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박정희 대미 로비 X파일 (상)
eBook

박정희 대미 로비 X파일 (상)

[ EPUB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6,500
판매가
6,500
추가혜택
쿠폰받기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20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3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7만자, 약 4.5만 단어, A4 약 92쪽?
ISBN13 9788996857860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1970년대 후반 CIA의 청와대 도청 의혹이 미국 언론에 보도되자 당시 박정희 정권은 겉으론 미국 측에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지만 뒤에선 오히려 도청 사실을 부인해달라고 간청했다. 국내에선 절대 권력을 휘둘렀지만 미국에겐 비굴하기 짝이 없었던 독재정권의 두 얼굴이었다. 안치용 기자의 이 신작은 이 같이 감춰졌던 한미관계의 이면을 낱낱이 들춘다. 그것도 1차 자료에 기반한 철저한 취재를 통해서다. 어떤 언론사 특파원이나 전문가도 하지 못한 일이다. 안치용 기자는 내가 보기에 한국 언론사(言論史)를 통틀어 거의 유일한, ‘진정한 의미’의 주미 한국특파원이다.

김용진 (<그들은 아는 우리만 모르는> 저자, 전 KBS 탐사보도팀 팀장)
박정희 정권 시절 대미관계는 굴욕적인데다 실익도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 민간인을 앞세운 대미로비 공작은 별 성과도 거두지 못한 채 나라 망신만 시켰고, 재미공관 요원들은 미국생활의 편의에 빠져 속속 망명 내지 잔류함으로써 철저히 국익을 내팽개쳤다. 재미 언론인 안치용이 파헤친 박정희 정권 시절의 대미 공작 실체가 흥미진진하다.
정운현(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뉴스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진짜 뉴스를 하는 기자는 드물다. 안치용은 ‘시크릿 오브 코리아’를 통해 한국의 재벌과 권력이 두려워 할 뉴스를 다룬다. 온몸을 던져 ‘뉴스는 팩트다’의 진리를 추구하는 그는 1인 미디어를 넘어 진짜 미디어다.
이명구 (Dispatch 뉴스부장)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