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그자비에 에마뉘엘리 저자 그자비에 에마뉘엘리는 프랑스 파리에 노숙인 구조대를 설립하신 분이에요. 노숙인 구조대는 위험한 상황에 처한 노숙인을 구하고 보호하는 일을 하지요. 박사님은 학생들의 질문에 정성껏 답해 주셨어요. 참, 박사님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도 썼어요.
저자 : 소피 보르데 저자 소피 보르데는 기자이자 어린이책 작가예요. 학생들의 질문과 그자비에 에마뉘엘리 박사님의 답변을 모아서 쉽고 재미있게 글로 써 주셨어요.
역자 : 배형은 역자 배형은은 프랑스 어로 된 글을 우리나라 독자들이 읽을 수 있게 우리말로 옮겨 주셨어요.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다양한 분야의 프랑스 책을 번역하고 있어요.
그림 : 레미 사이아르 그린이 레미 사이아르는 학생들이 글의 내용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을 그려 주셨어요.
감수 : 노명우 감수자 노명우는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 사회의 어두운 면을 더 잘 알아야 한다고 믿는 사회학자예요.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사회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으셨어요. 현재는 아주대학교에서 대학생들에게 사회학을 가르치는 교수님이에요. 이 책을 더 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책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