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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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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전쟁

: 누가 전쟁의 승자가 될 것인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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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82쪽 | 496g | 152*215*20mm
ISBN13 9791186008126
ISBN10 118600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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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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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경현
과거 KISDI(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 재직하면서 국내외 통신시장 관련 정책 연구를 수행했다. 현재는 ROA컨설팅의 수석컨설턴트(이사)로 통신사업자, 플랫폼사업자, 단말제조사, 반도체 사업자, 미디어콘텐츠 사업자, 커머스 사업자, 금융사업자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대기업 및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기술전략 수립, 비즈니스모델 개발 및 실행 전략 수립 등의 전략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IT 분야에서의 전략 컨설팅 경험이 바탕이 되어 최근에는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트렌드 모니터링, 스타트업 투자와 관련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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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은 다양한 대안을 탐색하며 사람들이 원하는 미래상을 만들어간다. 미래는 사물인터넷으로 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사회, 정치, 산업의 정보 전쟁이다. 전쟁은 죽는 자와 산 자의 갈림길이 된다. 변화을 예측하고 대비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고 가는 자는 살고, 앉아서 당하는 자는 죽을 것이다. 이 책은 사물인터넷 전쟁 예고편이라 할 만 하다.
- KAIST 미래전략대학원장, 이광형 교수-

이 책은 학술적이거나 개념적인 측면에서의 사물인터넷이 아니라 전략과 실질적인 국?내외 사례들을 통해 사물인터넷이 우리 실생활에 어떻게 구현되고 있으며, 앞으로 산업과 사회를 변화시킬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이미 도래하고 있는 사물인터넷 시대를 기업과 개인이 대비할 수 있도록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있다. IT 관련 산업뿐 아니라 제조업이나 유통, 서비스업 등 기존 산업군 역시 앞으로의 변화에 대처하고, 사물인터넷 기반의 새로운 사업으로 확장하기 위해 이 책을 추천한다. - ㈜모폰웨어러블스 대표이사 김석기-

사물인터넷 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혁명은 기회를 수반한다. 혁명의 피 냄새를 맡은 하이에나들은 치열한 눈치작전을 벌이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컨설턴트답게 다각도로 사물인터넷을 조망한다. 각자의 영역에서 기회를 노리는 하이에나들의 강?약점을 정확히 짚어낸 저자들의 통찰력이 인상적이다. -이코노미스트 기자, 문희철-

사물인터넷에 대한 서적은 이미 너무나 많고 사례를 소개하는 글들은 넘쳐나고 있다. 그러나 사물인터넷을 가치사슬과 시장관점에서 세분화하고 이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책은 많지 않다. 컨설턴트의 시각에서 제공하는 인사이트를 얻고 싶다면, 다른 어떤 서적보다 이 책을 먼저 보기를 제안한다. - 로아컨설팅 대표, 김진영-

다가올 미래의 컨버전스는 우리의 예측 범위를 뛰어넘을 것이다. 사물인터넷은 이를 주도해 산업간 융합과 기업간 경쟁을 심화시킬 것이다. 금융업과 그 기업들도 이제 예외 없이 사물인터넷이 만드는 새로운 변화에 대처해야만 시장 생존력을 갖출 수 있다. 사물인터넷이 불러올 미래의 변화를 보고 싶다면, 이 책은 분명 변화의 지도를 제시해 줄 것이다.
- 외환은행, 경영기획부, 이경수-

아직 열리지 않은 비즈니스에 대해 이 정도의 통찰을 갖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현장에서 쌓은 저자들의 내공 때문에 단말부터 네트워크, 데이터까지 사물인터넷 관련 필드를 모두 아우르는 시야를 얻을 수 있다.
- 카이노스 '비콘보이', 이종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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