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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세계 승자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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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세계 승자의 법칙

: 또 다시 찾아온 위기, 벼랑 끝 세계에서 기회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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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84g | 153*224*30mm
ISBN13 9788974427894
ISBN10 8974427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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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박재현 국장. 전병준 부국장. 신현규 윤원섭 장재웅 기자. 박진옥 김지숙 장나영 문지연 임지원 연구원.

특별취재팀
최은수 진성기 부장. 박봉권 김웅철 장박원 김선걸 황인혁 심윤희 차장. 채수환 홍종성 홍장원 문지웅 송성훈 차윤탁 전지현 손재권 이유진 김미연 강다영 김대원 김덕식 김병호 노현 문희철 박인혜 배미정 서대현 서유진 신헌철 오재현 우성덕 이상훈 이재철 이한나 이현정 임성현 정동욱 조시영 조진형 진정호 황시영 기자.

사진
박상선 부장. 김재훈 이승환 기자.

YKL(Young Knowledge Leader)
김수정. 김은송. 김태우. 김태형. 레이나한. 바딤 피아토브. 박별. 박상희. 박성해. 블라디미르 김. 손원미. 신명철. 유수연. 이유진. 이진선. 이한나. 임송이. 임현수. 정우재. 징순. 한영준. 황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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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스 교수는 미국 패권의 쇠퇴를 솔직히 인정하면서도 중국 등 신흥국의 역할을 주문했다. 그는 “재무장관으로 있을 때 미국이 세계의 유일한 성장동력으로서 오래 남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지만 예상보다 오래 지속됐다”며 “그러나 하나의 엔진으로 비행기가 날 수 없듯이 미국은 이제 무역수지 적자 해소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미국을 상대로 최대 무역흑자를 내는 나라다. 위안화가 언제쯤 기축통화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서머스 교수의 분석도 들어볼 만했다. 중국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11년 유럽 발 재정위기를 거치면서 ‘G2’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위안화가 기축통화로 자리 잡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 또 “세계적으로 높은 삶의 수준을 누리지 않는 나라의 통화가 기축통화가 된 적은 역사상 한 번도 없다”며 “위안화에 대한 신뢰는 아직 높지 않다”고 말했다. ---'래리 서머스의 제안: 다시 과감한 자신감을 가져라' 중에서

‘글로벌 CEO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 패널들은 위기 관리를 위한 CEO 자질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정보의 홍수 시대에 CEO가 위기에 제대로 대처하려면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톰 알바니스 리오 틴토 회장은 “리더는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한계에 부딪혀봐야 한다”며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위험 요소와 맞닥뜨리면 위기가 증폭돼 보이지만 이를 겪어내야 미래 위기에 더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니스 낼리 PwC 회장도 다양한 경험이 어우러져야 위기 관리 시스템이 더욱 견고해진다는 점에서 같은 주장을 폈다. 하지만 CEO 한 사람에게 의존하기보다 팀을 꾸리는 게 더 낫다는 의견도 내놨다. 낼리 회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다른 경험을 가진 인재로 위기 관리팀을 꾸리면 각기 다른 시각을 내놓을 것”이라며 “예를 들어 다른 경험을 가진 6명으로 팀을 꾸리는 게 같은 배경을 가진 12명의 팀보다 더 나은 성과를 불러온다”고 주장했다. ---'위기에 대처하는, 위기를 극복하는 경영의 비법: 결국은 혁신' 중에서

“소비자들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 자신들도 잘 모른다. 디자이너는 비전을 갖고 제대로 된 아이디어를 밀고 나가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스티브 잡스는 정말 대단하다.” 조 탄과 마커스 디벨에게 스티브 잡스는 우상이자 영감을 주는 인물이었다. 그들의 디자인 철학은 인간을 생각하고, 생각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목표를 뚜렷하게 정하라는 게 핵심이다. 이들의 디자인 철학은 스티브 잡스에게서 영감을 얻었다. 인케이스가 1997년 아이팟으로 애플의 첫 공식 액세서리 지정업체가 될 수 있었던 이유도 디자인 목표가 애플의 그것과 같았기 때문에 가능했다.
---'애플, 그리고 디자인의 총아 인케이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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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체명 : 주식회사 보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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