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최면』으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받았다. 주로 추리와 SF가 접목된 소설을 쓴다. 주요 작품으로 단편소설 『전화 살인』과 일본 미스터리 매거진에도 소개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등이 있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의 웹저널 ‘크로스로드’에 『최후의 전쟁』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eBook]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한국추리소설 걸작선 29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c*****a|2016.11.23|추천0|댓글0리뷰제목
첫 데이트 이후 사공윤호는 세상이 달라보였다. 그렇게 멋있던 그는 어느순간부터 연락이 뜸해졌고 그는 알고보니 새로운 여자인 그것도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여자를 만나고 있었떤 것이다. 그는 죽고 싶다고 메일을 쓰기 시작했다. 아직도 첫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그녀는 그리고 바닥에 떨어져 버리고 말았다. 추경감은 그의 소설을 강형사에게 내밀기 시작했다 ;
첫 데이트 이후 사공윤호는 세상이 달라보였다. 그렇게 멋있던 그는 어느순간부터 연락이 뜸해졌고 그는 알고보니 새로운 여자인 그것도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여자를 만나고 있었떤 것이다. 그는 죽고 싶다고 메일을 쓰기 시작했다. 아직도 첫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그녀는 그리고 바닥에 떨어져 버리고 말았다. 추경감은 그의 소설을 강형사에게 내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