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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덩이처럼 돈 불리는 마법의 부자되기 72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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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덩이처럼 돈 불리는 마법의 부자되기 72법칙

: 저금리 시대, 부동산, 주식, 돈 불리는 마법의 부자되기 복리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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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38쪽 | 409g | 143*210*16mm
ISBN13 9788987390130
ISBN10 898739013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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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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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은 대출된 금액의 5%가 매년 상환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실재로는 4%가 상환되었다. 1890년까지 9,000달러는 500,000달러로 늘어났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했을 때, 이 액수는 1,300만 달러가 정도이다. 두 번째 100년째가 되는 1990년까지 기부금의 75%를 사용했다 하더라도, 남는 금액은 복리로 인해 650만 달러까지 증가하게 된다. 이 돈은 자그마치 오늘날의 1,200만 달러에 달하는 돈이다. 프랭클린의 방식을 따라해 본다면, 당신은 프랭클린이 들인 돈만큼 돈을 쓰지 않고, 굳이 200년이 걸리지 않더라도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다. 그 돈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살필 수도 있고, 좋은 일도 더 많이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일확천금을 노리고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도박을 할 필요도 없고, 오로지 극소수 1%만이 성공한다는 창업에 도전하지 않아도 된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돈을 벌 수 있는 소중한 방법들을 알려주곤 한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이야기하는 이 방법은 미국 중산층 승리의 상징이자, 자수성가한 벤자민 프랭클린이 알려주는 방법이라는 걸 기억해야 한다. 그는 무려 200년에 걸쳐 어떻게 돈을 유지하고 불리는지 알고 있었던 사람이다.

당신도 벤자민처럼 될 수 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200년을 기다리지 않고도 벤자민처럼 돈을 축적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여러분은 그저 약간의 산수와 노력을 쏟을 마음의 준비만 하면 된다. 복리로 돈을 불리는 배당금 재투자에 대한 방법 외에도, 우리가 투자한 회사가 우리에게 재투자하여 다시 그들의 주식을 구입하게 하는 방법도 두 가지 더 있다. 이 세 가지 모두를 잘 활용하면, 항상 자신들의 이익에만 관심을 갖고 있는 경영자와 금융 업계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그렇게 되기 위해 당신도 벤자민처럼 할 수 있다.
_〈머리말〉 중에서

1956년 당시, 아직은 투자의 전설이 아니던 워렌 버핏은 뉴욕에서 고향 오마하로 돌아왔다. 투자펀드를 모집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아버지의 친구들을 만나고 다녔다. 헤진 양복과 소매 끝이 닳은 셔츠를 입고 있던 버핏의 상태를 보았을 때, 상황이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았다. 아버지의 친구들은 어린 시절 버핏이 자라는 모습을 모두 지켜보았다. 그래서 친구 아들에 대해 예의를 갖추려고 그를 만나 설명을 들어보기로 했다. 그리고 버핏은 아버지 친구들에게 그 ‘황금의 72 법칙’이란 것을 설명했다.

버핏은 금융권에서 쓰는 어려운 전문용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뉴욕에서의 경험을 뽐내지도 않았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며 감언이설로 약속하지도 않았다. 그 대신 오직 간단한 나눗셈을 이용한 수학 개념을 사용했다. 이때 버핏의 말에 따라 투자한 이들이 현재 그 유명한 오마하의 버핏 백만장자들이다.

부를 늘리고 빚을 늘리지 않기 위해 버핏이 전달하려고 했던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 그것이 바로 72의 법칙이다.

72의 법칙이 말하는 원리는 다음과 같다.

당신이 누군가에게 1000달러를 건넸다고 하자. 그러면 이 돈의 두 배가 되려면(즉, 빌려준 1000달러가 2000달러가 되고, 1000달러의 이익을 내기 위해) 얼마 동안의 시간이 필요할까. 이때 연간 10%의 이율로 빌려준다고 가정한다. 이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도 재빨리 ‘10년’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10%의 이율로 10년이 걸려야만 100%, 즉 원금의 두 배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다. 사실 10년이 아니라 7.2년이 걸린다. 어떻게? 왜냐하면 이자의 이자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복리’ 개념이다. 다음 그래프는 10%의 이율로 7.2년 간 원금의 두 배를 만들 때 이자의 이자가 어떻게 불어나는지 보여준다.
_〈황금의 72 법칙〉 중에서

가장 보수적이 되어야 할 때는 은퇴가 이미 시작된 시점이 아니라 은퇴를 하기 전이다. -루크 딜로메(미국 경제연구소)

앞서 우리는 투자위험감수도와 채권과 주식의 투자비율이라는 신화에 대해 논의했다. 지금부터는 나이가 할당량을 결정한다는 풍문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다. 관습적인 믿음 중 하나는 당신의 채권 투자 비율이 당신의 나이와 일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이 50세라면 당신의 전체 투자액의 50%는 주식에 나머지 50%는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옳다고 보는 것이다. 또한 80세가 되면, 20%는 주식에 80%는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맞다고 보는 것이다. 채권의 비율은 나이와 비례하고 주식의 투자 비율은 반비례한다. 회사는 퇴직까지 남은 시간을 계산하여 ‘목표시점 퇴직 뮤추얼 펀드(target date retirement mutual fund)’를 제공한다. 이때 당신은 비율을 잘 확인하고 스스로 변화도 꾀할 수도 있어야 한다.

그러나 조사에 의하면 위의 통설들은 전적으로 신뢰하기 힘들며, 좀 더 바람직한 방법이 있는 듯하다. 즉, 은퇴 후 당신의 주식은 감소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늘어나야 한다. 또한 채권은 더 줄어들어야 한다. 또한 은퇴의 시기에는 위의 공식 속의 나이의 비율보다는 더 높은 비율의 채권에 투자하려는 시도가 필요해 보인다.

이 혁신적인 주장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우리는 과거보다 더 오래 살게 되었다. 이 말인 즉슨 은퇴 후 더 많은 시간을 보낼 더 많은 돈이 필요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둘째로 돈이 더 오랫동안 필요하다는 조건 속에서는 매우 작은 인플레이션조차도 은퇴 펀드의 구매력을 전보다 훨씬 더 약화시킬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도 있다. 마지막으로, 당신이 은퇴에 가까워질수록 시장 하락이 가져올 위험이 더 커지게 된다. 왜냐하면 결과적으로 당신이 더 적은 돈으로 은퇴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_〈바람직한 경로: 채권-주식-나이 방정식의 반론〉 중에서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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