대부분 사람에게 옮지 않는다. 개나 고양이에게 피부병을 일으키는 원인 미생물이 사람의 두꺼운 각질층에서 생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개나 고양이, 사람에게 나타날 수 있는 피부질환은 각기 양상이 다른 질환이며, 기생충과 감염성 피부병도 종류가 전혀 다르다.--- p.92

- 모든 알러지의 주범이 반려동물이라는 고정관념은 바뀌어야 한다. 반려동물과 사는 비율이 우리보다 1.5배 높은 일본에서 알러지성 천식의 원인이 개 3.0%, 고양이 7.9% 인 것만 봐도 우리나라가 반려동물에 대해 많이 오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p.101

- 아토피는 정서적, 심리적 요인마저 거론될 정도로 원인이 다양하며 반려동물은 그중 하나일 뿐이다. 아이가 아토피 증상을 보이는 것 같으면 반려동물의 털을 짧게 깎거나 옷을 입히고, 정기적으로 목욕을 시키고, 청소를 자주 하고 환기를 자주 시키는 등 더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p.106

- 개는 개처럼 행동하고 아이는 아이처럼 행동하는 것이 당연하므로 모든 책임은 부모에게 있다. 반려동물 관련 안전사고의 책임은 개도, 아이도 아닌 부모에게 있음을 잊지 말자.--- p.129

- 제대로 된 반려동물문화가 자리 잡지 못한 상황에서 뿌리 깊게 박힌 개나 고양이에 대한 선입견에 더해 반려동물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은 전문가도 절대적으로 부족하니 완성도 높은 기사를 쓰거나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니 이런 상황에서 제작된 프로그램이나 기사 내용을 100% 신뢰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p.164

- 개회충은 개, 고양이기생충은 고양이에게서만 옮는 것이 아니며, 다른 감염 이유가 훨씬 더 많고, 식습관과 생활습관만 바꿔도 100% 예방 가능하다. 이런 질환을 주요 원인이 마치 반려동물인양 확대 해석하고 간단한 예방법은 소개하지도 않은 것이 KBS '환경스페셜 - 질병의 사각지대, 애완동물의 경고'의 문제점이다.--- p.172

- 개회충 감염은 앞으로 언론을 통해 더 이상 이런 식으로 소비되어서는 안 된다. 정확한 정보를 주어 올바른 판단과 예방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공영적인 기능은 잃어버리고 선정적인 제목과 기사,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사람들의 공포심을 유발하여 눈길만 사로잡는 보도 행태는 지양되어야 한다.--- p.177

- 현재 우리나라의 반려동물문화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이고 있다. 선진국에서 직접 경험을 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각종 외국 정보를 접한 반려인은 생명에 대한 책임의식과 정보가 미디어 보다 앞서는 반면 아직도 동물은 더러운 존재 정도로 생각하는 부모 세대와 귀여울 때 즐겁게 함께 지내다가 귀찮아지면 버려도 되는 ‘애완동물’로 보는 수준을 넘지 못하는 사람들이 공존한다. 이런 상황에서 각종 미디어는 반려인보다 못한 정보나 의식을 갖고 있는 경우도 많고, 아직 낮은 수준의 반려동물문화를 계몽, 계도할 의지도 없는 듯하다.--- p.178

- 안전사고를 막는 길은 교육인데 사실 우리나라의 반려인들은 교육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한국HAB협회 박창진 회장은 가장 큰 원인으로 스몰도그신드롬--- p.small dog syndrome)을 꼽는다.--- p.181
- 동물행동학자나 전문가가 문제를 보이는 개들의 원인을 반려인의 태도에서 찾는데 가장 문제를 일으키는 반려인의 태도는 개가 원하는 대로 다 해주는 경우이다. 개의 습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아기처럼 대하는 것이다.--- p.185

- 2002년 미국 조지아대학 의대 소아과 데니스 오운비 교수는 돌 전에 개, 고양이 두 마리 이상과 산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6~7세가 되었을 때 알러지 증상을 ?타내는 확률이 적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는 그간 의학계의 유아기 아기가 반려동물과 자주 접촉하면 알러지 증상을 나타낼 확률이 높다는 통상적인 믿음을 반박하는 것이어서 주목을 받았다. 이런 연구결과는 ‘위생가설--- p.hygiene hypothesis)’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위생가설이란 어렸을 때 외부 박테리아 항원에 많이 노출되는 것이 이후 알러지 질환 발생을 예방한다는 것이다.--- p.191

- 반려동물에게 기본적인 의식주를 제공하면서 사람 사는 사회에서 문제 없이 살 수 있도록 교육하고 돕는 것은 반려인의 막중한 책임이다. 동물은 의식주를 해결해주고 귀여워해 주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살던 애완동물 시절과는 이제 종언을 고할 때이다.
--- p.19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3,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