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b><br/><br/>예뻐서 샀는데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한 분<br/>Windows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시는 분<br/>Windows랑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고 느끼는데, 메뉴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 분? <br/>음악, 사진, 동영상을 보고, 쉽게 편집하고, 빠르게 공유하고 싶으신 분.<br/><br/><b>이 책의 특징</b><br/><br/>하나.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Mac OS X Lion의 필수 기능과 응용프로그램 사용법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가장 알차게 제공한다. <br/><br/>둘. 레퍼런스 기능을 강화하여 목차와 본문을 기능 중심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구성했다. <br/><br/>셋. 맥북을 처음 구매한 컴퓨터 초보자가 빠르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기초 사용법부터 하나하나 친철하게 다루고 있다.

최근에 출시된 맥북은 디자인이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워 멋진 액세서리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인지 그냥 예뻐서 구매했다는 분이 꽤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이 처음 맥북을 켜 보고는 "두렵다", "막막하다", "화면이 Windows와 달라서 어렵게 느껴진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사실, Windows와 비교했을 때 Mac OS X Lion의 사용법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Mac OS X Lion 역시 Windows처럼 컴퓨터와 사람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 조금만 알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지요.
자, 그럼 먼저 이 책을 펼쳐 앞장부터 가볍게 넘겨보세요. 그리고 맥북을 켜서 프로그램을 하나씩 클릭해보세요. 여러분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드는 '막막함', '두려움', '어려움' 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
김상우(고래돌이)(네이버 대표 카페 맥 쓰는 사람들 매니저)

이 책은 맥북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 정말 유용한 책입니다. Mac OS X Lion의 기본 사용법을 친구가 알려주듯 어려운 표현 없이 쉽게 설명합니다.
또한 기본 응용 프로그램과 시스템 환경 설정 방법을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독자 스스로 자신만의 사용 환경을 구성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는 iLife(Garage Band, iPhoto, iMovie)라는 주제 항목을 통해 단순한 업무용 컴퓨터가 아닌 사용자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동반자로서의 맥북의 가치를 알려드립니다.
이 책과 맥북을 선택한 여러분, "Mac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네이버 대표 카페 맥 쓰는 사람들 부매니저, CONCIERGE(컨시어지) 애플 교육 담당 신현규(큐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