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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세계지리 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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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세계지리 탐사대

: 구석구석 5대양 6대주 지리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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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504g | 168*240*20mm
ISBN13 9788934935940
ISBN10 893493594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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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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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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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노지영
어릴 때 빨간 벽돌을 콩콩 빻아 소꼽놀이하는 걸 좋아했고, 학창 시절에는 글 쓰는 일이라면 어디든 기웃거리며 작가를 꿈꿨다. 상명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KBS에서 『엄마와 함께 동화 나라로』, 『꼬꼬마 텔레토비』 등의 어린이 프로그램 작가로 일했다. 쓴 책으로는 『두근두근 방송국 탈출하기』, 『시험불안 탈출학교』, 『구석구석 어디든지 미생물』, 『따뜻한 가치동화』 등이 있다.
그림 : 정호선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는 『어린왕자의 별』,『우리 몸은 소중해』, 『어느 작은 나라에』, 『시크릿 다이어트』 등이 있다. 현재 그림책, 광고, 잡지 등에 다양한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다.
감수,추천 : 윤옥경
서울대학교 지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박사과정을 마쳤다. 15년 동안 서울의 중·고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쳤고, 지금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로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지리박물관』, 『독도 및 울릉도 관련 영토교육의 방향 모색』이 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1930년 11월 그린란드를 탐사하다가 실종된 알프레드 로타이 베게너 사건을 알고 있는가? 우리에게 베게너는 ‘대륙이동설’을 주장했던 지리학자로 유명하다. 80년이 지난 지금 만약 실종된 베게너 박사의 시신을 찾아내 현대의 최첨단 과학기술로 그를 다시 살려내면 어떨까? 과학공상소설에서 나올 법한 호기심과 상상력에서 이 동화는 시작된다.
세계 지리에 관심이 많은 김범수, 한무름, 나강인 세 아이들은 신문사에서 주최하는 ‘세계 지리 탐사대원 선발대회’에 뽑히면서 뉴욕의 지리 박물관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아이들은 다시 살아난 베게너 박사를 만난다. 오랜 잠에서 깨어난 베게너 박사는 아이들에게 마법의 지도과 신비의 돌만 있으면 지구의 환경 파괴를 막을 수 있다고 했다. 아이들이 신비의 돌들을 어디로 가져가서 놓아야 하는지 어떻게 아냐고 의심스러워하자, 베게너 박사는 “신비의 돌을 가진 자가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면 이 마법의 지도가 신비의 돌을 어디에 갖다 둬야 하는지 알려 준단다.”(p.51) 하고 진지하게 대답한다. 박사는 그린란드에서 사고를 당하기 직전 마법의 지도가 미국의 그랜드캐니언을 가리켰다고 말하며 함께 탐사를 떠나자고 제안한다. 이 황당한 제안에 아이들은 잠시 망설이다가 지루한 박물관 견학보다는 진짜 살아있는 지리 탐험을 해보기로 결심하고, 용기를 내 베게너 박사를 따라나서게 된다. 우여곡절 속에서 그랜드캐니언의 임무를 무사히 마친 아이들은 차츰 마법의 지도와 신비의 돌의 힘을 신뢰하게 된다. 지도가 가리킨 두 번째 목적지는 멕시코의 세노테 우물……나머지 돌들을 되돌려 놓기 위해 힘들고 위험한 탐사를 계속할 수 있을지 함께 지리탐사대를 따라가면서 세계지리 공부를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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