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 스토리북스의 특장점

a.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파벳 각 철자가 내는 소리를 자연스럽게 익힙니다.
b. 일상 생활에 자주 사용되는 표현을 이야기에서 반복적으로 접하면서 생활 속에서 영어로 말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됩니다.
c. 뉴욕의 전문 성우들의 정확한 발음과 억양을 익힙니다.
d. 스토리를 다양한 장르의 신나는 노래로 재구성하여 언제 어디서라도 흥얼거리면서 따라부르다 보면 이야기가 저절로 기억됩니다.
e. 권 별로 특정한 소리에 중점을둔 Chant는 즐거운 리듬에 맞춰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소리와 글자와의 관계를 이해할수 있게 해 줍니다.
f. 전자펜, 그림 카드, 파닉스 빌더 등의 교구를 활용하여 일상생활에서 쉽고 재미있게영어 단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g. 스토리 학습 이후에는 소리 별로 핵심이 되는 파닉스 단어들을 그림과 함께 제시하여 스토리에서 익혔던 단어들에서 공통된소리를 효과적으로 인식하고 기억하도록 해 줍니다.
h. 모든 부분에 전자펜이 적용되어 각 구성별로모두 따로 들을 수도 있습니다. 문장 반복 청취, 부분 청취, 파닉스 핵심 단어 청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자펜이적용되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학습효과도 한층 높혀줍니다. 또한, 전자펜의 녹음 기능을 활용하여 자신의 발음을 원어민의 발음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단어 읽기 기초 프로그램에 만족합니다 [6세]

부담없이 영어노출만 시켜주다가 책이 필요 할 것 같아서 고민 고민 하다가 책을 구입을 했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네요.
색감도 좋고 영어는 모르지만 책을 보면서 상상력이 꿈틀꿈틀 동화책 그림이 촌스럽지 않고 책이 아담하면서 가지고 노네요.
씽씽펜으로 콕 콕 찍어 가면서 신기 한 듯 우와! 우와! 호기심 발동 영어 동화책을 장난감처럼~
정말 우리딸 행동이 너무 웃겨요 진작 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우리딸 정말 정말 신났어요 엄마 마음은 두말 할 필요없겠죠~
저는 파닉스를 이렇게 이야기를 통해서 지겹지 않게 학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
사운드 카드도 기대되요 시골 갈때 가볍게 씽씽펜하나로 장난감 처럼 가지고 재미있게 놀면서 영어실력이 향상되리라는 기대감을 가져봅니다.
저의 생각은 씽씽 파닉스 스토리북스영어책은 하나도 불필요한게 없는 것 같아요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