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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위기인가 기회인가
중고도서

부동산 위기인가 기회인가

: 2017년 이후, 부동산은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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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12g | 152*210*18mm
ISBN13 9791185785295
ISBN10 1185785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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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한상완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시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현대경제연구원에 입사하여 경영전략본부장, 컨설팅본부장, 경제연구본부장, 산업전략본부장을 거쳐 총괄연구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경제를 보는 두 개의 눈』이 있다. 현재 연합인포맥스의 금융 및 부동산 전문 프로그램인 [주간전망대]를 진행하고 있다.

『경제를 보는 두 개의 눈』은 부동산을 다룬 책 중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이 책은 부동산 시장에 인구구조론을 처음 소개한 책이다. 부동산도 인구구조에 직접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예견했다. 이런 연장선에서 중소형 아파트가 주목받을 것을 예견했다. 부동산 핵심 수요층의 핵가족화로 인하여 중소형이 주목받게 되는 소위 패러다임 변화를 예견한 것이다. 특히 대형아파트의 최대 수요층이었던 전후 세대들의 은퇴가 시작되면서 대형아파트는 오히려 짐만 될 뿐 재산증식 수단으로서의 가치도 사라질 것을 예견했다. 또한, 중기 수급 분석을 통하여 2016년에 부동산 버블과 상업용 부동산의 공실률 폭증도 예견하였다.

이번 저서 『부동산 위기인가, 기회인가』는 앞선 저서의 연장선에서 우리 경제의 더 큰 패러다임 변화에 주목한다. 인플레이션 시대의 종말과 디플레이션 시대의 서막이 그것이다. 미래의 어느 시점에 디플레이션은 시작될 것이고, 그때까지 상승만 하던 부동산 가격이 장기하락으로 돌아선다. 특히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가장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이다. 디플레이션은 부동산 시장에는 최대의 악재다. 그러나 시장의 흐름을 잘 따라가면 위기의 시장에서도 투자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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