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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한민국, 저들의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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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한민국, 저들의 공화국

: 토건·시장 만능, 미국·재벌 프렌들리, 딴나라 2MB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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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496g | 148*210*30mm
ISBN13 9788959401253
ISBN10 895940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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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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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 : 홍성태
문화연대 공간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정보공유연대 대표, 참여연대 정책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상지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참여연대 집행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생태사회를 위하여』『대한민국, 위험사회』『개발주의를 비판한다』『반미가 왜 문제인가』『서울에서 서울을 찾는다』『생태사회를 위하여』『현대 한국사회의 문화적 형성』등이 있다.
인터뷰이 : 박상표
의학의 역사, 고지도, 철학의 역사, 사회 문제 등에 관심이 많으며, 경실련, 참여연대,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등에서 활동하면서도 여행과 문화답사를 즐기는 수의사다. 현재 현대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조용한 삶을 원하고 있지만, 한미FTA 등의 문제와 광우병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글쓰기와 토론회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근『조선의 과학기술』이라는 책을 출간했으며, 몇 가지 문화적 저술을 준비해왔는데 광우병 사태로 인해 중단된 상태다.
인터뷰이 : 강수돌
1999년 조치원 신안리로 내려가 귀틀집을 짓고 생태적 삶을 실천하고 있다. 마을 이장을 맡아 생태적 마을공동체를 위해 투쟁하고 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나로부터 교육혁명』『지구를 구하는 경제 책』『기업경영과 노동법』『일중독 벗어나기』등이 있고, 번역서로 『세계화와 덫』『노동사회에서 벗어나기』『팀 신화와 노동의 선택』등이 있다.
인터뷰이 : 조약골
아나키스트 운동가이자 음악가다. 대추리에서 ‘평택지킴이’로 활동했으며, 새만금에서 생명평화운동을 벌이기도 했고, 이라크 파병에 항의하는 평화유랑단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대안생리대 운동을 펼치는 ‘피자매연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저작권에 반대해서 카피레프트 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자신이 만든 4장의 앨범 「음악의 무정부」(2002), 「재활센터 room 101」(2003), 「stop crackdown」(2004), 「평화가 무엇이냐」(2007)를 자신의 홈페이지(dopehead.net)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인터뷰이 : 김용철
1983년 사법시험(25회)에 합격했다. 인천지검 검사를 거쳐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재직하면서 전두환, 노태우 비자금 사건을 수사했다. 인천지검 부천지청 검사를 거쳐 1997년 8월~2004년 9월 사이에 삼성 회장 비서실 법무팀 이사, 구조조정본부 재무팀 상무·전무, 구조조정본부 법무팀장을 역임했다. 그 후 법무법인 서정의 구성원변호사를 지냈고, 2005년부터「한겨레」비상근 기획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인터뷰이 : 김상조
참여연대 재벌개혁감시단장,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제개혁연대 소장을 맡고 있으며, 한성대학교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기도 하다. 경제개혁연대는 소액주주 권익보호, 기업 지배구조 개선, 금융정책 감시 등을 일을 하고 있으며, 김상조 소장은 재벌 개혁과 재벌기업의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학계와 현장에서 가장 치열하게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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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지금 왜 안면몰수하고 대운하를 강행하려는지 알아요? 정치적인 이유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치사업이에요. 그 실체를 우리가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 이명박 대통령은 입만 열면 ‘기업의 도우미’가 되겠다고 하는 모양인데요. 그럴 거라면 대통령을 해서는 안 되죠. 대통령 자리가 기업의 도우미나 할 자리입니까? 그럴 거면 차라리 전경련 회장이나 해야죠.” --- 「홍성태 인터뷰」 중에서

“지금의 광우병 공포나 괴담은 정부가 광우병 관련 정보를 계속 비밀주의에 붙여서 자기네들끼리만 알고 국민들에게는 알리지 않은 데서 비롯한 것이지 무슨 배후세력이 괴담을 유포해서 그런 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국민은 국민대로 뿔이 나버리고, 협상은 협상대로 엉망진창이 되고, 국익은 국익대로 손상된 결과가 빚어졌다고 생각합니다.” --- 「박상표 인터뷰」 중에서

“이건희가 아무리 밉고 잘못되었다고 하더라도 자기 자식은 삼성에 취직시키고 싶은 것 아닙니까? 애증을 같이하고 있는 기업집단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정확하게 지배주주, 개인주주하고 이씨 일가와 가신과 삼성 그룹을 분리해야 한다고 언론에 얘기했어요. 사건 명칭부터가 잘못된 겁니다. 삼성 비자금 의혹이 뭐예요. 삼성 비자금이 아니에요. 각 회사가 만든 것이 아니고, 이씨 일가와 그 가신들이 사욕을 위해서 만든 거죠. 이씨 일가 비자금 의혹 사건이라고 해야죠. 개념부터가 잘못되어 있어서 괜히 삼성 임직원들 자존심만 상했죠. 그럴 필요 없는 건데.”
--- 「김용철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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