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EBS 극한직업 스페셜 국내편
DVD

EBS 극한직업 스페셜 국내편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판매가
50,000
할인가
50,000
배송안내
  • 배송비 : 무료 ?
  • EBS 미디어센터에서 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국내배송만 가능
  •  공급처 직접배송
  •  별도카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12년 09월 25일
시간/무게/크기 크기확인중

제품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양 사양 보이기/감추기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러닝타임
총 271분 (1story/약 54분)
지역코드
ALL NTSC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오 디 오
Dolby Digital Stereo 한국어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EBS 직업 다큐멘터리

극한직업을 통해 치열한 직업 정신을 전하는 리얼다큐멘터리!

우리 사회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극도로 힘든 작업 환경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극한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삶을 밀착 촬영하여 리얼한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역경을 극복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숭고한 의지와 잃어가고 있는 직업 정신의 가치를 되돌아본다.


1. 소방관
출동을 알리는 비상벨이 울리고, 다급히 화재 현장으로 달려가는 소방관. 위협적인 불길과 유독가스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화재 현장 속에서 불길을 잡기 위해 사투를 벌이며 자신의 임무에 최선을 다한다. 형광등 과열, 건물 안의 누전, 터널 내 천장의 결빙 제거 작업, 자살 소동, 엘리베이터에 갇힌 사람 구조 등 다양한 사건 사고에 출동하는 이들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사고 현장에 출동한다. 특히 화재 현장에서 죽음의 공포와 수없이 마주하는 이들은 매년 발생하는 화재사고로 목숨을 잃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보다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냈다는 자부심으로 그 공포를 이겨내는 이들에게 현장은 더이상 두려움이 아닌 자긍심이다.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떤 곳이든 목숨을 다해 뛰는 소방관의 세계를 만나본다.

2. 교도관
높은 담과 굳게 닫힌 철문으로 사회와 격리된 공간인 교도소에서 수용자들을 위해 일하는 교도관. 수용자들의 접견과 교정, 상담을 위해 바쁘게 보내는 그들은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엄한 아버지처럼 수용자들을 대한다. 특히, 밤에는 자해나 자살 시도가 일어날 수 있어 수용자들을 일일이 확인하며 아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밤을 지새운다. 또, 교도관이라는 직업 특성상 사회에서 선입견으로 바라보기도 하고, 수용자의 폭행으로 교도관이 순직하는 사고가 있었던 것처럼 교도관을 향한 수용자들의 위협은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도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수용자와 교도관은 인격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수용자들의 만기 출소 소식은 반가우면서도 허전하다. 수용자들이 갇힌 공간 속에서도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하며 묵묵히 자신의 직업을 지켜나가는 교도관의 세계를 만나본다.

Disc 3. 사회부 기자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보도하기 위해 취재 현장을 발로 뛰는 사회부 기자. 사건이 있는 곳이라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반드시 있는 그들은 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사건 취재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루 동안에 다양한 현장 취재를 마치고 수습기자들과 선배 기자들이 모두 사무실로 모이는 시간은 오후 6시. 마감 시간은 있어도 퇴근 시간은 없다는 사회부 기자 사무실이 더욱 바빠지는 시간이다. 선배 기자들은 취재해 온 기사들을 정리한 뒤 수습기자들이 쓴 기사를 점검하고, 곧 지적이 이어지는데 이것은 사회부 기자가 되기 위한 트레이닝 코스다. 원하는 분야의 기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사회부 기자. 그래서 그들은 스스로를 기자분야의 꽃이라 부르며 자부심을 품고 최선을 다한다. 하루 한 시간 눈을 감을 수 있는 수면시간을 빼고는 늘 사건 사고를 쫓는 게 일상인 사회부 기자의 세계를 만나본다.

Disc 4. 응급실 의사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기적을 만들어내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응급실 의사. 항상 돌발상황과 변수가 존재하는 응급실에서 매 순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그들은 칭찬받기보다 꾸지람에 더 익숙하다. 시간을 다투는 응급 환자일 경우에는 응급실 의사의 손에 생명이 좌우될 수 있어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기 때문이다. 학문의 경계가 없어 모든 분야를 섭렵해야 하는 만큼 공부량도 만만치 않은 응급의학과는 과도한 업무량과 치료에 관한 위험부담, 환자와의 마찰로 인한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최근 전문의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힘든 일과를 견딜 수 있는 것은 의사로서의 소명과 열정이 있기 때문이다. 단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24시간 불철주야 희망의 불빛을 밝히며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누군가의 생명을 지켜나가는 응급실 의사의 세계를 만나본다.

Disc 5. 동물원 사육사
야생의 거친 본능을 가진 맹수들이 사는 동물원에서 생명을 담보로 그들을 돌보는 동물원 사육사. 특히 언제 어디서 맹수들의 싸움이 일어날지 예측을 할 수 없어 사파리로 내보내는 방사시간은 20년 차 베테랑 사육사에게도 긴장되는 순간이다. 흔히 사육사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지만, 그것만으로 사육사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동물들의 안전을 위해 사나운 맹수들의 싸움을 말려야 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에 노출되기도 하고, 30kg이 넘는 사료와 7~8kg이 넘는 배설물을 치워야 하는 힘들고 고된 작업을 견뎌야 한다. 이렇게 동물원 사육사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기에 사파리의 평화가 지켜지고 관람객들도 안전하게 야생 동물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반딧불이와 같은 곤충부터 맹수 호랑이까지 야생 동물과 교감하며 동물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동물원 사육사의 세계를 만나본다.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CJ대한통운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무료배송 (도서산간 : 5,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50,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