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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를 왜 잃어버린 왕국이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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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를 왜 잃어버린 왕국이라고 하나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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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55g | 210*297*15mm
ISBN13 9788974781484
ISBN10 8974781484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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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이영경
1989년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작품으로는『코끼리 코를 한 소』『신라를 왜 황금의 나라라고 했나요?』등이 있다.
저자 : 권오영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신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로, 풍납토성 발굴에 참여하여 잊혀졌던 초기 500여 년의 백제사 복원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논문으로「초기 백제의 성장 과정에 관한 일고찰」「삼한의 국에 대한 연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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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지상치는 원래 '부여'성을 가진 왕족인데, 흑치라는 땅을 다스리게 되면서 성이 흑치가 되었다는군요.

흑치상지는 백제 부흥 운동에 적극 참여했던 장군입니다. 사비성이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에 의해 함락되고 의자왕이 포로로 갇혀 있는 동안 지방의 여러 곳에서는 백제를 다시 찾으려는 싸움이 계속되었어요. 그 가운데 임존성의 흑치상지, 복신, 승려 도침 들은 많은 지원군을 이끌고 빼앗긴 사비성을 포위하고 공격해 당나라 군대를 곤경에 빠뜨리기도 했어요. 그러나 3년 동안이나 계속되었던 백제 부흥운동은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의 총공격으로 항복하고 맙니다.

그 두 흑치상지는 의자왕과 함께 당나라로 끌려가게 됩니다.
--- p.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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