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장애 아동을 위한 밀알학교를 건립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는 사랑의 모델을 마련했다. 북한과 연변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한민족의 사랑을 나누는 사역을 위해서도 견인차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숭실대 철학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으며, GMF(사단법인 한국해외선교회)와 학원복음화협의회, 코스타(KOSTA) 창립에 산파 역할을 했다. 남서울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현재 코스타 국제이사회 이사장이며, 남서울은혜교회 담임목사이다.
저서로는 『사명으로 움직이는 삶』(규장), 『십계명 강해』, 『기질대로 쓰시는 하나님』(크리스챤서적) 등이 있다.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는 교회의 비전을 안고, 하나님을 나와 세상의 주인으로 섬기는 주재권(Lordship)을 놓치지 않는 메신저로 유명하다. 특히 젊은 영혼들을 향한 열정으로 청년 사역에 힘을 쏟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원과 미국 맥코믹 신학교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동안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현재 높은뜻숭의교회 담임목사이며 코스타 국제이사회 이사이다. 저서로는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한언),『깨끗한 고백』,『깨끗한 부자』(규장) 등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조용히 묵상함으로써 그 음성을 들으려고 애쓰며 동시에 세상의 흐름과 대중의 관심사도 놓치지 않으려 각 분야의 책을 섭렵하는 독서가다. 지성과 열정, 소탈한 유머와 예리한 통찰력으로 풀어내는 그의 말씀은 듣는 이들의 마음에서 도전과 비전을 이끌어 낸다.
현재 지구촌교회 담임목사이며, 코스타(KOSTA)?한미준?침미준 사역을 통해 현대와 미래를 연결하는 전략적 복음 사역의 선두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비전의 신을 싣고 걷는다』,『역설로 살아가는 행복』,『우리가 사모하는 푸른 목장』(두란노) 등이 있다.
직장사역 전문 훈련기관인 '워크비전센터'와 '하프타임 코리아' 대표로서 하프타임 사역과 직장 사역을 하고 있다. 목회자이자 컨설턴트인 그의 사역은 전문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리더들을 세우는 일과 교회와 직장사역을 연결하는 것이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MIDWE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석사,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캐나다에서 예수전도단의 예수제자훈련학교(D.T.S)와 독수리제자훈련학교(BE D.T.S) 스태프 및 책임자로도 활동했다.
저서로는『하나님과 함께 뛰는 나의 후반전』,『굿바이정신으로 살아라』(두란노),『탁월한 왕따 되기』(한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