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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위한 영자 신문 읽기

한국인을 위한 영자 신문 읽기

: 호주의 엘리트 기자들이 바라보는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

박중현 | 북랩 | 2019년 07월 1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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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72g | 182*257*20mm
ISBN13 9791162997895
ISBN10 1162997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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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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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 CNN, BBC 등 해외 뉴스를 듣거나 영자 신문을 읽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방송을 무작정 틀어놓고 집중해서 듣지 않거나 두서없이 신문을 읽는 것은 별로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외국어 공부를 할 때는 주제가 무엇인지에 따라 독해나 청해력의 정도에 큰 차이가 나므로 뉴스나 신문으로 공부하는 데도 잘 짜인 전략은 물론이고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주제 선정이 필수이다.

(중략)

어떤 사회적 현상이나 한국이 연관된 국제적인 이슈가 생기면 이에 대해 ‘일본 네티즌’의 반응, ‘중국 네티즌’의 반응, ‘미국 네티즌’의 반응 등, 이러한 종류의 콘텐츠가 끊임없이 온라인상에서 생산되는 것에 비추어 보면 한국인들은 외부에서 대한민국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혹은 자신들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끊임없이 확인하고 싶어 하는 이고이즘(Egoism)적 성향이 대체로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훨씬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아마도 외국의 공신력 있는 뉴스 채널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어떻게 바라보고 글을 쓰며 또 얼마나 중요도 있게 보도하는가에 관한 이 책의 내용이 한국인의 호기심을 채워 줄 것이다. 또한, 본문에 나오는 기사들은 비록 한국에 관한 기사들이라 해도 호주인 기자들이 쓴 글들이라 호주의 국익을 대변하는 그들의 주관적인 입장이 곳곳에서 엿보이므로 한국인 독자들의 입장에서는 본인들의 나라를 조금 더 특별하게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신문은 우리가 접하고 있는 사회의 단면을 보여 주며 거의 모든 분야의 정보를 담고 있는 지식의 보고이다. 그중에서도 영자 신문은 정세를 배우고 영어 독해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아주 좋은 교재이다. 많은 한국인이 영자 신문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기사를 영어로 읽어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감 때문이다. 그러나 영자 신문을 보다 쉽게 마스터할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존재하며 이 책에서는 이를 소개하고자 하니 한국의 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그 외 영자 신문을 한글 읽듯이 술술 읽고 싶어 하는 갈망을 가진 모든 대한민국 국민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pp.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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