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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따똥싸

워따똥싸

: 중국어는 한국말이다

최준권 | 북랩 | 2012년 09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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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414g | 153*224*20mm
ISBN13 9788996949558
ISBN10 8996949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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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준권
LG정밀 기술연구소 연구원, 유한대학교 컴퓨터언어 강사, ㈜엔터기술 디지털신호처리(DSP) 책임연구원, 중국 ESDH SOLUTION RESEARCHER에서 근무했다. 현재 지브로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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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2-10-30
안녕하세요. 워따똥싸 저자 최준권 입니다.

본 책은 한국말 자체가 중국어로 변할 수 있다라는 사실을 깨닫고, 이를 독자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저술 되었습니다.

"음료수"를 중국어도 "음료수"라고 부릅니다. 발음은 약각 틀려 "인/료/쉬"라고 발음합니다.

화장실=> 세수간
장난감(완구) => 완구
문구점 => 문구점
허리띠 => 요대 (혁대)
두통 => 두통
요통 => 요통
치통 => 치통
의자 => 의자
탁자 => 탁자
학생 => 학생
학교 => 학교
이발 => 이발
염색 => 염색

한국어의 60%이상이 한자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한국 발음을 중국발음으로 바꿔서 말을 한다면 중국어가 곧 한국말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본 책에서 보 듯, 5000년 이상의 지역, 문화적 교류를 통해 형성되어진 언어적, 문화적 공통점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므로, 중국어는 결코 어렵지 않고, 한국말만 잘 한다면 중국어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국말이 중국어로 바뀌는 필자의 노우하우를 독자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본 책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본 책을 읽다보면 중국의 언어, 지역간의 특징, 중국음식, 생활 습관, 등을 간접 체험할 수 있음으로 언어뿐 아니라, 중국인들의 문화, 사상들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무식한 필자가 중국어를 마스터 할 수 있었던 그 비밀을 "중국어 설명서 워따똥싸(我打洞下)"에서 만나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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