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M. Duvall
컨설팅 회사인 Stelligent 사의 CTO이자, 소프트웨어 생산을 최적화함으로써 개발 팀이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을 돕고 있다. 금융, 주택, 정부, 보건, 그리고 큰 규모의 독립적 소프트웨어 벤더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고객들에게 컨설팅을 해왔으며, www.testearly.com와 www.integratebutton.com에서 열심히 블로깅을 하고 있다.
스티브 M. 마티야스 3세 ㅣ Stephen M. Matyas III
5AM Solutions 사의 서비스 부분인 AutomateIt의 부사장이다. 응용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자바와 외주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개발에 관하여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추고 있다.
앤드류 글로버 ㅣ Andrew Glover
Stelligent 사의 사장이며 북미지역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콘퍼런스에서 연사로 활동 중이다. 여러 권의 책과 온라인 기사를 쓴 저자이자 공저자이기도 하다.
http://kaistizen.net, kaistizen@gmail.com
게임 개발을 업으로 삼는 프로그래머이다. 게임 개발에 있어선 이제 막 반년이 지난 초보이지만, 흥미롭고 생소한 기술을 많이 접하고, 익숙하진 않지만 독특한 분위기를 누리느라 항상 즐겁다. 여전히 스타크래프트는 무한맵에서 하고, 올해에 나올 게임 기대작으론 스포어(Spore)를 손에 꼽는다. 게임 개발자답지 않게 평소엔 게임을 즐겨 하지 않지만, 기대작이 나오면 다른 일은 제쳐놓고 삼매경에 빠진다. 유머 사이트에 떠도는, '슈퍼로봇대전 OGS'의 엔딩을 보고 싶다고 적은 휴가 계획서를 보고 그 용기가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락 밴드는 U2가 최고라 생각하고, 15년째 '배철수의 음악 캠프'를 들은 애청자이다.
『Ship it!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실용 가이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역서이다. 번역을 마치고 몇 번이나 검토를 해도, 여전히 고칠 부분이 많아 부끄럽다. 그저 전작 때보단 좀더 제대로 번역했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